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닌텐도를 꺼내서 마을에 가봤더니 주민들은 정말 오랜만이라며 절 반겨주는데 마음 한 구석이 찡했습니다...
@예토리-y3t5 жыл бұрын
月下香 맞아요 ㅠㅠㅠㅠ 저도 눈물날뻔 했지 모에요 .. 뭉클 하더라구요
@워니-z2x5 жыл бұрын
저도 동물의숲 하려고 오랜만에 닌텐도 꺼냇는데 고장낫더라구요 ...ㅠ
@윤이-y7z5 жыл бұрын
@@예토리-y3t 이건좀 울컥한다...
@자이루-j4f5 жыл бұрын
ㅠㅠ
@modila777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이범하-t7o5 жыл бұрын
내 생일인데 아무도 기억못해서 슬픈 마음으로 닌텐도 켰더니 마을 주민들이 생일축하 해줘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ㅠㅠㅠ그때는 놀동숲이었지만 이제는 튀동숲을 하고있는 어른이 됐네요!
@냥냥-v3k5 жыл бұрын
에궁 ㅠㅠㅠㅠㅠㅠ애기가 얼마나 맘이 상했을까ㅠㅠ
@이름-s7x1t5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너무 슬프다 ..... ㅠㅠㅠㅠㅠ 힘내요 진짜
@Hotto_Cake5 жыл бұрын
헉 ㅜㅜ
@SHINe07015 жыл бұрын
저도 생일날에 닌텐도 켰는데 친구가 많이 없어서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아서 슬픈 마음으로 닌텐도를 켰는데 다들 축하해줘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울컥하네요ㅠㅠ
@user-yl7cz5co4t5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ㅠㅠ행복하세요
@user-dream-j9x5 жыл бұрын
마을 돌아다니다 띠링! 하고 동물이 말걸어올때의 설렘을 잊을수가 없어요.
@토끾5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QWER-xz8mn5 жыл бұрын
머리 위에 느낌표하면서 발동동 ㅋㅋㅋ
@user-yl4el5lf5d5 жыл бұрын
내가 젤 좋아하던 이웃 동물이 말 걸어줄때 그 느낌 ㅠㅠ
@Ooooo890005 жыл бұрын
그거때문에 일부러 동물들 앞 지나다니고 했었는데 ㅠㅠㅠ
@user-dream-j9x5 жыл бұрын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갔는데 이사간다고 할때의 배신감...
@아깅달작가4 жыл бұрын
왕따 당했던때 집도 아닌 다른 유일한 안식처였던 놀동숲 그땐 왜 이런걸 좋아하냐 할지 몰라도 내 생일 챙겨주고 미움 받던 내가 말걸어도 웃으며 대답해줬던 그리고 잠시 늦게 와도 기다렸다며 걱정했다며 말해주는 모습 보고 매일 울었답니다 우리 주민 아니 친구들 이름까지 기억합니다 현재 전 모동숲에 그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지내고 있답니다
@주영-f7k4 жыл бұрын
0
@bacuriy97074 жыл бұрын
혹시 주민들 누군지 알수있을까요?
@mashitda_bab4 жыл бұрын
잉 왜 눈물나냐 ㅠ
@dubddago79444 жыл бұрын
저도 위로 받았던 닌텐도..ㅠ 택시에 두고 내려버리는 바람에 잃어버려서ㅠㅠ 진짜 예쁜 하늘색 키티 케이스였는데..
@베베벱-p1b4 жыл бұрын
@@dubddago7944 헉! 진짜 속상하셨겠네요 ㅠㅠㅠ
@maybibi34135 жыл бұрын
아니 아저씨. 제가 저장안한게 아니라 게임이 멈춰서 꺼졌다고요
@지지-v9g4 жыл бұрын
제건 한 10년돼가지고 좀만 떨어뜨리면 꺼져요 ㅋㅋ개짜증나네 미친
@doun5fly4 жыл бұрын
도루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긍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yyy-k4w4 жыл бұрын
아씨 바로 이해함ㅋㅋㅋㅋㅋㅋ
@지지-v9g4 жыл бұрын
은채 레알임
@漢字-r6l5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연락이 끊긴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마을에서 이사 온 동물은 아직도 그 친구를 못잊고 있더군요. 아침형 인간같은 느낌이었으며 못 본지 3487일이 지났다고 했어요. 분명 ai 동물이긴 하지만 뭔가가 슬프더라구요.
@김성찬-x4t4 жыл бұрын
10년 가까이 되네요 시간 정말 빠른거같아요
@금은동-y3w4 жыл бұрын
헐...뭉클행...
@user-ts2bu7bd9k4 жыл бұрын
어째서...롬곡이...
@이재욱-m8h4 жыл бұрын
아직 그 친구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있는거네요...
@ka_e4 жыл бұрын
헐 몇일동안 못봤는지도 세고 있었다니ㅠㅠ 계산 해보니깐 정확히 9년 6개월 17일이네요..ㅠ AI지만 슬프네요ㅠ 그 친구를 기억하고 애타게 기다린다는거..
@michellelee14235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서 편지오는것도 너무 좋았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다 모아 놓았다가 이젠 편지함 다 꽉참... 그러다 아빠한테서도 편지가 하나 왔었는데 무슨 내용인진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
@dearlove14165 жыл бұрын
Michelle Lee 헉 ॱଳ͘ 맞아요 아빠한테 딱 한번! 편지 왔었는데 @@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오늘따라 더 보고싶구나 이런 내용이었어요 ㅠㅠ 추억
@깨숭늉5 жыл бұрын
헐 저는 돈만 받고 다 버림...ㅋㅋㅋ 돈 ㄱㅇㄷ함서
@user-apeofjckvlr4 жыл бұрын
헐 아빠한테 오는 편지도 있음??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멍멍개님-b9y4 жыл бұрын
아빠편지내용이에요 아빠도 가끔은 편지를 쓰고 싶단다 잘 지내니? 아픈 덴 없니? ...오늘이 무슨 날이게? 알고 있니? 아빠가 아빠생일이었나봐요
@michellelee14234 жыл бұрын
멍멍개님 헉 맞아요 ㅠㅠㅠㅠㅠㅠ 추억..
@tellytellyk73293 жыл бұрын
진짜 새벽에 닌텐도 켜서 동숲 들어가면 새벽감성 미친듯이 자극하는 bgm에 현실처럼 가게랑 이웃 동물집은 모두 닫혀있어서 한산하고 엄빠 몰래 닌텐도 켰다는 짜릿함까지 겹쳐서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만들어냈음 오직 그 시절에만 가능했던 감성................
@shutupdraco2 жыл бұрын
맞아 ㅠㅠㅠ 근데 아쉬운점은 다 자고 가게도 닫혀서 할게 딱히 없어서 일찍 끄게 된다는점...ㅠㅠ 남은건 박물관 부엉아저씨밖에 없어서 물고기잡이만 주구장창,,,,
@woqoeididnxozz2 жыл бұрын
ㅇㅈ.....하
@서울에서의위시리스트 Жыл бұрын
@@너바나-w2f 다시 해도 여전히 재밌답니다ㅋㅋ 문제는 집 사이즈랑 빚더미를 다시 보니까 현자 타임이 ...
@kongyangyang197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새벽에도 안자고 밖에 나와있던 주민들도 있었지요.
@lozq_yj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기분을 정확히 표현한건 이 댓글밖에 없다...
