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도둑들도 있어요. 희안하게 심어 놓은 모종 캐가는 사람, 애써 다 키워 놓은 호박 다 따가는 사람 등. 황당합니다. 시골사람이라 다 순박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owendavid7201Ай бұрын
1. 남녀 차이: 힘쓰는 일, 전기등등 기술 필요한 일에 대한 외주서비스가 없으니 남성역할에 대한 상대적 우위가 유지됨. 2. 쉬쉬하는 분위기: 구전 이외에 소통 채널이 없으니 반론 불가, 그저 잠잠해지는게 최선 3. 보여주기식 : 홍보 수단이 없으니 과장된 행동과 행사로 알려야 한다 으르신들도 sns 를 하긴 하시는데, 거의 라디오 처럼 소비 역할만 하시지 생산 역할은 드물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빅마우스가 선하냐 이기적이냐에 따라 동네 분위기가 완저누다름
@여우-n6yАй бұрын
광고를 끝까지 열심히 응원합니다 🎉🎉🎉
@김종호-y5f3fАй бұрын
이웃씨촌님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redator-ih9qgАй бұрын
시골에 어쩌다 가더라도 음식 주는 것은 절대 받아 먹으면 안되겠어요. 나도 한때 귀촌 고민하다가 이제는 아예 생각조차 안 합니다.
제외할아버지 고향이 집성촌인데, 해방되고 남원에서 살다가 남원이 고향인 외할머니를 만나서 결혼하고 어머니,큰외삼촌을 낳고 625때 외할아버지 고향으로 왓어요 큰 외삼촌은 80다되었고 친인척이 사는 집성촌시골에 사시구요,, 그런데 아직까지 남원댁 큰아들이고, 사촌들은 남원댁 손주입니다,저는 남원댁 외손주 시골 토박이들에게 한번 외지인은 영원한 외지인이에요 우리들은 안그럴것 같죠? 그런데 똑같아요 선후배로 인연 맺고 사는 사람들 평가할때 봐보세요 그냥 선후배라고 하지않아요 고향선후배,같이사는 선후배, 초중고 선후배, 동네선후배, 대학선후배, 동아리선후배,직장선후배,+@그선후배들이 소개해준 선후배 그게 왜 그러냐면 한국인은 집단에 속하여 그들끼리 관계 맺는걸 엄청 중요시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단 이기주의가 생기는 것이고, 그 집단에서도 끼리끼리 어울리게되죠 그래서 파벌도 생기는 것이구요,,, 한국인이 사는 모든곳은 파벌이 존재함,, 반면에 일본+미국은 그집단의 전체에 들어가는걸 중요시 생각함, 그래서 학교때는 수많은 운동부 & 그운동부를 응원하는 응원단이 많고, 학교에 특정 운동부가 있다면 대부분의 모든 학생이 그운동부에 관심을 가지구요,, 모두에 관심 있는것에 관심없으면 왕따,,, 집단내의 파벌보다는 집단 전체의 따돌림,왕따 같은게 많구요 텃세라는것도 한국인이 모여사는곳은 어디에나 있어요 그텃세를 벗어나려면, 반대파벌에 들어가서 보호를 받아야함 한국에서는 대표적인게 사내정치,여성단체,환경단체, 노조구요 반대집단,, 같은 집단에서도 반대파는 무조건 악마임,,그들은 그들만을 이익을 쫒음 사내정치는 동료들을 위하지않고,여성단체는 여성,남성을 위하지않고,환경단체는 환경을 생각하지않고, 노조는 비정규직을 위하지않음,, 그냥 그 집단들의 이익만 쫒고, 그집단에서도 파벌이 존재하구요 직장이든, 선후배관계든, 귀촌귀농이든,동호회든 어차피 모든 사람과 친해질수도 없으니까,, 몇몇의 특정한 사람들과만 친해져도 그 집단에서 버텨나가는데 큰 도움이됨 그래서 본능적으로 내가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과 어울리고 더빨리 친해지잔아요 파벌도 못들어가, 친하게 지내는사람도 없어,,그러면 그직장 버티기 힘들어 퇴사하죠 직장 옮기는 가장큰이유가 직장 상사의 갈굼이라하는데, 직장상사의 갈굼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고, 알고보면 동료들과의 갈등+동료들의 견제, 괴롭힘때문에 그만두는 것임 직장상사들도 업무성과를 내서 더 높은곳으로 출세를 해야하는데, 평직원 1명을 갈궈봐야 그1명으로인해 업무능력이 대폭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모든 부하직원들을 공정하게 대할수가 없슴 대부분 부하직원들 중에서도 리더급인 사람에게 좀 더 잘해주고 덜 잘해주고 차별을 둬서 투트랙으로 가죠, 그러면 그 두파벌이 서로가 인정받으려고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주간조 