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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안이네 이안파파 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 인사 드립니다.
오늘의 영상은
이안이가 기다리고 고대하고 바라던 바로 바로~~~~
동생을 만들러? 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께서는 공감 하시리라 생각이 되어지는데...
7살 요시기에.. 특히... 동생 만들어 달라^^;;
강아지 키우자, 고양이 키우자, 병아리 키우자, 여치 키우자, 개미 키우자...
하다가.. 결국 결정 한 게 바로 이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