@밥-z7u5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언니가 생일선물로 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산 닌텐도.. 언니랑 캐릭터 두개 만들어서 이건 너고 이건 나야 하면서 둘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했었죠. 이사 가고 집값 갚으려 사과 줍고 나무 돈 털다가 벌나와서 눈 밤탱이 되고.. 박물관 가서 기증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옷도 직접 만들어보며 방학을 보냈는데 이젠 둘 다 성인이 되고 저희집에 닌텐도는 거의 고장수준이네요. 아직도 작동은 돼서 생각나면 가끔 들어갑니다. 그때마다 편지함은 쌓여있고 생일파티때 왜 안왔냐고 화도 내는 동물들.. 진짜 세상 바쁘게 돌아갈때마다 그리워집니다..
@마리사다제4 жыл бұрын
힐링겜....
@댕댕집사-z3v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줄 눈물 .. ㅠ ㅠ 누군가 나를 잊지 않고 기다린다는 게..
@잼잼-u9z4 жыл бұрын
동물들 ㅜㅜㅜㅜㅜㅜㅜㅜ 화 낸데.. ㅠㅠ
@user-ss3lo4py8t4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딩때 언니 닌텐도 몰래몰래 훔쳐 쓰면서 돈 펑펑 쓰다가 뚜들겨 맞은게 엊그제 같은데 내년이면 성인이에요..ㅠㅠ
@레모나메로나-h7h5 жыл бұрын
짱희귀한 유에포 지나가는거 어이없게 놓쳤던날은 정말 세상 다잃은기분이었다
@우앙-r7y5 жыл бұрын
냐모 인정 ㅜㅜ 가끔 풍선 달린 선물 놓칠 때도 그렇게 아쉬웠음
@쌍용-n7u5 жыл бұрын
유에프오가 뭐임? 예전에 나무사이에서 기절한적 있었는데 그건가
@무너지지않는문어-d5q5 жыл бұрын
새총 항상 들고다닐때는 안지나가고 우연히 새총 두고온 날에는 꼭 지나감 ㅠㅠ
@takaimin5 жыл бұрын
죠니.... 진짜 만나기 드럽게 힘들었었다
@liebebin5 жыл бұрын
펠리오도 아침 6시랑 오후 5시인가? 그때만 지나가서 맨날 시간 맞춰서 갔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놓친 적 개많았...
@Yun-f7i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9시에 하늘에서 날아오는 우체부 펠리컨 새총으로 맞추면 선물주는거 아는사람ㅋㅋㅋ날씨 안좋거나 여욱아재오면 안오고 그랬는데ㅜㅜ그리고 몇시 4분인가 그때마다 하늘에서 선물 풍선에 매달려오고 그랬음ㅋㅋ아는사람ㅜㅜ너무 추억이다ㅜㅜㅜ
@김수민-r6r4k5 жыл бұрын
오 진짜요 ? 새총으로 했었던적도 있었던것 같은데.. 다 빗나갔나 보네용
@수진-s7p5 жыл бұрын
아 그게 4분에 오는거였구낭
@김수한무-d5n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와
@Ananu-p7c5 жыл бұрын
황금새총 얻으려고 겁나게 쏴댔죠
@Kitty__ssom5 жыл бұрын
6시 몇분에 유에프오도 한번씩 아주 가끔씩와요!! 전 어렸을때 처음봤을때 ㄱ거 놓쳤다고 펑펑 울었다죠 ㅜㅠㅜㅋㅎㅋㅎㅋ
@user-wt6ge1dh4g4 жыл бұрын
걍 동숲에 살고싶다 현실은 너무 ㅈ같음
@inggfgfgfg4 жыл бұрын
@@HJB_07 주민작 끝나면..ㅎㅎ
@jjuikawa4 жыл бұрын
막상 동숲에 살면 매일 노동하느라 몸살나서 울듯
@ih8p0tat04 жыл бұрын
@@jjuikawa 그래도 현생보단 낫지않을까요 돈도 쉽게버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미야국이좀짜구나4 жыл бұрын
어후샤발 이거 언제끝..나...흐억흐옥...하면서 섬크리에이터 키고 열심히 절벽세우고있을듯... ㅋㅋㅋㅋ 그리고 동숲으로들어가면 과일 호박 컵케이크 사탕밖에 못먹음..^^
@전자공학의악마4 жыл бұрын
그건 ㅇㅈ
@chuddle_becky4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던 주민 이사간다 하면서 "이걸 나라고 생각해!" 라며 선인장을 줬었지 ㅠㅠ 그거 아직도 있단다 코뿔소야
@이름-s7x1t4 жыл бұрын
퐁퐁 아닠ㅋㅋㅅ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감정이입 돼서 댓글 쓰려고 들어왔는데 이 댓글 보고 몰입 다 깨졌네ㅋㅅㅋㅋㅋㅅㅋㅌㅋ
@syk-l6n4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ㄱㅋㅋㄴㄹㅋㅋㅋㅋ
@수연-l5t4 жыл бұрын
헐 나만 슬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셀로린4 жыл бұрын
이름 모를 코뿔소ㅋㅋㅋㅋㅋㅋ
@아나조요4 жыл бұрын
이사도 가나요...ㅠㅠㅠㅠ??????? 이제막 동물의 숲하는데ㅠㅠㅠㅠㅠ
@c1osercome2me55 жыл бұрын
32:20 난 이게 젤 좋음 ㅠㅠㅠ몬가 지친 하루 위로해주는 느낌 ㅠㅠㅠ
@또영이-l5q4 жыл бұрын
썩마키스 ㅇ쥬ㅠㅠㅠㅠㅠㅠ
@nokite83944 жыл бұрын
딱 하루 일과 마치고 저녁밥 먹고 이불에 누워서 동숲 키면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는....... 그것도 벌써 10년전이네요 추억
@이름-s7x1t4 жыл бұрын
No kite 와 ㅠㅠ 너무좋다
@girladorable9114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동숲 사랑해
@ka_e4 жыл бұрын
ㅇㅈㅜㅜㅠ
@김도현-z1x4c4 жыл бұрын
사람정 많이 나는 게임이었지. 사회에 치이고 친구사이 연인사이 관계도 안좋아져도 유일하게 나를 싫어해주지 않았던 동물의숲 주민들
@윤영배-k2z4 жыл бұрын
ㅜㅠ
@서진아-u8d4 жыл бұрын
ㅠㅠ
@hy-jc1jz4 жыл бұрын
ㅠㅠ
@yuzuriha_hiromii4 жыл бұрын
ㅠㅠ
@dont_give_me_boodam4 жыл бұрын
ㅠㅠ
@JUSTSWITH11124 жыл бұрын
한때 큰아버지와 함께 동물의 숲을 했었죠ㅋㅋ 아버지는 많이 바쁘셨고 항상 혼자 집에 있던 저와 함께 동물의 숲을 같이 해주셨어요. 항상 잔디는 뽑고 다니라고 하셨는데ㅋㅋ그 말 때문에 모동숲에서도 잔디는 꼭 뽑아요. 큰아버지께서 동물의 숲 정말 좋아하셨는데, 튀동숲도 많이 좋아하셨고 동물 친구들이 뭐 좋아하는지 다 적어두시고 방에서 열심히 동숲하던 모습이 떠올라서 가끔 가슴이 뭉클해지죠. 큰아버지는 지금 돌아가셨지만 제 기억 속에선 아직도 동숲을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ㅋㅋㅋ큰아빠, 저장은 꼭 하고 꺼요...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들으니까 더 뭉클해지네요..ㅎㅎ
@michellelee1423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추억이다 정말 너무 값지겠어요 ㅠㅠ
@drewdon22114 жыл бұрын
맨날 로딩할때 터치펜으로 원 따라 그리면서 기다린거 나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
@JUSTSWITH11124 жыл бұрын
@@drewdon2211 아 저만 그런게 아녔군요ㅋㅋㅋㅋㅋㅋ
@eng-i4k3 жыл бұрын
내가슴이 다 아프네ㅠㅠ
@블루디1호팬23 жыл бұрын
동물의 숲이 재밌어도 참여해주세요! NO JAPAN
@김한비-v1f4 жыл бұрын
아 추억ㅋㅋㅋㅋ 주변에서 동물들끼리 말하는 소리 들리면 빨리 찾아가서 꼽사리껴야댐
@jordankim82663 жыл бұрын
말개웃기게하네 ㅋㅋㅋㅋㅋ
@garlic_park3 жыл бұрын
??? : (아 쟤 또 꼽사리끼네;;) 안녕!
