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씨 참 착하네요 그나이먹도록 아버님이 맘대로 사고싶은것도 못사게 하면 너무 짠하네요 여자는 홈쇼핑하고 맘대로 쓰잖아요 스트래스해소하는거죠 아영씨 아무튼 현명하게 대처하시면 좋겠어요 이영상보고 아영씨 팬됐어요 🥰🥰🥰
@이전임-y6d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예쁘고 착해요
@이보배-d3t2 жыл бұрын
백아영 며느리100점만점에 백점 얼굴도이쁘고 마음도 이뻐~~!
@나엘리-d3c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ㅎㅎ
@박소희-i5w2 жыл бұрын
@@clala1004 111111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아버님자존심 상하게 왜 자식들에게 야기하곤 하지 시할매 놀부다
@천명신-e9e Жыл бұрын
아꼈다가 좋은걸로 마음에 드는걸로 사시고 피해 안주는데 시모가 너무 간섭하네요.시모 이기적이네요. 어차피 산거 부지런히 입으시고 기분 좋으면 건강도 해피하겠네요. 무조건 내편만 들어주기 바라는 시모 불편 28:15 28:15
@정승원-i9v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어쩜 이예쁘요.~~
@장성희-s6z2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참 이쁘고 복스럽고 착하세요 오정태씨는 출세하신겁니다
@1004-g8p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똑똑하고 판단이 빠르시네요. 응원합니다.
@김영숙-z9h9k Жыл бұрын
@@1004-g8p .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넘 예쁘다
@junguauli2937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예쁘고 너무착하고 시어머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파트라슈-g5m2 жыл бұрын
백아영씨 아버님에게 싹싹하니 잘하시네요 옷도 너무 좋아하시고 삶의 활력이신데 자기 용돈내에서 쓰는건 모라할께 아닌듯
@peace-ir8sp2 жыл бұрын
백아영씨 넘 천사네여ㅎㅎ
@강승빈-y2w2 жыл бұрын
하익병 선생님의 가족사 이야기 넘넘 잼있는것 같아요 ㅎㅎ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ki-kj3mt Жыл бұрын
저 어릴때 나 생각나네요. 아빠가 자식중에 가장 예뻐했던 자식이 딸인 저였어요. 우리 양념딸 아버지랑 밥먹자. 아버지만 기다렸던 저에게 아버지는 늘 자상하신분이셨어요. 그런데 밥먹으려고 하면 엄마는 꼭 잔소리를 했던것 같아요. 아빠는 자상하게 수저 잠깐 상에 내려 놓을래. 하시면 저는 수저를 놓았지요. 동시에 상이 엄마를 항해서 엎어지는것을 여러번 봤을때 저는 엄마처럼 현명하지 못한 사람으로 살기 싫었어요. 밥상 앞에서 잔소리 해봐야 귀한 밥상과 그릇이 다 깨지고 남편은 더 화만 낼뿐이라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해서인지 엄마는 저를 아주 편해하면서 미워 했던것 같아요. 그때 깨달았어요.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람만큼 자식도 그 부모에게 극진하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자식앞에서 절대 남편욕 하면 안된다는것을요. 자식 앞에서 아버지 위신을 세워주는 자식은 어른이 되어서도 비뚤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대인 집안에 자식은 어른이 되어도 아버지나 친가를 아주 미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들 앞에서 아무리 속이 상해도 남편욕을 안하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최동주-m6m Жыл бұрын
오정태어머니아영씨시아버님 넘재미있어요
@seongpilkim5291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최고❤❤❤
@요나리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어머니 두분 너무 좋으신분들 같네요 저런 부모님들 에게서 나쁜 자녀가 절대 태어날수 없어요 정태씨 복받으신겨요
@금랑옥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 인물도 좋으시고 멋쟁이시네요~ 재미나게 사시네요~~^^😊
@요밍밍-r8c2 жыл бұрын
백아영 너무 착하다 요즘 이런 며느리 없다
@sujin-ji2bn Жыл бұрын
오정태랑 시엄니랑 붕어빵이네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할망구 놀부다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넘 예쁘다 할망구 애들보기 창피스럽다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이런며느리가 어디있어요 넘 착하다
@수연-l6l Жыл бұрын
백아영 깔끔하고 너무착하신듯
@블루문-d5s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아들한테잘하길 원하시면서 정말 이건아니죠 아버님을위하는모습을보이면 며느리도 모난남편을위할텐데 진짜 이건 아니죠
@Happy_Sophie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넘 착해요. ❤ 아버님 마음 좀 이해가 돼요. 싸움에서 늘 지고 당하는 사람들은 너무 억울하고 터질 것 같아도 부부싸움에서 이기는 사람한테 오랜세월 눌려서...누군가가 중간에서 중재해주면 그 때야 약간 기를 펴고 안심도 돼고 그래요. 오죽하면 누가 도와주길 원하시겠어요. 그리고 저 시어머니 말 가만히 들어보면 두 분 싸움애서 늘 이기며 휘두를 자신이 충만하신 게 느껴져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우리끼리 해결할테니 넌빠져 이런 얘기 아주 자신있게 잘해요. 자기 맘대로 주도권과 독재력 갖고 살아가는 시람들의 특징이예요.
