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주인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이렇게 노력하시는데 안될리가 없지요 오늘 영상에서 "탄산솔"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jang_farm3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하겠습니다
@김포나무키우는수의사3 жыл бұрын
우리 장서방님 고생많으세요 ^^ 관수는 바닥에서 점적으로 하시나요?? 그리고 농약칠때는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 항상 응원합니다 장서방님 ~~~
@jang_farm3 жыл бұрын
네. 농약은 완전 수동 제례식입니다. 고압분무기에 연결된 약 호수 백 미터짜리를 골에 깔아놓고 단순 무식하게 고랑마다 다니면서 양쪽으로 밑에서 위로 향하게하여 칩니다. 700평기준현재 30말(600리터)약 3시간 걸립니다^^ 좀 천천히 치는 편입니다. 관주는 따로 관비 시설없이 그냥 고래통에 받아서 비료를 주고 점적은 그냥 토경위에 있습니다. 점적 간격은 15cm짜리 계속 쓰다.올해 10cm로 바꾸었구요. 모든 시설이 구식입니다^^
@@jang_farm 귀한 동영상 답변 감사합니다. 워낙 고추농사를 잘지으시는것 같아서, 이 곳 날씨하나는 너무좋은곳에서 한국 고추 깻잎 배추 등을 구하기가 어려운곳이라 농사를 소규모로 지어보려니 아무런 지식도 없고하여 문의 드렸어요. 계획이 세워지거나 샐행하는 시기가 온다면 조언을 거듭문의 드려보려 합니다. 가족분들과 화목하게 농사짓는 모습보니 어지러운 이시국에 한편 부럽기도하고, 사는게 거기서 거길지언데 저렇게 가족과 지내며 농사짓는게 가장 참 행복아닐까 싶은마음이 듭니다. 저도 이곳외국서 아들하나 낳고 올해 대학보내는데 코로나시국 맞이하여 아들은 소위 세계초일류 명문대학들을 합격하고도 갑자기변한 환경과 사정등으로 눈물흘리며 등록을 포기하며, 포기시키며 삶에 회환을 겪는중이기도 합니다, 농사꾼님 농사짓는 모습을 우연히 보며 저도 고국가서 농사꾼님처럼 가족과 농사짓는 부러운 꿈도 꾸어봅니다.인생은 길지않을진데 조그만 꿈도 이루며 살기도 어렵네요. 모쪼록 정성스럽게 자식같이 거두며 키우는 고추농사가 좋은가격을 받어 들인노력에 보답돼는 결과가 맺어지길 두손모아 바래봅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죽천어원3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유동휀을 일부라도 설치해서 비교분석해 보시는 것이 어떻지요? 환기가 안되어 습도가 높으니....일부지역이라도 제습기를 사용해서 비교해 보시는 것도 어떻지요? 저는 물생활을 통해서.....느끼는 건....병이 생기는 건,,,식물이든 동물이든 어떤 요인에 의해서 그 생명체가 허약해진 상태이기에 자가 방역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jang_farm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공기중에 흰가루병 곰팡이나 점무늬병 세균 및 곰팡이는 바이러스 처럼 떠다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물이 약해지면 붙고. 건강하면 붙더라도 약치면 잡을수 있는거라 알고있습니다. 저도 아직 배움의 길이 멀기에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감사히 새기며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유동팬은 지금 당장은 어렵고. 지금 유동팬 보조 사업 선정되어 내년 봄쯤 해야될듯 합니다.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환경에서 오는병은 환경으로 잡으라는 고견도 잘 알고있습니다. 더욱더 작물 강하게 키우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