@ssk_bd3 жыл бұрын
@@garlic_park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반짝반짝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쓰-t1o3 жыл бұрын
꼽사맄ㅋㅋㅋㅋㅋ
@se-qu1xy5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좋아요 갯수보면 한자릿수인게 거의 없다,, 이만큼 사람은 옛날을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나봐요
@Wxxxxn24kr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나의 댓글은 한자릿수 가 아니라이제는 두자릿수
@tresnsusizz9454 жыл бұрын
@@Wxxxxn24kr 이제 두 자릿수네요
@Wxxxxn24kr4 жыл бұрын
@@tresnsusizz945 ㄴㅇㄱ
@레모나메로나-h7h5 жыл бұрын
진짜 밤새하다 나도모르게 잠든날이면 소름이돋았음ㅋㅋㅋ배터리나가 꺼져있는화면보고ㅋㅋㅋ 두더지아재한테 개혼난다고....
@soopingu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도로묵인가 도루묵인갘ㅋㅋㅋ저도 친척들 만날때 밤새 동숲하다 잤죠ㅠㅠ
@백시온-d8r5 жыл бұрын
마자욬ㅋㅋ 그래서 저 어린마음에 도루묵아저씨 너무 무서워서 저장 두세번이상은 꼭하고 껐다는ㅋㅋ
@노는게제일좋아-l8y3 жыл бұрын
이렇게보니 음악의 힘이 정말 엄청난 것 같다 아무런 시각정보도 없이 어릴적 플레이하던 게임의 BGM을 들었을 뿐인데 그 당시가 이렇게까지 생생히 떠오르는걸 보면... 떠오르는 정도가 아니라 어딘가 마음 한 켠이 뭉클해지고 붕 뜨는 기분...
@tyty04032 жыл бұрын
잔잔하고 몽글몽글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나요,,,
@oneno38242 жыл бұрын
진짜 뭉클해져요...
@sunglassse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지금까지 개발된 가장 완벽한 타임머신이란 말도 있죠..
@커닝시티-e3m Жыл бұрын
저때가 2008년 15년전이라는거.. 이명박 당선때얼굴이랑 지금얼굴보면 세월이 얼마나 흘러갔구나 알수있음
@oO0Oooo00O0OOoo0o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999개여서 누룰 수 밖에 없었따..
@tazzzzo5 жыл бұрын
32:20 너무,,좋네요,, 개인적으로 이게 최고ㅠ
@이잉-d8q5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ㅠ 넘 좋슴다
@DARKMOON-1485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ㅠㅠ
@cherrykun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최곱니다ㅠㅠㅠ갠적으로 동숲하면서 가장 좋아하던 8시가 되면 하루를 돌아보는 느낌의 브금이였어요
@나다가-f3r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좋아요 귀살녹~💕
@김수민-r6r4k5 жыл бұрын
저정도 시간때 거실에 다같이 모여서 저녁먹었는데 항상 저 브금 들리면 이제 곧 꺼야한다는 느낌이 와서 저 브금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
@mayonnaise295 жыл бұрын
아 자꾸 홱! 포용~ (브금 작아짐...) 퐁! 촤촤촤촤촤촤촤 휘요옹~~~ [농어를 낚았다! 또 너냐?!] 까지 귓가에 맴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효주-c6j5 жыл бұрын
악 이댓글 너무 귀엽다ㅠㅠㅠ
@Lucy-cu2ut5 жыл бұрын
쏨뱅이 농어 전갱이.. 바다삼대장
@세찬-g9i5 жыл бұрын
전 블루길 되게마니 잡았어요 귀상어 잡아서 집에 전시해둔적두있구 ㅎㅋㅋ
@오잉-o2r5 жыл бұрын
촤촤촤촤촤촤 휘요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니-e2g5 жыл бұрын
아미친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어를 낚았다 또 너냐 ㄹㅇㅋㅋㅋㅋㅋㅋ
@마카롱-j4y5 жыл бұрын
맨날 동사무소 가서 쓰레기통 뒤졌었는뎈ㄱㅋㄱㅋㄱㅋㅋ
@리스카일-e4h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저도ㅋㅋㅋ
@DRUG-yo2ci5 жыл бұрын
ㅋㅋ 쓸모있는거 의외로 많아ㅋㅋ
@sonfrxs5 жыл бұрын
ㅋㅌㅌㅋㅋㅋㅋㅋㅋ개추억
@민초사탕-u8x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도
@즈즈-x5x5 жыл бұрын
유재헌 저두용 ㅋㅋㅋ
@OTZIL032 жыл бұрын
놀동숲 처음 시작할 때,비오는 날 택시타면서 설정 맞추는것도 너무 감성적임 ㅋㅋ 너무 좋았음
@ckckdrreal2 жыл бұрын
ㄹㅇ 제작자 감성변태...
@kkd-ls8sc2 жыл бұрын
지금 제작했으면 이런 감성 절대 못나왔음 ㄹㅇ갓겜
@o_0... Жыл бұрын
비 오는 날 타는 택시... 스카이림 죄인호송마차에 버금가는 최고의 오프닝임 ㅋㅋ
@ywoon_5 жыл бұрын
도루묵한테 혼나기 싫어서 집에서 나오자마자 최대한 대각선으로 뛰었지만 결국 혼난사람ㅠ?
@kongsimkongsim5 жыл бұрын
왹왹 개웃겨 개귀여워ㅠㅠㅠㅠㅠㅠ
@이상혁-c4r5 жыл бұрын
ㅈㄴ 추억이다 지짜..