@익순손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며느리 딸처럼 잘해주새요 아들만 챙기지 마시고 며느리도 딸처럼 잘해주새요
@cccr61662 жыл бұрын
저런 며늘이 어딧어요 잘하셔야지요..
@atti43432 жыл бұрын
와 아버님 멋쟁이시네요 랄프로렌으로만 ㅎ
@김미미-n5y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웃겨
@chunwonjeong8634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둘인데... 둘째아들 며느리는 백아영씨 같은 며느리가 들어왔으면 좋겠다..ㅋ
@권경분-u6n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너무예뼈 착하네요
@정승원-i9v Жыл бұрын
설정이겠지만 ᆢ 그래도 참예쁘네요~~
@이유리-o8l Жыл бұрын
아버님 한테 며느리가 필요하네요 며느리가 잘한겨
@김청화-b8d Жыл бұрын
박준규님 참 현명하셔
@이전임-y6d Жыл бұрын
원래 장가 못갈 사람들이 더 잘가더라구요!
@정희김-j9o2 жыл бұрын
저얼굴가지고 장가 갔는게 참 신기하다 아무리 옛날사람이 라해도 그리고 딸도 있는 사람이 남의 딸은 저렇게 함부로해도 되나 다른사람의 생활 인생공부도 좀 했으면좋게서요 장가가면며느리의남편이야 아들은
@바람-k2f Жыл бұрын
오정태 엄마 판박이 오정태~~ 오정태엄마가 시집 간게 더 신기~~~^^ 여자가 그리 못생겨도 멀쩡한 인물 한테 시집갔는데 유전인자가 넘 강해 아버지 인물은 어디에도 안 묻었네요ㅎㅎ 거가다 승질머리도~~절레절레
@최은순-j1i Жыл бұрын
정태씨 와이프 짱이다
@온도-j7k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넘귀여우세요~~^^ 멀뚱멀뚱 눈빛도 귀엽고 사랑스러웡~~
@누누-f6q2 жыл бұрын
두분다 귀여우셔요ㅎㅎ
@김청화-b8d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옛날에 바람피신 거 생각하면 어머님은 옷도 음식도 주기 싫으신 거 같음. 옷이 문제가 아닌 거지!
