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엔 왜 이토록 많은 중국인들이 살게 됐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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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7

@zapzisa 3 ай бұрын

01:20 페라나칸 문화 07:11 키가 2m인 환관 ‘쩡허’ 11:33 쩡허의 대원정이 대단한 이유 🚢 14:15 폼생폼사 15:30 이슬람교의 부흥과 발리 섬 🇮🇩 18:40 정화 원정대의 정착 (1파) 19:48 청나라 엑소더스 (2파) 23:39 ‘쿨리’의 유래 24:53 출신지별로 나뉘는 ‘방’ 30:45 조폭과 사금융 💴 33:41 동남아는 중국에게 넘어갔다? 35:11 G2는 왜 동남아에 공을 들이나 🇺🇸🇨🇳 39:42 샵하우스와 쿠알라룸푸르

@video-sb5ek 3 ай бұрын

😊

@Daniel-qm6bo 3 ай бұрын

동남아를 이해하는데 맥락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근한 어조와 예리한 분석의 안목 정말 멋지십니다

@joshuakim1317 3 ай бұрын

노래 아낙을 부른 프레디 아귈라가 1979년 서울 국제 가요제에 참가해 금상을 받았고 그때 대상은 여러분을 부른 윤복희였습니다 내한 당시 아낙의 히트로 이미 세계적 가수였는데 윤복희가 대상이 맞다고 겸손해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보보라라-k1p 3 ай бұрын

신일용 작가님, 낯선 내용인데도 부담스럽지 않게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광동아재廣東大叔 3 ай бұрын

중국 28년차이고 작가님이 언급한 광동, 객가, 조주인들이 모두 있는 지역에서 살지만 정말 이런 부분까지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civil_travel 3 ай бұрын

명나라 2대 건문제는 태조 주원장의 손자였고, 3대 영락제는 주원장의 아들입니다. 작가님이 잠깐 착각하신 듯...

@홍진표-l9y 3 ай бұрын

진행자도 아는 기본중 기본인데 착각이라뇨 ㅋ 잘몰랐던거죠. 역사 전공이 아닌 이런류의 이야기꾼들은 설민석처럼 기초가 약하죠

@트롯과여행을 3 ай бұрын

78년경에 가수 이용복씨가 우리나라말로 아들 이라는 제목으로 개정하여 불려던 생각이 어럼프시 생각이 나내요..

@동안대디 3 ай бұрын

아낙을 번안가요로 부름 가수는 정윤선 이에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박영길-r9x 2 ай бұрын

흥미진진 합니다 고맙습니다!

@ChrisSukyongJang 3 ай бұрын

제목보다 흥미진진한 동남아 이야기 심도 있게 잘 들었습니다

@박종호-g1s 3 ай бұрын

소문대로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역사,문화,종교,예술,언어,경영 등등 다방면의 최고 전문가답네요. 저도 두차례 신작가님 강의를 들었는데 구수하고 유머스러움과 박학다식을 깊이 체험했네요. 근데요, 잘 생기시지는 않았지요!

@buenobeo860 3 ай бұрын

푸근 푸른 인상 좋으신데요. 글고 외모지상주의에 쩔은 한국인 티 그만 내세요

@louisdeconte 21 күн бұрын

인상 좋고 잘생기셨어요. :)

@tlopsol 3 ай бұрын

동남아에서 듣는 동남아 이야기❤

@たなかたろう-e1s3n 3 ай бұрын

とても勉強になる講座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song44560 2 ай бұрын

일본인인가요?

@LingkunganSekitarKu 3 күн бұрын

Bagaimana orang Jepang bis memahami bahasa Korea?

@LingkunganSekitarKu 3 күн бұрын

@@song44560 Apakah kamu tidak dapat membedakan Tulisan Jepang, Cina dan Korea?

@song44560 2 күн бұрын

@@LingkunganSekitarKuwhere r u from?

@nightgood5026 3 ай бұрын

유명한노래의가사는ㅡ사랑하는 나의아들아 니가태어나던 그날밤 우리는 기뻐서 ㅡ 이렇게 시작된 노랜데 내가 스물살시절쯤 불렸던 노래 입니다

@동안대디 3 ай бұрын

여자가수 정윤선이 부름

@kaywon1914 3 ай бұрын

오늘 너무 재미있네요!! 싱가폴 사는 저만 그런가요??

@junkiand 3 ай бұрын

새로운 정보 지식 많이 얻고 갑니다

@하늘땅-d3u 3 ай бұрын

농이 실랑까 싸먼 농이또~~~아낙을 알고 있는 나는야 옛날 사람이야요.ㅜㅜ

@김대근-i1e 2 ай бұрын

정말머리에속속드려오고.그어떤강의보다 좋습니다

@이일용-g5h 2 ай бұрын

저도 일용입니다.

@k토파즈 3 ай бұрын

필리핀에 가면 아직도 아낙 이라는 노래가 들립니다~^^

@christinek1258 3 ай бұрын

앞으로 지나다 산동반점과 복건성이라는 이름의 중국음식점을 보게 되면 광동성, 푸젠성 출신의 페라나칸을 떠올리게 될 듯 합니다. 내일 점심에는 짜장면이라도 먹어야 겠네요 :)

@밥먹었어-i3z 3 ай бұрын

카야토스트드셈

@christinek1258 3 ай бұрын

@@밥먹었어-i3z 추천 감사합니다!!