@would75 жыл бұрын
앚 진짜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왼쪽아래 대각선으로 뛰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진짜 새벽에 공부하다가 개터짐
@이채영-h4b5 жыл бұрын
왹왹 왼쪽대각선 ㅅㅂㅋㅋㅋㅋㅋㅋ사람사는거 다 똑같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공-v4x5 жыл бұрын
전 함정씨앗도 파놓고 물건도 놓아보고 막 땅도 파고 그랬는데 안돼더라구요ㅠ 지금은 튀동숲으로 옮기고 리셋감지센터를 안세워서 도루묵이 안나오니 시원 섭섭 하네여ㅠ
@Bin_gye_jeong5 жыл бұрын
다들 댓글 정독하면서 추억 회상하는 거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그러다가 또 어른이 된 게 속상하고.. 어른이 되는 건 당연하지만 또 막 뭔가 억울하고,,, 초등학교 갈토에 학교 끝나고 데리러 오신 아빠한테 닌텐도를 선물 받고 차 뒷자석에서 뛸듯이 기쁜 마음에 멀미날 때까지 게임했던 게 기억난다ㅠㅠ 난 언제 매마른 어른이 된 걸까😢
@짐살라빔-r7m4 жыл бұрын
저도 맨날 차안에서 게임하면 멀미했는데...이게 벌써 10년 전 이야기네요 ㅠㅠㅠ
@mkjuwon404 жыл бұрын
놀토 갈토 ㅋㅋㅋㄱㅋㄱㅋㅋㅋ 추억돋아 ㅁㅊ ㅠㅠㅠ
@p1ay_liist4 жыл бұрын
동심은 한번 깊이 물들면 어른이 되도 잘 사라지지않는 것 같네요 ㅎㅎ 저는 제자신이 메마른 어른이 되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ㅜㅜ
@ruBy-tw6ui4 жыл бұрын
이젠 직접산다 ㅋㅋㅋ
@Jomulaegi02255 жыл бұрын
42:44가 진짠데
@유나-z6o5 жыл бұрын
헤멘웨이 와 ㅈㄴ 인정
@efdsaefddfs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ㄷ ㄷ
@ls-qq4iv5 жыл бұрын
헤멘웨이 되게 가슴 콩닥콩닥 뛰고 ㅠㅠ 마을 여유롭고 한가하게 돌아다니는 끄악
@JJ-ou9yd5 жыл бұрын
ㅇㅈ ㅠㅠㅠㅠㅠ
@many.o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화석 찾고 토용 나오면 너굴가게로,, 튀동숲 이었으면 알파카즈,,
@PomesalgoJukgo3 жыл бұрын
1:59:39 내가 동물의숲 처음 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때부터 지금도 이 노래가 젤좋다.. 구름 한점 없고 별들이 보이는 시원한 맑은 여름밤에... 마을에 앉아서 자연의 맛 실컷 느끼고... 풀냄새 맡으면서 갬성느끼고 힐링하는 느낌 나... 🌿 시간도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오후 8시랑 레알 찰떡
@-._.-._.-._.3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똑같아요...저도 10년이 넘었어요... 진짜 동숲은 놀동숲이 최고에요... 그때 그시절 생각나서 진짜 눙물.....😢
@뽀옐로3 жыл бұрын
아 씹인정 이거들으니까 강가에서 낚시하는데 아다리 안맞아서 물고기는 반대로 고개 돌리고 낚시찌는 둥둥 떠내려가는 하나의 장면이 떠오르네 ㅎㅎ
@user-yl4el5lf5d3 жыл бұрын
하 내 초딩시절... 그립다 너무 한번만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Nayeon66472 жыл бұрын
ㄹㅇ 자기에는 이르고 저녁시간은 지난 오후 8시 별빛이 쏟아지는 여름 밤하늘. 너무 감성적이고 좋음.
@Nayeon66472 жыл бұрын
@@뽀옐로 추가. 큰 고기 잡으려다 낚시대 빠르게 잡아당겨서 놓침(본인.)
@편히-z4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맞아 벌에 쏘이면 일부러 다른 애들한테 말걸고 다녔는뎈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다 깜짝 놀라면서 너 얼굴이 왜그러냐고함ㅋㅋㅋㅋ
@flight44784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약 주는 애 있음 고마웠는데
@ILLHV4 жыл бұрын
그걸 이용하여 일명 '약삥'을 하죠...
@bub65814 жыл бұрын
약을 하루에 한 번밖에 못사서 캐릭터는 못생겨죽겠는데 약은 없고 ㅋ큐ㅠㅠ 미친듯이 대화만 걸었던..
@Ifkxg3 жыл бұрын
@@ILLHV 헐 사람 사는거 다똑같네오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모동숲에서 약 삥뜯고 다니는데 ㅋㅋㅋㅋㅋ 한 3~4개 얻을수 있음
집에서 막 하다가 제일 아끼고 친해진 동물친구한테서 가장 처음으로 사진 받고 너무 기쁘고 행복해 하고 있다가 학교 친구들이랑 중학교에서 하려구 닌텐도 들고 모였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압수당하고 일주일 뒤에 받았는데 그 친구가 이사가고 없어져서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잘지내니 드리미
@jeongheecheol57754 жыл бұрын
와 이사가버린거 개공감 ㅠㅠ 진짜 켯을때 하루종일 실망하고 우울햊뮤 ㅠ큨 ㅠ
@p1ay_liist4 жыл бұрын
아.. 선생님 나빴다 ㅠㅠㅠㅠㅠㅠ
@말랑모찌-l9f4 жыл бұрын
홀 드리미 저두 알아여!!ㅠㅠㅠ
@dabi28324 жыл бұрын
@@말랑모찌-l9f ~이런눈에 목소리두 성격도 너무나도 귀엽던 우리 깨구락지 친구ㅜㅜ 잊을수가 없네요 잘 생각해보니 선생님한테 뺏기기전 드리미가 한번 이사간다고 했었던거 겨우 말렸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사가는걸 다시한번 생각해보겠다던 우리 깨구락지 친구가 떠나간게 ㅜㅜㅜ너무나도 슬펐네요
@모셀로린4 жыл бұрын
선생님ㅠㅠㅠㅠㅠㅠ
@윤이-e5i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파스타면을 삶을 때 몇분을 제일 선호하니? 이거였나 드래그 잘 해서 7분으로 하면 자기도 그때를 제일 좋아한다며 선물 줬었는데.. Ai라 다들 반복되는 질문을 하는게 안타까웠지..
@지혜-g6i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니까 좀 슬프네요 ㅠㅠ
@홍서연-g4s4 жыл бұрын
아 그거 7분으로 했어야 되는 거였군요... 방금 깨달았네요
@지지-v9g4 жыл бұрын
헐 슬프다 저 울거같아요 내친구들이 다 AI...
@971-t9n4 жыл бұрын
이거 드래그하면 안되구 가만히 가운데에 둬야지 선물 주던데요!!!
@shutupdraco3 жыл бұрын
그거 10~11분 정가운데 아니었나요 ㅋㅋㅋㅠㅠㅠㅠ? 암튼 중간보다 조금 더 위로 올리면 줬었음 자기가 원하는 대답 안나오면 너는 그 정도를 좋아하는구나 뭐 이런 뉘앙스로 말하고 말음
@komakim4 жыл бұрын
36:56 난 이 부분 노래만 들으면 뭔가 불안해짐 왜냐면ㅋㅋ 밤 10시여서 맨날 이때만 되면 닌텐도 꺼야됐었고 동물들이랑 그 평화로운 동숲을 끄고 자야된다는 생각에 매번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시간별로 뭔가 노래들이 잘맞음... 5시 노래는 진짜 5시에 그 감성이 느껴지는 느낌 동물의 숲 기능에 옛날 bgm듣기 같은거 생기면 좋겠다
@용과같이2 жыл бұрын
6:48
@alohomora4520 Жыл бұрын
@@용과같이센스쟁이
@lemon19385 жыл бұрын
박물관가서 별자리 만드는 것도 재밌었는데 나중에 브금과 함께 밤하늘에 내가 만든 별이 떠있는 걸 보는건 정말..