야간조 + 오전반 오후반 + 1라인 2라인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죠 직장상사는 모두를 똑같이 대하지않고, 특정 파벌의 리더만 좀 더 챙겨줌 사내정치인 파벌싸움에 밀리거나 참여하지 않으면,,,결국 회사를 그만두게됨 사무직+공무원도 마찬가지임 모두 직장내 파벌이 존재해요 신입이 들어오면 서로 자기쪽으로 끌어들일려고 함, 그런데 한동안의 시간이 지낫는데도 그신입이 어느한쪽에도 참여안하고 중간에 있으면,, 아무 도움도 안되고, 도와줄 사람도 없다는걸 잘 아니까, 직장내 괴롭힘은 강도가 심해지고 수치스러운일도 많이 당하죠,,그게 직장내 텃세, 간호사는 태움이라하구요 특정한 잇권사업이없는 마을이라면 귀촌귀농도 마찬가지임 최소 이장+옆집사람부터 최대한 내편으로 만들어야함 그러면 ,,내편이 있으니까 버틸힘이생김
@cosmosjjang7772Ай бұрын
좋게 말해서 마음을 이해하라는거지 결국은 돈입니다 마을발전기금이니 행사 찬조비니 하면서 강제적 모금을 하는게 젤 문젭니다 마음 열려해도 돈 안내면 왕따당합니다
@mansla73Ай бұрын
배경영상에 속마음이 담겨있네요. 거미줄에 엮인 애벌레...
@씨촌Ай бұрын
음.. 애벌레와 거미는 그냥 찍어본 건데... 그렇게 해석하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허경현-v6tАй бұрын
그렇죠!!! ㅎㅎㅎ
@user-k06gh7fp9zАй бұрын
그 "뭐요? " 라고 했던 사람은 추후에 우리 씨촌엉아가 동내 이장이 될 사람을 못 알아본 것 같습니다. 이래서 선견지명을 갖추어야 하나바요. 전 씨촌엉아가 이장님이 될것 같네요 ^.^
@andreachoo825Ай бұрын
지평에 한번 와요
@a58008580Ай бұрын
씨촌님 맞습니다 ㅎ
@이니그마-d1fАй бұрын
시골 사람들 대체적으로 무식하고 비논리적이며 비합리적입니다. 이기심 많고 돈만 밝히고 텃새도 심합니다. 혹시 위 영상 보고 귀촌하시려는 분들은 귀촌하기 전에 일단 살고자하는 곳에서 일년정도 살아보고 나서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안 그러면 인생 정말 낭패보는 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골 사람도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며 좋은 분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안 염전 노예사건.. 이런 일은 시골 어느 곳에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신안 염전 하시던 분들이 사람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kim-lc4wpАй бұрын
사회를 사는 방식이 시골쪽은 아직 60~70년대를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것을 기득권이라 그냥 이해 하면 쉽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고 생각하시구요, 씨촌님!
@chaos7534Ай бұрын
쪼그려 앉기가 힘듬이 남녀 차별이 아니랍니다. 골반 구조상 남자는 쪼그려 앉아 일하는게 여자보다 어렵습니다 쪼그려 앉기가 힘이든 남자에겐 고통이랍니다.
@존롭신은검냥이Ай бұрын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란 영화는 시골이란 지역에서 "방관자도 가해자이다" 라는 결말을 잘 보여준 영화입니다. "방관자도 가해자이다"라는 의미를 꼭 이해하고, 필수로 적응 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살 수 있는 극한의 시골 마을이 수없이 많습니다. 별의 별 개인사유(의견차이, 생각의 차이)가 텃새라는 악습으로 횡횡하죠. 수많은 예시들을... 대부분 다 아실 듯... 그래서 귀농 귀촌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방관자가 될 수 밖에 없으며,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란 영화처럼 가해자들이 되죠. 인생을 그렇게 살고 싶어 귀농 귀촌 했겠습니까만은... ...