@김윤원-m4b11 ай бұрын
오정태 아버님 폴로매니아시네 ㅋㅋㅋㅋㅋㅋ 멋쟁이시다
@user-ww7bq7kbai2 жыл бұрын
백아영 불쌍 똑똑하고 예쁜데 저런남편 시어머니까지 에휴 한숨만 나온다. 불쌍
@bnmijlfrjill83972 жыл бұрын
생신상 해드린다면 남편 미워도 말만이라도 며늘아가 고맙구나 하고 옆에서 보고만 있던가 어머님도 며느리 도와 주던가,,, 남편 아무리 미워도,,,, 며느리는 “시엄니 당사자 본인 “ 심정 그세월 한 ,, 당하지 않는 이상 반만이라도 헤아려 드린다면,,,, 며느리 ,시엄니 헤아려 들어만 주세요,,,며느리 옆에서도 고충 힘들겠지만,,,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시엄니 아버님 오랜세월 바꾸기란 힘들고 서로 마음을 편들어 들어 달라고 하는 겁니다 아들이 말하는거랑 며느리랑 중재 하는거랑 또 다릅니다,,, 영상 보니 생각나 올리네요,,,, 동치미 잘 봤습니다🙏
제가 볼때는 어머니께서 너무 하시는거 같아요 며느리가 경우도 밝고 착하고 사리 판단도 잘 하는 똑똑한 며느리를 인정을 해 주세요. 맞아요 아버님 입장에선 싸구리 옷 많이 사는거 보다 비싸 드라도 내 마음에 드는거 제대로된 옷 사 입는다 그런 마음 이시기 때문에 사 입으 시는건 자유고 용돈으로 사시기 때문에 싸워 가면서 사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자식들이 용돈 드리는 것이라서 하고 싶은거 하시고 사시는거 좋을거 같아요. 어머니께서 조금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아버님 마음을 조금더 읽으 주신다면 좋겠다 싶네요~가족 안에서 딸 며느리 구분 하면 좀 그렇 잖아요. 며느리도 아주 중요한 가족인데 저는 아버님 기분을 충분히 알거 같아요~ 어머님 께서 아버님 마음을 좀 헤아려 주신다면 아버님도 어머님께 의논 하실거 같아요~
10:50 다투고 금방 풀어야는데 어머님 꽁하면 아이들만도 못해요. 현명하게 금방 풀고 남은 세월이라도 아버님께 잘해 드리세요 옷도 편하게 사입게 둬요. 좋아하는 아들 아버님 덕에 낳앗잖아요. 아들 대하듯 착한남편을 챙기세요. 정말 청소 요리 살림 잘 하고 현명하고 훌룡한 며느리 복이네요25:25
오정태 아빠가 젊은 시절 훤칠한 외모로바람을 많이 피워서 오정태 엄마 혼자서 자녀들을 힘겹게 키웠다고 해요. 나이 들어서 저녀들 생각해서 남편을 받아들여준 거예요. 그런데 옷을 사고 외모를 꾸미는 모습이 젊은 시절 상처를 건드리는 거 같아요. 아영씨가 중재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심진화씨처럼 좀더 현명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qwertyu94102 жыл бұрын
아..
@뮤직박스댄서-y8t2 жыл бұрын
누가받아주라나 받아준거도 본인이고 결혼한것도 본인이다 안받아주면 되는거아닌가
@qwertyu94102 жыл бұрын
@@뮤직박스댄서-y8t 아.. 맞는말씀 아이들위해 받아줬다는건 거짓말 진짜 싫으면 안받아주죠 본인도 남편이 있고 싶었던.. 받아줬으면 지난일은 잊어야죠 괴롭힐꺼면 떠로살아야함 자기용돈 모아 사는것까지 바가지 긁을일은 아닌듯 며느리 눈에도 시엄뉘가 억지를 부리는걸로 보이고 시엄뉘는 꾸미는거 싫어서 억지부리고 그런데 삐지고 한달씩 말안하는 여자랑 살고싶은 남자 없을듯요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할매 심보 곱게 쓰세요 아버님 용돈 아껴 어디서든 무슨 상관인냐 노름 안하면 되지 아버님 멋쟁이시다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저시어머니 밉상이다 아들 엄마 붕어빵 정태씨 어디가서 저런 부인 얻었어 아영씨 천사다
@꽃사슴-n3r10 ай бұрын
정태씨 하고 사는것만도 감지 덕지해야지.며느리가 말대꾸 안하면 심장터지지요.아영씨 마음이 아주 예뻐요.
@소혜김-k3l2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선 넘으셨네 중재를 할려면 지혜롭게
@김민경-d6i9b7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옳은 말 하시네요. 응원봉 합니다 며느리 시어머니도 배우세요. 며느리한테 자기는 돈 더 많이 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