@명혜-r2e5 жыл бұрын
INTP 캬
@으아아-x2w4 жыл бұрын
전 인프피에요
@donggeul_i3 жыл бұрын
저 그때 헬로키티 좋아해서 헬로키티 모양으로 별자리 만들었어요ㅠ 10년만에 들어가보니까 아직도 떠 있더라구요
@illliiilii89345 жыл бұрын
댓글 하나하나 정독했어요 다 와닿아서... 사람사는거 정말 다 똑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땐 정말 행복했는데...돌아가고싶어요😢
@김민규-d6q3j5 жыл бұрын
저만그런게아니네요..ㅠㅠ
@안녕-f2w5 жыл бұрын
다같이 모여서 추억나누는게 너무 좋다
@야무진-c3t5 жыл бұрын
ㅇㅈ ㅠㅠㅠㅠ저거 초딩때 엄청 했는데 지금은 어느덧 대학 붙길 기도하고 있는 고삼.. 지금 애들은 폰으로 다 하니까 저거 모르더라구요..솔직히 옛날이 더 재밌었움ㅠㅠ
@브레드유건4 жыл бұрын
역시 동숲은 추억팔이쥬
@Zedi754 жыл бұрын
눈물나...
@challengejung11114 жыл бұрын
맨날 로딩할때 터치펜으로 원 따라 그리면서 기다린거 나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
@cosmoswhale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
@Grrr-j2o4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ㅋㅋㅋㅋㅋ
@curemybrainrot4 жыл бұрын
와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구나 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ㄲㄲㄲㄲ
@jms9984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p4w4 жыл бұрын
와 아니 이런사람이 또잇엇어 ..? 와 ㅠㅠㅠㅠ
@donggeul_i3 жыл бұрын
AM 10이 찐이다... 모동숲 사고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게 있어서 닌텐도 DS 본체 사서 가지고 있었던 놀동숲 마을 10년 만에 들어갔는데 내가 이렇게 훌쩍 자란 동안에도 그대로 지켜져 있던 마을 ㅠㅠ... 내가 거기를 잊은 동안에도 계속해서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는 게 넘 뭉클했고 주민들이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있더라 ㅠㅠ 내 유년기를 바쳤던 빚 다 갚은 집도 꾸며진 그대로 남아있고... 게시판에 글도 계속 올라오고 있었음 낚시대회네 뭐네 하면서...ㅠㅠㅠ 잘 지내고 있었구나 내 유년 시절아
@iiwselll4007 Жыл бұрын
부럽다…ㅠㅠ난 칩 없어져서 못들어감…
@박예-d5q7 ай бұрын
라플레시아 없던가용?ㅠㅠ
@971-t9n4 жыл бұрын
친한 친구가 이사갈 때 완전 슬픈 편지왔는데ㅠㅠ 뭐였더라 "네가 지금 서있는 그곳에도 우리의 추억이 서려있을 거야. 안녕!" 알베르트...ㅠㅠ 첨엔 너무 무서워서 일부러 말도 안 걸었는데 알고보니 젤 잘 맞는 친구 ㅠㅠ
@971-t9n4 жыл бұрын
글고 막 밖에서는 계속 말 걸면 걸지 말라고 뭐라 하는데 집에서는 뭐라 안 해서 맨날 친구 집에 놀러가서 계속 말 걸어서 한 명한테 선물 8개 뜯은 적도 있는데ㅠㅠ
@서효린-x6h4 жыл бұрын
ㅁㅊ 편지내용.... 와!...
@잼잼-u9z4 жыл бұрын
김정우진심녀 근데 궁금한게 에이아이 동물 친구랑 어떻게 제일 잘 맞는지 알고 어케 친해지나여?
@971-t9n4 жыл бұрын
잼잼 그냥 말해보면 동물들마다 말투가 다 달라요 그리고 집에 자주 놀러가기도 하고 초대도 하고 말 많이 걸고 편지 많이 쓰고 그러면 친해져요
@김지언-l6s4 жыл бұрын
아 오늘 저의 친구가 그렇게 편지를 보내고 떠났어요... 저의 절친이였는데... 그의 이름은 샤브렌..
@하연김-s7o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꼭 바다가면 바다 맨 끄트머리에 이상한 물개 서있어서 말걸면 이상한 말 하고 선물주고 개웃기게 다이빙해서 가길래 어릴땐 그거보고 오빠랑 정말 한참을 웃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오빠랑도 서먹서먹하고 그때 생각만하면 모든게 다 즐거웠던거같아요ㅜㅜ 진짜 돌아가고싶다
@윤정아-g1r4 жыл бұрын
서먹서먹하다니...ㅠ 꼭 다시 친해지셨으면 좋겠어요!!
@Lukim95 жыл бұрын
22:05 이 시간대에 많이 해서 그런가 이게 제일 익숙하네
@k_won_12254 жыл бұрын
Lukim9 - 루킴 𝑴𝑰𝑪𝑯𝑰𝑵 인정. ㅜㅜㅜ
@p1ay_liist4 жыл бұрын
와 맞아요 ㅠㅠㅠ 중간에 동댕동 동댕동 이멜로디 소리..ㅠ
@iiKper4z4 жыл бұрын
ㅇㅈ
@문희준-e8b4 жыл бұрын
인정
@wild_welshcorgi55804 жыл бұрын
@아인 오후 2시요
@strayberry030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놀동숲 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우체통에 엄마가 편지 있길래 “우리엄마 닌텐도 없는데 어떻게 보내신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저는 동물의숲이 그리운게 아니라 동물의숲을 한창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친구마을 가서 도끼로 나무 다베고왔는데 그리고 바위에 삽질하면 돈 오지게 나오고ㅋㅋㅋㅋ추억이네요
@최현영-x4d4 жыл бұрын
저도용 ㅎㅎ
@jiwon60643 жыл бұрын
지겹던 고삼 생활이 끝나면 싫은 공부 억지로 하려고 이런 노동요 찾아들을 일 없겠지 했는데.. 대학에 들어와서도 코로롱 떄문에 친구들이랑 만나 놀지도 못하고 집이랑 독서실만 오가며 하루종일 강의만 듣게 될줄은 몰랐어요...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힘들더라고요. 모두들 지치고 불편한 생활 중이겠지만, 그래도 잠들기 전 오늘 행복했던 일 하나 쯤은 떠오를 수 있는 하루, 매일이 되길 바라요!
@마름달-b2g4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그 저장안하면 존나 혼내는 두더지아저씨 있잖아요 ㅠㅜ 저 걔땜에 어릴때 진짜 개무서웠어서 아직도 트라우마 남아있음 ㅠㅜ 그뒤로 모든게임 저장 안하면 심장 빨리뛰고 불안해서 미쳐버림 ㅋ쿠ㅜㅜ
@cnsufkskx4 жыл бұрын
마름달; 이건 도루묵이 잘못한거 ㅋㅋㅋ
@최연준최고야멋있어언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장하는 습관이 대학가면 약이 될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
@bbubae4 жыл бұрын
헐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저만 무서워했던게 아니었군요... 저도 저장안하면 막 심장떨리고 들어갈때 일부러 소리끄고 했어요 ㅜㅜ
@nira1108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도로묵 엄청 무서워했어요 갑자기 튀어나올때 심장 멎는줄...ㄷㄷ
@2130-g4h4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라고 치래서 벌벌 떨면서 쳤는데 어릴 때라 맞춤법을 틀렸었는지 자꾸 빠꾸먹여서 질질 짰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진짜 호통치는게 무섭게 느껴졌음ㅋㅋㅋㅋㅋ
@누구누구-b5y5 жыл бұрын
다들 추억팔이 하고있어ㅠㅠㅋㅋㅋㅋ놀동숲 다른마을로 갈때가는 그곳.. 양쪽 한명씩 있는 문지기 왼쪽 문지기한테 맨날 분실물 있냐고 물어보고 분실물 쓸만한거 있으면 다 가져와서 팔거나 내가 썼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닐거야..
