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관리자 인거같은데 한명은 납치범 맞는듯 2명 주민을 수호하는 관리자 그 2명이 있기 때문에 납치범이 납치를 못해서 사람이 없는 빈 감옥인게 아닐까 확실한건 그들이 알겠죠
@DucKwho85 Жыл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 CCTV가 소름이네...
@김재인-n9h Жыл бұрын
그냥 컨샙(주민 성격이나 좋아하는 취미, 하는 일)에 맞춘거 같은데?
@Damselfish Жыл бұрын
글라햄은 개발자 컨셉같아서 좋음
@Hyunseo112 Жыл бұрын
글라햄은 아이돌 콘서트랑 팬싸인회갈려고 슈퍼컴퓨터 나둔거아님?
@nicecatplus4969 Жыл бұрын
모동숲은 저승세계를 형상화한 것이라 그렇다는 설이 유력함. 주인공은 이미 죽었다는 말임. 1편을 즐긴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이야기지만, 딸이 소개한 겜을 엄마가 딸이 하지 않더라도 언젠가 돌아올 딸을 위해 채집하고 만든 선물을 편지함 가득 보낸 이야기를 기억하는 분이 있을꺼임. (어머니가 사망후 우연찮게 접속한 겜에서 그사실을 알고, 주민들이 그녀에게 그녀의 어머니의 안부를 묻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제작자도 알고 있으며 모동숲을 관통하는 주민들의 의미심장한 대사등을 참조한 영상도 있을정도로 사후세계라는 식의 주인공이 사망했다는 암시를 주는 일이 많음.
@user-daseul Жыл бұрын
초기주민은 그냥 나무가구임 파라다이스 DCL가 있는 유저들은 여울이한데 주민집 항의하면 본래 컨셉 집으로 변경됌
@Jiyul-TV Жыл бұрын
셋이 경찰팀이여서 하나는 CCTV을 관리하고 또 하나는 주민들이 나쁜짓을 하는지 감시하고 마지막 하나는 교도소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해피앤딩이라고 생각하는 지율이 폼 미쳤다)
@Jiyul-TV Жыл бұрын
관음하는건 그 주민을 좋라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빌레리-y3p10 ай бұрын
글라햄은 그냥 오타쿠랍니다...ㅋㅋㅋㅋ
@jiwoo_painting11 ай бұрын
뽀야미가 안 나왔다는게 ㄹㅈㄷ네..ㅎㄷㄷ
@요이사키아무7 ай бұрын
글라햄:사진은 내 짝녀....
@집가고싶어욥11 ай бұрын
글라햄....처음엔 무서웠지만 지금보면 기계 많은건 티켓팅 하려고 하는거 같고 포스터는 아이돌 주민 인걸로 봐서 그냥 어떠한 일코를 하고싶었던 저와 같은 동지로 보이네요...ㅋㅋㅋ
@dggjhoel298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나무에서 감시카메라 나온거랑 곰시랑 연관지을수 있을듯
@rinidas511 Жыл бұрын
다른건 잘 감흥없었는데 이건 진짜 소름끼치네
@TV-rh8yx9 ай бұрын
모동숲 자세히보면 은근히 무서운 게임임
@이잉-d8q Жыл бұрын
은수리는 그냥 극한의 컨셉충이 아닐까...?
@혜원-z4p Жыл бұрын
확신의 컨셉장인
@잠옷소년 Жыл бұрын
은수리:나 라떼 경찰이였어
@달토끼-g1p Жыл бұрын
곰시=감시
@도라에몽-e2u Жыл бұрын
곰시 경비아저씨 컨셉인듯
@뵤-k9j Жыл бұрын
우 우리 글라햄은 그저 덕질충인 귀여운 노랑햄스턴데 관,.관음이라니 너무해 우리 노랑쪼코볼굴려굴려글라햄얼마나기여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