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실수는 아니지 누가봐도 이대헌이 혼자 더 찬스나기쉬운 위치에 있었고 두경민이 패스미스를 했던거지 판단이 나쁜건아니야. 만약에 패스미스안하고 이대헌에게 갔었다면 니콜슨이 화안냈을걸
@그것이알고싶니-b3q3 жыл бұрын
두경민 댓글 안보냐ㅋㅋ 평생 마이웨이로 사세요. 농구공 백개씩가지고. 끊어 이 gaesaggiya
@킹핀-h3y3 жыл бұрын
한번이 아닌거 같은데? 저정도면 일부러 안주는거 아닌가?
@UClvv9aBLMFDOPAQT90a4LJA3 жыл бұрын
두경민이 본인 실수라고 해야하는 대목 아닌가? 저런 경우 보통 용병한테 가드들이 마이배드 뭐 이러던데
@누구내가-s6k3 жыл бұрын
니콜슨도 너무 심하긴했음 f도 썻다며
@구이통3 жыл бұрын
@@누구내가-s6k 얼마나 답답하면
@jhc79233 жыл бұрын
저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엇겠죠. 그니깐 폭발하지
@엘상산시리즈3 жыл бұрын
경민이가 팀을 바꿔도 적응해야 하는데..
@김현석-v8e3 жыл бұрын
용병이고 뭐고 일단 패스 턴오버 났는데 프로가 저런 제스쳐 취하는거부터가 동료애도 없고 생각도 없고ㅋㅋ 느바에서 저런 장면 나오는 애들은 ㅈㄴ이기적이거나 합이 좀 안맞는 경우임 전자는 패서가 걍 동료 위에 서있는 경우고 (르브론) 후자는 나중에 결국 사과하고 좋은 모습 보여줌 팀 캐미라는게 ㅈㄴ중요한데 그걸 망치는 저런 행위는 어떤 상황이 됐든 변명이 안됨
@IM_Jokerz3 жыл бұрын
인천에 있지, 굳이 대구로...
@ddrcho59623 жыл бұрын
저 용병 잘못은 능력이 안 되는 사람한테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했다는 거죠. 정상인한테 바보라고 하면 무시하거나 잠깐 발끈하고 마는데 바보한테 바보라 해서 개빡친 경우.
@cyhwang2859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뿜었네...
@백옥랑3 жыл бұрын
팩폭 오졋고요 ㅋㅋㅋㅋ
@가다-x2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ㄹㅇ
@JS-if9ix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두야...
@mises.3 жыл бұрын
어느 팀게임이든 의사소통이 중요하죠 서로 발전하는 과정의 단계
@문채원내꺼3 жыл бұрын
가드가 미스매치로 있는데 거길안주니 빡칠만하지 공 잡고 돌아서면 득점인데
@chunglee53052 жыл бұрын
내기억엔 한국농구프로아니다 오픈 레이업 못넣는거 여러번보고 충격먹었다
@chu20163 жыл бұрын
애들아 농구 하고 있었니? 그래 그렇게라도 관심받아야지
@mckinseyand20223 жыл бұрын
미국 대학팀도 못이기는 나라에서 뭔 농구여.. 축구에 집중하자
@andylee76553 жыл бұрын
용병아 미국 포인트가드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국산이야
@hansungryu24763 жыл бұрын
저걸 니콜스한테 패스를 안한건 둘중 하나 일부러던가 아님 실력이 개 븅신이라 눈까리가 장님이던가... 바로 앞에 있는데 왜 이상한데 패스를 하나?
@머에요3 жыл бұрын
경기봤는데 두경민 진짜 답없더라 ㅋㅋㅌㅋㅋ 가드 맞냐 ㅋㅋㅋ
@으눨3 жыл бұрын
국농 뉴스는 매번 이런 거만 귀신같이 뜨네
@신윤철-y9g3 жыл бұрын
못보면 동내서놀아야지 프로냐
@명재곽3 жыл бұрын
두경민 ㅋㅋㅋㅋㅋ 왜 팬들한테 왜면당하는줄이제알았음 난
@오호혹3 жыл бұрын
KBL은 재미도없고 감동도없어..진짜 저게 프로맞나?하는 실수들을 시도때도없이하고 그냥 오픈 레이업 3점 못넣는것도 너무 많음 프로인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NBA챙겨보고 저녁에보다가 눈썩어서안봄
@화니-h2y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패스를 왜안해? 앞에있는데 에효
@shqksldhs13 жыл бұрын
내일 DB랑 붙는데 저 경기력 그대로 유지했음 좋겠다 ^ ^
@djziqksi58553 жыл бұрын
디비가 이기지 않을까여,,
@user-yo6xo7ji5n3 жыл бұрын
응 디비패배 ㅋㅋㅋㅋ
@이재민-s3y3 жыл бұрын
토토?
@화나는월요일3 жыл бұрын
디비좆발리다가 겨우졌네ㅋㅋㅋ
@junsukim5463 жыл бұрын
용병이 분조장도 아니고 저거 한번 패스 못했다고 화냈을까?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쌓이고 쌓이다가 터진거다 두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