@라이언-x7r4 жыл бұрын
동사무소에 있는 재활용품수거함에서도요 ㅋㅋㅋㅋ뭐 있으면 가져가서 팔고 대출금갚았는데
@도토리-k7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근데 분실물 함정씨앗만 있을때 화남.. 그리고 맨날 다 가져가면 흠.. 꽤 많이 가져가시는군요.. 괜찮습니다.. 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연준최고야멋있어언4 жыл бұрын
나도추억팔이 하고싶다.. = 닌텐도 사줘
@kiTTy-di4yv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분실물이 없으면 없다고 죄송하다고 그러고 ㅋ큐ㅠ 미안한 게 많은 문지기...
@정지원-h4u4 жыл бұрын
분실물함에 함정씨앗 개많음
@앙앙-i6s5 жыл бұрын
진짜 선물줄려고 만났는데 갑자기 이사간다해서 존나 울었는데
@찬비-t6z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ㅜㅡㅠㅠ
@정호-c8y4 жыл бұрын
근데 계속 말걸면 가지말까? 하고 안감
@김한비-v1f4 жыл бұрын
@정호 전 안그러던데...
@정호-c8y4 жыл бұрын
뛣쏗꿙뿫 ds거요.. 완존 처음나온 동물의숲기준
@user-pp5rb6zg9m4 жыл бұрын
@@정호-c8y 방금도 고릴라하나 말리고옴 ㅎㅎ
@지민-c9x1o4 жыл бұрын
놀동숲때 감성이 너무 좋음 이 시대에 나오면 그래픽이 훨씬 좋게 나오겠지만 난 그 놀동숲을 처음할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래픽 다 깨진 그 느낌... 모동숲도 재밌지만 하다보면 놀동숲이 생각남
@이키치3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아날로그적(?) 갬성이 있음ㅜㅜ 옛날 추억 새록새록
@리스테린-w6c3 жыл бұрын
생각나서 놀동숲 켜보면 너무 느려서 다시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시금치-j3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모동숲은 동물들도 노잼...
@shutupdraco2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동숲도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해보고 싶긴 한데 동물들만큼은 놀동숲 때 애들이 좋다..... 뭔가 모동숲은 너무 이쁜말만 해줘서 약간 현실감이 떨어지는데 놀동숲 애들은 말을 비교적 막하는 편이라 ㅋㅋㅋㅋ 어릴땐 진짜 닌텐도 속 친구 같앴음
@삡뽑2 жыл бұрын
@@블루디1호팬2
@ssk000695 жыл бұрын
초5때 닌텐도 놀동숲 게임키면 ‘닌텐도’라고 주민톤으로 나왔던것이 기억이납니다. 노을이나 계절 분위기도 좋았고 브금때문에 게임 중간 중간 아무것도 안하고 음감하기도 했죠 황금도구도 다모으고 동숲영화에 나오는 주민들 사진 다 모으겠다고 지지도 볶고 했던 추억이 있네요 튀동숲도 계속 많이 했고 스위치에서도 동숲나온다고 해서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에겐 인생게임이였습니다
@아-r6u4 жыл бұрын
닌-텐/도\ 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입니다
@New_Arc5 жыл бұрын
노가다의 숲이라 그런가 일할때 들으면 일 잘됨
@lilinload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nru6687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비온더스트릿5 жыл бұрын
@@o_jin24 엘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노동요엔 빠지지 않는 엘모죸ㅋㅋㅋㅋㅋㅋㅋㅋ
@miko-n3q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빵 터짐
@skcmsk-k1b4 жыл бұрын
여기있는 사람들은 조금이나마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려고 온게 아닐까 포근포근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Akmon90895 жыл бұрын
진짜 ㅜ 좋아했던 주민 이사갈때 진짜 말 계속 걸면 마음 바뀌지 않을까 하면서 계속 말걸었었는데 ㅜㅜ..근데 다음날 와서 보면 편지 와있구... 서럽...
우리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 한쪽이 아픈 이유는 지금 다시 모든 것을 그때처럼 맞춘다고 해도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지안-m6t3 жыл бұрын
슬퍼요,,,,
@song5ong3 жыл бұрын
단...종......................
@song5ong3 жыл бұрын
@@블루디1호팬2 노제펜 나쁜건아니지만 여기선...
@song5ong3 жыл бұрын
@@블루디1호팬2 거기다 조금 강요하고계시네요
@mg96113 жыл бұрын
@@블루디1호팬2 YES JAPAN
@naisuuu54325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싸움 없는 청정한 댓글들 보니 좋네요ㅎㅎ
@백은-n3y3 жыл бұрын
내가 들을려고 만든 타임라인 -놀러오세요 동물의숲- 내가 잇프피인데 이렇게 적어본적은 처음인것같어.. 사람들 편하라고 한건뎅 어느세보니 71좋아요넹 고마어 🥰💖 *morning* *오전* 0:00 / 0:01 AM 1 1:42 AM 2 4:15 AM 3 5:48 AM 4 6:49 AM 5 8:42 AM 6 11:02 AM 7 12:36 AM 8 13:41 AM9 💖 15:05 AM10 16:36 AM11 💖 18:38 AM12 *afternoon* *오후* 20:09 AP 1 22:06 AP 2 💖 24:30 AP 3 25:01 AP 4 26:57 AP 5 💖 28:27 AP 6 30:34 AP 7 32:21 AP 8 💖 35:02 AP 9 36:56 AP 10 39:55 AP 11 42:45 AP 12 💖
@wf6735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니까 어렸을때 가구 옮겨가면서 바퀴벌레 잡았던 생각나네...