@WhyNot-AAAАй бұрын
본인이 마음의 중심이 잘 서 있으면 될듯 합니다. 주변에 너무 신경을 쓰면 견디기 힘들거 같아요. 강하게 할때는 강하게, 별거 아닌거는 그냥 받아들이지 않고 살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시골이 도시 대비 좀더 마주칠 일이 많지만, 시골,도시 관계없이 모든 사회생활이 비슷한거 같아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것에 대해 내가 어떻게 대응할것인가의 문제죠.
@자세히-d8jАй бұрын
거의 전원주택 마을에서 사시는거같던데 과연 전통 시골마을에 들어가서 텃세당해도 그런 말이 나올까요?
@jaeokcha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서장훈 목소리와 비슷하시네요
@씨촌Ай бұрын
그 말씀 정말 많이 듣습니다. ㅋㅋ
@jhc5123Ай бұрын
도시도 이상한 사람들, 나쁜 문화 많죠... 단지 사람들과 섞이지 않아도 돼서 잘 모를 뿐... 저는 사람들과 많이 만나는 서비스업을 하고 있어서 도시에서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시골과 도시에서 다 서비스업을 해봤는데, 시골 사람들이 낫습니다. 단지 시골은 필연적으로 사람들과 교류할 일이 많다 보니, 도시에서 타인과 교류가 많지 않았던 사람들이 피로를 호소할 수도 있죠... 제가 도시와 시골을 둘 다 살아보며 느낀 것이 있습니다. 시골 사람들은 말로든 선물으로든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은혜를 입으면 말로라도 보답을 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도시 사람들은 대체로 고마움을 표시하면 손해라고 생각하고 자기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혜를 입으면 자기가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시골과 도시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느낀 시골과 도시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어차피 시골이든 도시든 사람과 부딪힐 수밖에 없는 저같은 사람들은 시골을 더 매력적으로 느낄 것 같습니다.
@peter5623Ай бұрын
도시 시골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파트 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왜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으려 하겠습니까.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오늘 내일 하는 사람들이 모인 경로당에서 매일 보는 사람들 음료에 농약타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기가 막히지만 그게 현실이죠
@김순애-r6qАй бұрын
응급실 대란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회복되었기를 벌레 먹은 배추가 정겹습니다 😊😅
@jijungkim5517Ай бұрын
쭈그려 앉아서 하는 일은 무게 중심이 위에 있는 남자한테 더 힘듭니다😮 인체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삽질은 남자들이 하고 쭈그려 앉아서 호미질은 여자가 해왔습니다
@파인애플-b6zАй бұрын
쪼그려 않는 자세는 근골격에 좋지 않습니다. 애낳은 여자들이 쪼그려 앉아서 밭일하다가 밑빠져요.
@moohae4936Ай бұрын
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은 거야. 시골만 이상한가. 또라이는 어디에나 일정비율로 분포하는 건데. 옆집에 누가 사는지 서로 마주칠 일 없는 도시는 괜찮지만. 시골에선 매일 얼굴 맞대고 사는데 무엇보다 이웃 잘 만나야지. 이웃집이랑 쌈나서 경찰부르고 소송가고.... 이런 스트레스 받으려고 귀촌하는 거 아니잖아. 되도록 기존 마을에 바짝 붙어서 집짓지 마세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멀찍이서 보면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가까이가면 냄새나요.
@김종호-y5f3fАй бұрын
올으신 말씀 공감합니다
@어겐-g3gАй бұрын
인사했는데 뭐요? 그랬다고요? 와 진짜 쓰레기. 전 제주살지만 가끔 육지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냥 부딫치며 치열하게 살다 왔으니 그렇겟지 생각은 하는데 어이없기는 합니다.
@씨촌Ай бұрын
진짜 황당해서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끙끙 앓다가 유튜브 영상에 한 번 이야기 해보네요..ㅋㅋ
@윤경식-x4uАй бұрын
도시 생활과 시골 생활의 결정적 차이는 유대감 아닐런지? 도시 생활은 유대감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지만, 시골은 유대감이 없으면 살아 남기 힘들죠.
