동치미 469회 211106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63
@김향미-y9l5 ай бұрын
오영실씨의 얼굴은 정말 귀엽고 예뻐요.^^ 그리고 연기두 잘해요.^^
@김쌤-c5p11 ай бұрын
첫 애가 젤 힘들어요. 처음 겪어보는 육아. 늘 잠이 부족하고 시도 때도 없이 울고 업고 화장실 가고...머리 감다 뛰쳐 나오고...정말 고통이였어요. 육아 시기에는 양가 부모님과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합니다. 전 혼자 울면서 첫 딸을 키워서 참 힘들었어요. 그래도 둘째는 아는 일이라 수월 하더라구요..지금은 두 아이를 낳아 키운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 생각하며 행복합니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요니-z7wАй бұрын
외로움 많이탈거같다 나처럼.. 나도 밖에 나가면 밝은척 푼수같이 말 엄청 많이 해서 오해도 받지만.. 내내면은 늘 외롭고 공허하다.. 나는 어색한 분위기에서 이기적으로 침묵하는사람보단 상대를 배려해서 내가 좀 망가지더라도, 내목이 좀 아프더라도 내 속내를 다보여주며 웃겨줄줄 아는 나같은 사람이 참 좋더라
@성우-u6e Жыл бұрын
답답한 면이 있지만 진국이예요 젊잖고
@권민정-z2k15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외롭고 위로는 끔꾸지 말아야 할 사람하고 사는 방법 선택기준에 선착순이던 모습이 두번째 봤던 모습에서 발견하셨습니다
@sjjoo487 Жыл бұрын
수홍시 보니 참반갑네요?😅 영원한 수홍시 좋아요
@밀크티-q6h Жыл бұрын
영실언니 짱좋아요ᆢ
@튼이맘-o1h Жыл бұрын
민정이가젤예뻐요맘씨도좋을듯ᆢ
@날아라슛팅 Жыл бұрын
오영실씨 너무좋아욧^^
@invulove9695 Жыл бұрын
왕종근아저씨 어디아프세요? 병자같아보여요
@이명희-g6k6t3 ай бұрын
모든 것은 나람 나름~ 울남편 의사라도 립서비스 최고인데 문제는 모든 여자에게~ 결국 바람끼로 연결되는 남편보다는 무뚝뚝한 사람이 더 좋다고 봄
@정소나무-x6s Жыл бұрын
밥하고 빨래는 기본이지
@Jennifer-fi9bw20 күн бұрын
근데 남편은 서울대 오영실은 홍익대인데 어떻게 캠퍼스커플?
@홍다정-x9u Жыл бұрын
오영실은 언제봐도 잼나게 꼬소하게 이야기를 해요!~
@bench68 Жыл бұрын
의사남편도 돈잘버는거 말고 별거없네 ㅎ
@윤은하계 Жыл бұрын
오영실이 더 많이 벌어요~~ 종합병원 의사니깐 월급쟁이~ 물론 연봉이 높겠지만, 연예인만큼은아니죠
애낳은 여자 태반이 어떻게 산후우울증 소리를하냐 한국여자들은 다른인종인가? 산후조리원도 유일하게 있다던데 결혼을 조건보고 하니 남편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
@이이야-i9d Жыл бұрын
연극하 듯 말 빨
@앵도-c9m Жыл бұрын
방솜에 본이 않됨 말은 와그리 많아!
@dfwe8234 Жыл бұрын
오영실 씨 아내의유혹에 부족한 사람으로연기하는데얼마나 재미있는지몰라요 어쩜그리 모자라는역활도 잘하는지 웃으면서도 재미있어요
@han.seol_2 ай бұрын
유치원때 오영실 아줌마가 진행하던 엄마와 함께 동화나라로 라는 프로그램 때문에 오영실 아줌마 좋아했는데 요즘은 말씀을 조리있게 재미있게 하셔서 좋아요ㅎ
@user-er3eo1xj2c Жыл бұрын
진양혜씨가 보기완 다르게?? 헐 청첩장을 찢다니 성격 보통 아닌가 보네요. ㅎㅎ
@이평온-t7y Жыл бұрын
내가 산후 우울증 이였는데 친구가 나보다 일년 먼저 아기를 낳았고 산후 우울증이 너무 심해 일년이 넘게 좋아지는거 없이 증상이 점점 심해저 아기 낳고 산후 조리하는 나에게 거의 매일 전화해서 몇시간 몇십분씩 하소연 하고 울고 그랬다.들어 주고 있는 순간엔 나의 우울을 잃었었다. 늘 베란다에 걸처 앉아 전화를 했었고 친구를 잃을까봐 울고 매달리고 그랬다. 왜 ? 베란다에 앉아 있냐 ? 들어가서 통화하지 그러면 시원해서 그렇고 밑을 내려다 보는게 좋다고 그래서 어지러우면 자칫 큰일 나니 들어가주라 그러면 떨어지면 시원 할까? 이래서 남편이 그 여자 죽든 말든 내 여자 우리 아이 엄ㅁ마 죽게 생겼다고 내버려 두라고 해서 문 잠그고 전화 받아 주곤 했다. 그당시 산후 우울증으로 아기와 함께 죽은 사람들도 종종 있고 했다.산후 우울증은 너무 무서운거다. 남편의 지극 정성이 다 버겁고 아이에 대한 사랑 책임감 미안함 부족함 기타 등등이 알수 없는 눈물만 주룩주룩~~ 이걸 스스로 이겨낸 오영실님 진짜 씩씩하고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