@DRUG-yo2ci5 жыл бұрын
터뜨리는 재미ㅋㅋ
@수진아빠-y6t4 жыл бұрын
영혼 올라오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ㅜㅜㅜ
@김민성-z1e8u4 жыл бұрын
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
@개불-w4w4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선 아비규환 아니냐
@뭐-p4w4 жыл бұрын
김수린 ㅅㅂ ㅌㄱㅋㄱㅋㄱㅌㄱㅌㄱㅌㄱㅌㄱㅋㄱㅋㄱ 보고 바로 집 뛰쳐나올듯
@멍-p8x5 жыл бұрын
새벽시간 브금이 너무 좋다 아련 영롱..하면서 혼자 있는 듯한 근데 또 외로운 느낌은 아님 ㅠㅠ 새벽에 혼자 낚시, 채집하면 꿀잼
@임현지-i3s5 жыл бұрын
맨날 그러는데 주머니 꽉차면 어디 둘데가 없음ㅠㅠ 집에 둬도 너무 많이 놓으면 땅 꺼진다 그러고ㅠㅠ
@김철수-z6p5 жыл бұрын
잉어를 잡았다! 잉~어딨었어
@gggya4174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제일공감가는댓글
@ka_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raegi004 жыл бұрын
도미를 잡았다!! 레는 어딨지? (미안)
@nnjkhid4 жыл бұрын
@@ssraegi00 아 ㅋㅋ 개추억
@haong_1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김승희-h3y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면서 엄청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서로 다 다른 마을에서 생활했는데 읽어보면 한 마을에서 사는거 같이 다 똑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늘구름-y9x5 жыл бұрын
오후10시만 들으면 왤케 슬펐었는지 아직도 그 감정이 생각나요ㅜㅜ 죽을때까지 찾아듣지않을까 싶네요 동숲 못잃어... 나만빼고 다 컴퓨터라 외롭기도했던 기억이ㅠㅜ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컴퓨터랑해서 남이랑 비교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것같아요 오빠랑 서로 일찍일어나서 닌텐도 차지하려고 눈치게임하던 기억이나네요 아 돌아가고싶어
아 마자요 ㅋㅋㅋㅋㅋㅋ 맨날 바로 드세요... 하고 힘없이 말하는 비둘기아저씨한테 식힐래! 하면서 장난치는것도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
@nyong73695 жыл бұрын
그 아저씨랑 친해지면 말도 걸어주는게 참 재미졌는데...
@user-kk6rc6qo1t5 жыл бұрын
토요일밤 10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uza_5 жыл бұрын
가끔 맛있다 뜰때 기분좋았는데ㅠ
@김수민-r6r4k5 жыл бұрын
인정.. 진짜 가끔 손님 한명정도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복권 걸린듯이 좋았는데.. 토욜저녁에 공연보는것도 좋았죠..
@Yoon_07135 жыл бұрын
마을 주민들 존나 밀어대서 주민들이 부글부글 끓어대는 모습 참 귀여웠는데.... 대학만 붙으면 난 새로운 닌텐도보단 예전 닌텐도로 다시 하고싶다.. 3d말고 2d로
@HojiUJin57594 жыл бұрын
화석 박물관에 기증해서 공룡 완성하려구 마을 돌아다니면서 + 표시만 엄청 찾았던거 기억난다 이거 들으면 왜 짱구아빠가 그렇게 20세기박물관에서 울었는지 알겠음.. 지금보다는 좀 덜 치열했던 정말 따뜻했던 그 시절이 그리움..
@하루꿀팁haru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마음이 진짜 먹먹해지는듯ㅠㅠ 너무나 옛날 그때가 그리워서 듣던 강의도 멈추고 가만히 듣고만 있다ㅠㅠ 이런 마음이 힘들어서 오래듣고 있기도 쉽지않는듯ㅠㅠ 맘만은 과거에 있음. 조개주워서 팔구, 농어잡으면 아쉬워하고, 분실물 챙겨와서 꼬물꼬물 집꾸미고..비둘기 아저씨랑 친해지려고 커피도 매일가서 먹고.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힛-g9b5 жыл бұрын
잉어를 잡았다! 잉~ 어딨었어~(미안)
@박예린-y3u5 жыл бұрын
와 진심 개추억ㅜㅜ 곤충채집이나 물고기 잡고 나오는 멘트 중 재밌는거 많았는데...
@out77835 жыл бұрын
ㅋㅋ
@hipster-king5 жыл бұрын
맞앜ㅋㅋㅋㅋㅋㅋㅋ
@rdel5 жыл бұрын
물고기 잡기 대회때 농어만나와서 잡으면 도 너냐?! 이멘트떴는데 ㅋㅋㅋㅋ
@liebebin5 жыл бұрын
농어를 잡았다! 또 너냐?
@수요일-p6c5 жыл бұрын
2:26:05 아침 10시 브금 정말 사랑합니다 ...
@nru66875 жыл бұрын
와 이 노래 첨 들어본다
@김수민-r6r4k5 жыл бұрын
@@leejun680 주말 아침 늦잠자고 닌텐도 키면 딱 들리는 노래 ,,! 어릴때 항상 했었는데.. 추억잠긴다...
@user-jp6tk1mr9y5 жыл бұрын
헐 이거 좋아 ㅠ
@user-jp6tk1mr9y5 жыл бұрын
fruit grape 하 .. 텍스트로 심금을 울리시네 이 분 .. 진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진심 ㅠ
@crystalkim06305 жыл бұрын
곤충을 맨손으로 잡아서 주머니에 넣는 캐릭터의 담력에 감탄,,
@apty_doqx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요
@엄마폰챌로공주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바퀴벌레 잡았는데 그걸 걍 만지는거 보고 깜놀함.실수로 떯어트려서 멈춰버려 어쩔수 없이 리셋했지만ㅠㅠ 도루묵 아찌 너무해애ㅠㅠ
@모둥숲5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나네 9살때 일찍 엄마는 하늘나라에 가시고 우울증에 빠졌을 당시 닌텐도를 했었는데 그때 놀동숲에서 우편이 왔었음. 우편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엄마한테 온거였고 내용은 잘지내고 있냐 아들 보고싶다 여행을 갔는데 너무 즐겁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였었나 이런 우편들이 왔었는데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가 보낸 편지 같았고 그 편지 볼때마다 엄마가 내 곁에 있는거 같았음. 엄마 잘지내고 있지? 벌써 14년이 지났네... 너무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엄마 품에 안겨서 자고싶다... 사랑하는 엄마 편히쉬어
@꼬꼬마언니4 ай бұрын
엄마 잘 지내실꺼예요. 전 엄마 또래겠네요. 아들이 이렇게 생각해준다는 것도 고맙고 잘 커줬다는것도 기특하게 생각하고 계실꺼예요. 늘 행복하시길요.~
그리고 매일 그 강아지 문지기한테 분실물 뜯어가는데 막 거기 가구라던가 옷이라던가 지뢰들어있고ㅋㅋㅋ
@MVMborzoi5 жыл бұрын
전 새로운거 잡으면 무조건 기증했어요,
@공-v4x5 жыл бұрын
1.기증 하면 그래도 은 도구를 주니까.....반강제적으로합니다 ㅎㅎ 2.커피 맛있죠....이건 TMI인데 전모카에다가 우유 듬뿍 설탕 3개를 좋아한다죠 ㅎㅎ 3.저도 한때 놀동숲 했었는데 다른마을 갈려고 진짜정말로 애먹었어요.....ㅠ(물론 못갔지만....) 4.벼룩시장에서 사기를 좀 치면 애들이 비싸다고 해서 조금 빈털털이라 생각함....(오골이는 아무말하지 않고 주던디......) 우리마을은 거지마을인걸로 그리고 정말 ㅇㅈ되는 사실입니다!
@킵나르4 жыл бұрын
@@박군밤-o2d 아,가장 공감되네욬ㅋㅋ다 팔았는뎈ㅋ
@Grrr-j2o4 жыл бұрын
송송파송송 지뢰 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맥락이지만 다른 말로 지뢰라 들으니 무섭군요
@윈윈-c8i5 жыл бұрын
한시간마다 노래 바뀌는 거 첨 알았네 ㅋㅋㅋㅋ
@최유-e5p5 жыл бұрын
눈치없뉴 ㅋㅋㅋ
@soopingu5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 그냥 들어갈때마다 다른 건줄ㅋㅋㅋ
@Lukim95 жыл бұрын
걍 노래가 다 비슷비슷해서 몰랐음
@윤이-y7z5 жыл бұрын
나도 몰랐는데...지금 생각해보니 하는시간이 비슷비슷해서 그런듯...