@user-xc1lf9fc2xxАй бұрын
남녀의 골반구조가 달라서 그럴수 있어요
@minwolf-q9hАй бұрын
무식하기에 무례하고, 자기중심적이며, 배타적인데 이걸 다 이해하고 품어야함. 웬만한 도시 사람은 전혀 적응 못함. 심지어 10~20년 도시생활하다 돌아간 사람도 이해 못함. 문명화된 사람이 미개인에게 모든걸 맞추고 웃음짓기란 쉽지 않음.
@bright_energyАй бұрын
뭐요 하는넘들 도둑질하다가 쫄리니 경계하는것
@TV-iq7jdАй бұрын
ㅂ
@TV-iq7jdАй бұрын
ㅂ
@ufc0103Ай бұрын
상대적인 경험담
@Pinetree4405Ай бұрын
이제는 온 국민들이 다 안다. 시골놈들 속 시커멓고 음흉하고 곤조나 부리면서 돈만 엄청 밝힌다는거……
@유희상-z7tАй бұрын
그냥 제 생각으로 바라 보면.. 시골일 수록 문명과 이성 보다 동물적 본능이 더 가깝다고 생가하면 됩니다.. 즉, 보이지 않는 서열을 만들고 고수하려 합니다.. 저야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부모님은 저 낳기 전까지 농촌생활 이셨죠.. 큰댁이 터줏대감이라 문중 외의 사람들이 함부로 하지는 않겠지만, 저의 6촌형님들.. 아버지께서 농가집의 막내이신지라 제 사촌들과 비슷한 연배인 현실이죠.. 그렇다 보니 6촌, 8촌들이 나이 많다는 이유로 슬슬 기어 오릅니다.. 반존대를 슬슬 하다가 말까는 경우도 있고.. 그럴때 제가 옆에 있으면 눈치를 보죠.. 제가 그냥 형님 소리도 안하고 그 형님의 아들 이름을 부르며 이 XX 어디 있냐고.. 싸가지 없이 어른이 왔는데 인사하러 나오지도 않아!.. 라고 소리를 쳐 버리는.. 아쉬운 소리를 많이 해야 한다면 서열을 접어 주는게 좋고, 아쉬울게 없다면 서열 싸움에서 밀리지 말아야죠.. 그리고 남자들은 허리가 아파서 쪼그리고 일 못한다는 말.. 이해가 안되면 그런가 보다 하고 암기를 하시면 됩니다.. 생리학적으로 여자들의 관절과 인대는 유연성이 남자보다 좋습니다.. 농사일을 젊어서 하다가 허리 한두번씩은 다 다치더군요.. 그래서 나이 들면 허리가 온전하지 않아서 관례처럼 굳어진 현상으로 전 생각하고요.. 계속 스트레칭 하면서 관리를 해주지 않았다면 쪼그리고 앉는 자세가 힘든건 맞습니다.. 우리 근육은 계속 수축하려는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이라 나이 들어서 까지 계속 힘을 쓰며 농사일을 하는 분들에게는 쪼그리는 자세가 더더욱 힘들어요..
@gy-zj6dvАй бұрын
도시 사람들이 시골 사람들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 중 1번이 "시골 사람들은 순박하다" ㅡ 도시사람은 아박해도 되고, 시골사람은 순박해야 하는 건가요?
