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엄마의 인생이 슬프네요 오죽하면 40대에 돌아가셨을까 ㅜㅜ 지금과 달리 여자들이 나설 수 있는 시대도 아니었고 ...
@user-tv6my7ln6f3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 부산사람인데 그당시 왕종근아나운서 대단했다던데
@user-py4ct4ke5g3 ай бұрын
진짜 미남이었는데 너무나 많이 변했어요 티비 나올때마다 넘 멋있었는데...
@user-sv2cb7tt8z3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박복😅 그 아버지 일찍 돌아가신게 복.오래 사셨으면 영혼육이 더 고통스러워요.😂최선을 다하는 힘든 불행해하는 모습 엄마보다 행복한 사람으로서 모습 볼 수 있는 성장 시간을 자식들은 좋다하더라구요❤
@user-cn2jc7yb7d3 ай бұрын
왕종근 미남이였지
@Eziekel103 ай бұрын
신재은 모친 왕멋찜. 구독.
@herren-house3 ай бұрын
그런 가정사가 있으셨군요....ㅜ
@doheekim25793 ай бұрын
딸셋에 아들낳으니 넘 좋으시죠
@user-py4ct4ke5g3 ай бұрын
딸 넷 아들 하나
@user-px5bg1mc5i3 ай бұрын
진하님예뻐요.
@user-ld5wo1kx2y3 ай бұрын
반성할필요 없어요 자식들이란 해도해도 부모에게 만족감을 느끼지못하는 존재에요 나중에 지들도 새끼낳고 느껴봐야 알런지 모르겠지만요 자식위해서 충분히 노력많이하셨고 충분히 훌륭한 엄마입니다
@susonhwa21693 ай бұрын
자식은 참 부모님의 부부관계를 모르네, 엄마가 얘기해 주지 않아서 그렇지, 엄마가 아버지에게 잘 해준 부분이 있을겁니다. 자식은 몰라요 엄마를 몰랐던 윤영미 자식을 몰랐던 윤영미 자기 기준으로 잘해주고 싶어한거죠 아이가 바라는걸 해주는게 사랑이죠 내가 주고 싶은걸 주고 사랑 받기를 원하는건 자기를 위한거죠
@user-sx2yo5sf3m3 ай бұрын
아버지 복도 없는데 남편 복도 없으셔서 얼마나 힘드실까?
@user-ds8fc2co2x2 ай бұрын
멋진엄마세요
@user-lh4kk3ei4t3 ай бұрын
윤영미씨가 친정아버지에 대한 평만큼 지금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해줬으면......
@user-zy7re5ro2m3 ай бұрын
살아보시라.식구들은 힘들다.부처가 되기전엔..
@grandma08313 ай бұрын
그런 무책임한 남편한테 무슨 좋은 평이 있울까요 ?
@user-zs6vs9ht5y3 ай бұрын
방송컨셉에 맞추려니, 얘기할수밖에 없었겠지요
@leejin36323 ай бұрын
본인열정과다ㅠ
@user-cf3bm4jn9r3 ай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이런 저런 상처를 안고.산다는게 실감.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도 우리는 때때로간과하고 자기상처만 들여다 본다. 마음을 넓게 쓰면 이해 못할 인간 없고 미워할 수도 없는데 그 상황에 처하면 타인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문제다.
@user-rc5zh1oi8n3 ай бұрын
속옷다려주는 남편들 대개바람피운다고 하던데...
@user-nk5wd8ud3b3 ай бұрын
유학보낸걸 즐겁게 보낸게 아니라 늘 방송에서 울고불고 혼자 돈 버는게 버겁다 힘들다 했으니 애들도 참 힘들었을꺼예요 능력없는 남편만나면 개고생은 여자
@user-nb3bf4in6b3 ай бұрын
속옷까지 다림질을? 😮
@user-je1ki3zv1u2 ай бұрын
옛날아부지들이 참... 아주 대놓고 일부다처제 시행하시던 시절... 다 털어버리고 엄마한테 잘해드리시면 되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