@user-150125 жыл бұрын
대충입자 저..그때 태어났어요... ...죄송합니다..😳
@이름-s7x1t5 жыл бұрын
여기댓글 천천히 읽어보면 되게 뭉클해져요 .. 제각각의 추억들이 이 영상 댓글에 다 담겨있네요 ㅜㅜ 저도 어릴 때 아무생각 없이 동숲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오옝-o9x4 жыл бұрын
저 울어요 지금 닌텐도가 고장이 났는데 갑자기 갬성충 됐어요
@롤하는맘바-o7h4 жыл бұрын
머야 동숲 예전부터 있던거임?
@롤하는맘바-o7h4 жыл бұрын
@@오옝-o9x 알려줘여 동숲 예전부터 있었음?
@이름-s7x1t4 жыл бұрын
@@롤하는맘바-o7h 오래됐죵 놀동숲 출시가 2007년인가 그럴 거예요
@롤하는맘바-o7h4 жыл бұрын
@@이름-s7x1t 와 ㄷㄷ
@HighJi2192 жыл бұрын
정말 신기하네요...12년전 추억이 장면들과 캐릭터, 그림체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소리는 정말 다 기억나는게..그 짧은 하나하나의 브금부터 이렇게나 긴 노래까지도..정말 음악은 우리 인생과 끝까지 함께하는 것 같네요
@user-bj3by6xo1i5 жыл бұрын
나 정말 어렸구나 새벽 노래는 그리익숙하지가 않네 지금은 과제로 밤새는게 일상인데..^^새벽 2시 40분인 지금도 시험공부때문에 깨어있고 어린이엿던 나와 거리감느껴진다,,,
@미솔-f8t5 жыл бұрын
들어보면 자기가 몇시에 플레이 자주했는지 알수있는게 신기하다 ㅌㅋㅋㅋ 저는 오후2시/ 5~6시에 자주 햇나바요
@sairel12215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침 7시, 오후 5시, 새벽 3시요ㅋㅋㅋㅋ
@수진-v3z5 жыл бұрын
저는 새벽3시요..대체 밤에 안자고 뭘한거야 그니까 내키가 이렇지ㅠㅠㅠ
@yi41715 жыл бұрын
저는 ㅅㅂ다익숙한데 머져?
@명혜-r2e5 жыл бұрын
7시랑 10-11시쯤에 많이 했어여ㅋㅋㅋㅋㅋ
@Summer-ov8nx4 жыл бұрын
전 확실히 오후 8,9,10시.....
@브레드유건5 жыл бұрын
댓글 다 읽어보니까 너무 공감되고 좋다... 진짜 이게 사람 사는 맛이지.... 역시 동숲은 놀동숲이 추억팔이엔 최고야
@별꽃-m1l4 жыл бұрын
마을 문지기 중에 왼쪽에 통통하고 멍청하게 생긴 애한테 맨날 분실물 남는거 있는지 물어보고 함정씨앗이랑 옷들 뺏었던 기억이...
@song5ong3 жыл бұрын
보급품
@mkjoe3 жыл бұрын
앗, 네.. 무슨 볼일이라도..? 앗!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shutupdraco3 жыл бұрын
마을사무소에서 쓰레기 털고 문지기한테서 분실물 터는게 국룰이지 거지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중에 달 있어서 개이득이었는데
@국밥-q7x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거 다 뜯어와서 팔아버렸음
@justkinokoonna4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에 자기 추억들 말하면서 왁자지껄 하니까 귀엽고 슬프다ㅜㅜㅜㅜㅜㅜ
@user-uc4ri6lx6v3 жыл бұрын
@@블루디1호팬2 그만좀하세요
@선우-i8n3 жыл бұрын
@@블루디1호팬2 유니클로도 잘 있긴 하던데요...
@조재원-h9r3 жыл бұрын
@@블루디1호팬2 일본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일본한테 기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소통하려는데 그렇게 분위기 깨시면 좀;
@리엘-y7u3 жыл бұрын
@@블루디1호팬2죄송하면 말을 안하는게
@블루디1호팬23 жыл бұрын
여기있는 사람들 대부분 불매운동 참여했던 사람들 아닌가?? 다 지웠습니다
@timi1385315 жыл бұрын
너무도 평화로워 보이고 행복해보이던 마을이었는데. 나도 그런세상에서 살고싶단 맘에 극장판 애니도 찾아서 몇번이나 보고.. 20대 중반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앞으로도 현실에서 그런 여유를 느낄 수 없을거라는걸 너무도 잘 알기에 더 슬픕니다.. 오랜만에 추억을 회상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 자주 찾아올게요.
@ssxiwnmdixsiweicjxnswk4 жыл бұрын
25:02 26:57 28:27 이 때 노래도 좋아요 낮부터 낚시하고 화석 캐고 놀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하늘은 오렌지 빛깔로 물들어있고 해는 점점 지고.. 그 때 분위기가 좋았는데..
@Young._.11224 жыл бұрын
26:57 개 추억 진짜 눈물 나올 것 같아
@user-ir4qs1bu4o2 жыл бұрын
다른 힐링 음악들은 진짜 마음 복잡할 때 들어도 전혀 아무 느낌 안 드는데 이건 진짜다 정말 마음 평온해짐
@경민-j7m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시절 산 닌텐도 아직까지 갖고 있는데 야자 끝나고 공부 좀 하다가 자기전에 딱 하면 am 2 브금 나오는데 진짜 일상에서 벗어나서 동물의 숲에서 사는 느낌 들고 숲에서 달빛 받으며 산책하는 기분임,,
@민지-z9n5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슬픈데 댓글들이 더 슬퍼 댓글들을 보고 있자면 괜히 울적해짐...
@maily63825 жыл бұрын
티엠아지만 저는 튀동숲 브금보다 놀동숲 타동숲 브금이 훨씬 좋더라고요ㅠㅠ 추억에 잠기는 느낌이랄까 그때로 돌아갈수있을 것만 같아요 감사합니다 매일 들으러올게요ㅠ
@사랑행트둥이5 жыл бұрын
花 튀동숲러인데 놀동숲 해보고싶슴미다요 ㅠㅠ
@maily63825 жыл бұрын
@@사랑행트둥이 흑흑 전 어렸을때 놀동숲부터 타동숲 지금은 튀동숲까지 하고있는데 튀동숲보단 놀동숲 그 옛날 닌텐도 그 특유의 작은 화면이랑 색감이 그립습니다ㅠㅠ
@사랑행트둥이5 жыл бұрын
花 ㅏㅇ아 놀동숲 사촌언니 분홍 닌텐도로 많이 했었어요 ㅠㅅㅠ 헑ㅇ헉 ㅠㅠㅠㅠㅠㅠ 그 카페? 도 있고 잠 자면 저장되고 화면작구.....ㅠㅠㅠ
@boram96195 жыл бұрын
역시 원조 노래가 짱이죠 ㅠㅠㅠㅠ
@김혜원-o3e5 жыл бұрын
튀동숲은 뭐죠? 튀어오세요 인가요..?
@갬성만개3 жыл бұрын
틀자마자 추억여행 갑니다ㅠㅠㅠ 초딩때 아무 걱정 없이 놀이터에서 놀고 와서 책보고 엄마한테 허락받고 닌텐도 하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핸드폰 없이도 너무 행복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