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저 시골집에서 85세까지 사셨으면 63년이네요. 천수를 누리시고 눈을 감기 전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근데 이거 2015.02.16. ~ 2015.07.30. 92부작으로 방영 종료인데 할머니 아직도 살아 계신가요? 거위가 40년을 산다던데 할머니가 먼저 가실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농사일 진짜 힘든데 병원가서 허리 물리치료나 받으시면서 동물들하고 오순도순 지내면 좋을텐데요. 왜 이런 프로그램은 수명이 짧을까. SBS 동물농장보다 좋습니다.
할머니 일할때 머리 도리도리하시는거.. 파킨슨병이신거같네용ㅜ.ㅜ 병원다니고계실지모르겠지만 약먹으면 좀 천천히 진행되요!
@grapefruit60734 жыл бұрын
불편러들 정말 혐오스럽다. 본인 몸 거동도 불편하신 할머니께서 작은 생명들 거둬서 하나하나 먹여가며 키우시는데 목줄이 어쩌고 스트레스가 어쩌고 개 변호사들도 아니고 그렇게 불편하면 니들이 직접 가서 목줄 늘려줘 봐. 어차피 인터넷에서 영상 보고 주절주절 불만 떠들어대는 정도 적극성밖에 없으면서 뭘 남의 집에 훈수질이야 불편러들 다 잡아다가 목줄 30cm로 묶어두고 싶네
@franchescagore4 жыл бұрын
책임질 수 없으면 안키우는 것이 맞죠. 어디가서 굶어죽을거 밥줬더니 말이 많다는 말은 2020년 사회적 통념에 맞지 않아보입니다.
@사리현4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영상닌데 선전이 너무 많이 나와 그냥 나갑니다
@franchescagore4 жыл бұрын
불편러들이 많다고 하는데 남의집 애는 맞던말던 가정사라 참견하면 안되고, 남의집 개는 묶어키우던말건 참견하면 안된다는 인식 자체가 아동학대와 동물학대를 조장하는 겁니다. 문제를 제기해야 개선이 있는 것이고 사회적 인식이 바뀔 수 있는겁니다.
@pantarhei283 жыл бұрын
맞아도 싸다
@hunterkiller31674 жыл бұрын
4:12 개한테 사람먹던 밥을 주시다니ㅜㅜ 염분이랑 조미료 들어간거 먹이면 개 병걸려 죽으라는건데 그걸 모르시니 어찌할꼬ㅜ 말리지 않는 제작진이 더 나쁘다 씩빵!
@emiyamuljomdaoo3 жыл бұрын
시발 시골은 다 저리키워
@알록이-t2q3 жыл бұрын
모르고 나발이고 예전부터 시골 강아지는 무조건 밥 먹음. 더 예전엔 걍 남는 쉰밥... 안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