@oceanbreezehj 3 ай бұрын

"아낙" 진짜 좋은노래 어릴때 많이 나왔어 찿아서 들으러 가야지

@twou4851 3 ай бұрын

재밌네

@jaeekay5890 3 ай бұрын

아낙 저 알아요 70년대 후반 엄청 유명했어요.

@WoonkeeHong 3 ай бұрын

베리굿 땡큐

@alice_in_heaven 3 ай бұрын

오 유튜브는 아직 안끝났네요 ㅎㅎ

@임종천-o2i 3 ай бұрын

정화는 이슬람사람 즉 중동인으로 알고있는데요.

@jayyoo906 3 ай бұрын

좋은 질문이다. 한제국의 지도를 보면, 지금의 후진안성은 정복을 하지 않고 비워 두었다. 왜 였을까? 위키를 보면 주민은 지금도, 객가족과 조수족으로 나온다. 이들은 15부족의 하이브리드 한족을 대항하는 민족그룹이다. 객가족은 고조선족과 유사한 민족이란 주장이 근래에 한국애서 나왔다. 원래 객가족은 양자강 상류, 지류인 한수강변에 살았다. 서쪽에서 훈족이 밀려오니, 패퇴하여 동쪽으로 이동해 갔다. 이 훈족출신 유방이 제국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후지안지역에 살도록 관용을 배푼 것이다. 이 객가족은 한의 지배, 몽고의 지배, 만주여진의 지배에 항거해 왔다. 청조에서 태평성국을 세웠다가 패망, 대만으로, 동남아로 퍼져 나갔다. 대만의 75프로가 객가족이다. 본토의 한족에 대항하는 이유다. 이들은 보르네오 섬에 다시 공화국 건설했으나 패망한다. 안도네시아 화교는 거의 천주교계 갹가족이다. 태국의 화교 거의가 조수족이다. 조수족은 한이 고조선을 공격할 때 산동지역에서 배를 타고 후지안으로 대거 이주했다. 그래서 조수, 바다에서 온 사람이 되었다. 이들이 바로 "중국내의 유대인" 이라 지칭된다. 조수인은 한국인과 용모가 거의 동일하다. 음식 역시 비슷하다. 오골계, 김치, 우거지국, 대보름에 잡곡밥 등.

@잠파노-w7k 3 ай бұрын

넘치는 지식과 유려한 해설 😊

@olivebae1623 3 ай бұрын

이 분 웃음소리가 전현무씨랑 똑같네요😂

@Jinkwon1 3 ай бұрын

아낙 노래를 전혀 다르게 부르시네 ㅎ

@user-fb2me3th6z 3 ай бұрын

17:37 마자피힛은 힌두교. 정화로 인해 무슬림화

@SONGZHEJIANG-ff8jo 3 ай бұрын

등소평 사천사람인데 客家인이 아닌것 같는데요

@광동아재廣東大叔 3 ай бұрын

소수이긴 하지만 사천에도 객가인 거주지역이 있습니다.

@매니아썬 3 ай бұрын

❤❤❤❤❤

@youngsamsong9993 3 ай бұрын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있는 것이 아니라 화인(华人)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갸들은 중국인들이 아닙니다.

@lampu7787 3 ай бұрын

화교가 아닌 화인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seseh7068 3 ай бұрын

청조말이 지금의 중국과 비슷한듯.

@김영주-c6m 3 ай бұрын

'대원정'이 아니라 ''대항해"가 맞아요.

@twosome333 3 ай бұрын

중국 입장에서 대원정. 후추 구하러 대항해 하는 게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처음 대중적으로 정화를 다룬 미국작가의 책에서도 대원정 이라고 썼어요.

@김영주-c6m 3 ай бұрын

@@twosome333 요즘은 대항해라고 씁니다

@lampu7787 3 ай бұрын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은 세속화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일부 가정부들은 돼지고기 요리를 하기도 합니다

@박종안-j7h 2 ай бұрын

영락제는 주원장의 아들입니다~ 주원장의 동생이 아니라~

@아이캔-q9g 3 ай бұрын

주원장의 손자가 건문제입니다

@tridungtran1809 3 ай бұрын

내 땅을 찾아 간것 입니다

@윤석포-j6r 3 ай бұрын

이슬람 유대인 중국 한족 동화되지 않는 사람들

@mcriderjoe300 3 ай бұрын

삼성 무역맨😅

@나루영감 3 ай бұрын

댓글에 연륜이 묻어나시는 분들이 많네요~^^

@나루영감 3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 왜란을 겪고 있었으니..

@rainbowsea9679 3 ай бұрын

2021년 12월 개통된 중국(쿤밍) - 라오스(비엔티엔)간의 고속철도개통으로 동남아는 급격한 성장이 시작되고 있다. 매년 1천만톤이 넘는 화물운송과 1천만명이 넘는 양국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라오스는 G1인 중국화되어 동남아에서 가장 먼저 GDP $ 20.00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수천년간의 발전보다 더 획기적인 발전 . . .

@차이-j4t 3 ай бұрын

쭝궈 땟놈 모르시나.. 재주는 곰이 돈은 왕서방이 다 이용당할 뿐

@매니아썬 3 ай бұрын

일용아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