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의 대응이 영 성의없어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오늘따라 가슴 아프게 아픈아이들 영상을 많이보게되네요…
@홍은경-r2x3 ай бұрын
집에서 편하게 품안에서 보내주시길 아가들도 병원보단 집이 마음이 편안해합니다
@유미영-h6x3 ай бұрын
털보야 ~꼭 이겨내서 집에 가자
@rislymuhamed2973 ай бұрын
😍❤😍 안녕하세요 ❤😍❤ 우리 그여원 고양이들아 잘지내고 잘살자요👌😍👍 우리 그여원 고양이들아 ❤❤❤사랑해요😍😍😍👍👌 좋은 사람 좋은 일만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Have A Wonderful Future's to Everyone👌😍❤👍
@기쁨-e4r3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파요
@똘복러브3 ай бұрын
하..이게 뭔일이 래요..
@이금옥-q7j3 ай бұрын
아기야 우리 조금만 버티자. 아 나 원래 이런거 안 보는데
@YouzungA3 ай бұрын
털보를 사랑하는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네요 그런데 병원을 다른 곳에 가라는 말은 쉽게 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이 병원 원장님 정말 고마우신 분입니다 엔젤님 그 동안 병원 여기 저기 많이도 옮겨다니셨어요 엔젤님이 돌보는 고양이들 병원비 감당하려면 그만큼 배려해주시는 곳이 필요해요 근데 그놈의 악플러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엔젤님이 자기 좋자고 배려받는 것도 아닌데 그걸 빌미로 병원 이름 공개해서 엔젤님과 병원장님 난처하게 만들고 다른 곳으로 갈 수밖에 없게 한 일들이 정말 허다합니다 지금 모습만 보면 좀 답답하기도 하고 할 수 있지만 너무 쉽게들 말씀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적어도 더 큰 병원으로 옮기라고 주장하실거면 그에 맞게 병원비를 지원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두부라떼-l2j3 ай бұрын
숨쉬는것보니 더이상 안될것같네요 제가 고양이 죽는것 마니 봐왔는데 숨을 저렇게 쉬면 오늘밤 못넘길것같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냥 아픔없게 보내주는것도 털보에겐 행복일것같네요! 진짜사람도 아파보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때 있잖아요 그런고통의 백배일겁니다! 솔직히 저의심정은 그냥 저런고통없게 보내는게 맞는것같네요! 노르웨이숲이라면 누군가 버린것같은데 어릴때 길에서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진짜 안타깝네요
@catsdailylives93213 ай бұрын
하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게 없으면 저리 아무것도 안해주면서 입원비만 받으실게 아니라 퇴원조취를 하도록 해서 블루허우스 한켠 조용하게 털보가 쉴 수 있도록 하라고 하시든지 정말 답답하네요 병명도 몰라 뭘 어쩌자고 저리 붙잡고 있는건지..엔젤님 퇴원시켜서 그냥 힌번이라도 더 안아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산소방에라도 좀 넣어주세요 지금 털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저 좁고 차갑고 외로운 네모난 입원장이 아니라 맘편한 장소에서의 따듯한 손길입니다..그리고 병원도 이젠 다른곳도 좀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너무 답답합니다..그냥 살자 살자만 한다고 삽니까..엔젤님 맘은 오죽 답답하시겠습니까만 영역동물에 면역에 약한 냥이들은 개체수가 많이 좁은곳에 모두 모여있으면 당연히 아플수밖에 없구요..범백이나 전염병 한번 돌면 새끼는 물론이고 건강한 성묘들까지 한번에 훅 가는거 일도 아닙니다..제발 털보야 좀만 더 버텨보거라..소풍은 좀 더 미루고 블루하우스에서 따듯한 밥한끼라도 제대로 먹고 엔젤아부지 품에서 아부지께 인사드리고 아부지 맘 힘들지 않게 울 털보 힘내자 ㅜㅜ
@YouzungA3 ай бұрын
털보를 사랑하는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네요 그런데 병원을 다른 곳에 가라는 말은 쉽게 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이 병원 원장님 정말 고마우신 분입니다 엔젤님 그 동안 병원 여기 저기 많이도 옮겨다니셨어요 엔젤님이 돌보는 고양이들 병원비 감당하려면 그만큼 배려해주시는 곳이 필요해요 근데 그놈의 악플러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엔젤님이 자기 좋자고 배려받는 것도 아닌데 그걸 빌미로 병원 이름 공개해서 엔젤님과 병원장님 난처하게 만들고 다른 곳으로 갈 수밖에 없게 한 일들이 정말 허다합니다 지금 모습만 보면 좀 답답하기도 하고 할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이라는 것도 있다는 거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차라리 집에 가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동료 고양이들 곁에 있다 가는 게 나아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