@goh-bomАй бұрын
매일 20~80kg포대를 나르는데 허리가 좋을리없죠....그럼 남녀구별없이 똑같이 포대들고 똑같이 모종힘으면 되겠네요. 무조건 남녀동등
@kobvk7220Ай бұрын
그냥 뇌가 다름. 특히 바닷가 시골은 진짜 걸러야함
@우리-dooАй бұрын
바닷가 부근입니다 정말 다릅니다 😂
@김종호-y5f3fАй бұрын
이웃씨촌님 저도 10년차 박씨 집성촌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나에게는 발전기금을 요구하지 않았어요 못버티고 나간 사람도 있어요 처음 3년은 말도않고 동네에서 전봇대만 봐도 인사를 했어요 그것이 1년도 안되에 동네에서 궁금증 새로 들어온사람 뭐하는사람? 뒤로 나를 안좋아 하는사람을 파악하여 그분에게 철저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인사하고 고개숙이면 왠만 한것은 넘어긴다고 봅니다 제가 2년전에 주민과 다툰적이 있는데 이때는 사생결단 하는식으로 다투었더니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왠만하면 이제는 마을에 일이있으면 이장이 먼저와서 상의를 합니다 모든것이 상대성 아닐까요 저는 시골생활을 텃세로 떠난다는것은 본인에게 50프로 이상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웃 씨촌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이찬중-y3nАй бұрын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텃세는 가가운 폭력배와 상의하세요 정말 빠르게 해결됩니다 경험자입니다 텃세는 폭력이 제일 빨라요 왜냐..나쁜놈들이니까요
@히비스커스-k4gАй бұрын
마음이 열려 있는 분이네요. 시골사람들은 시골사람이구나. 근데 난 아니구나. 차이가 있구나. 하고 사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대신 맞춰주면 호구되죠
@종규박-u8zАй бұрын
모르는 사람이 인사하니깐 경계하는 말투인데 뭘 신경 쓰시나요..별별 사람 다 있는데...
@airen1004Ай бұрын
그건 남녀차별이 아니라 다름일 수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게 편향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가면 평온한 삶이 될 수 있는데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역지사지 그래서 필요한 단어 같습니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두주먹불끈-w1lАй бұрын
신체구조상 남자는 쪼그리고 앉아 일하는 게 힘듬. 실제로 앉아서 일하는 데서는 여자 일당이 남자보다 훨씬 많음. 잘 알고 말씀하시길…
@태성이-r3oАй бұрын
ㅎㅎㅎ 자식자랑
@신토불이-i3vАй бұрын
시골 사람 도시 사람 구분되어지는 사회 현실이 부끄럽네요,
@무봉-c8rАй бұрын
씨촌 이사람 영상을 보다보면 아집이 대단한듯. 그리고 이사람은 자기가 시골 사람들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대하고 생활하고 있는듯.
@ginapark7799Ай бұрын
무슨 시골이 외계인이 사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시골 시골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양재업Ай бұрын
남녀노소를 인격적으로 차별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나 선천적인 능력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를 구하는 말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어느 여자 분이 "동네 공동 작업에서, 예초기작업은 여자는 힘들어서 남자같이 많이 못해요!"라고 말했다면 씨촌께서는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선천적으로 남자는 여자보다 쪼그리고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것을 잘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생리학적 측면에서 홀몬 영향으로 남자는 근력을 사용하여 활동적으로 하는 일은 잘 하지만 유연성이 부족하여 고정된 자세를 지속되는 일은 여자보다 못합니다. 시골 삶의 현장에서 실제 상황을 상호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자를 배려하는 영상을 수시로 올려주셔서 구독자로서 즐겁게 보며 감사드립니다.
@정한숙-q7cАй бұрын
은근히 시골을 까 내리시는것 같네요 요즘은 시골분들도 다 똑똑하고 깨끗합니다
@sooks815Ай бұрын
쪼그려 앉아 일을 하기 힘든것이 남녀 다 같지 않다고 말하는건. 남녀차별적 행동이나 말이 아닙니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어요 남자의 무게중심은 허리 위에 있고 여자의 무게중심은 골반에 있어요. 무게중심이 다르기 때문에 쪼그려 앉아 오랫동안 일하면 남자는 계속된 중력의 피로도를 상대적으로 더 느끼는 것이고요. 여자는 피로도를 덜 느끼는 것입니다. 꺼꾸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상체를 이용한 물리적인 일은 남자들이 더 쉽게 하고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힘들어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남녀차별적 상황 절대 아닙니다. 과학적 사례입니다.
@세경장-d9cАй бұрын
전달하고자 하는게 뭔지? 시골 사람들에게 맞추어 살아라 ? 이건가? 그럴라고 시골 갔나? 뭔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모르겠네 ㅠ 그냥 쌩까고 안마주치고 살면 그만이지 굳이 그속으로 들어갈려고 이눈치 저눈치 보고 살꺼면 난 그렇게는 못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