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미쳤어 어떻게 바람 피울 생각을 해?;;; 남편과 자기 자식을 버리고?;;; 돌랐니?;;; 2 : 아니 언니는 뭐하면 안되고 여동생은 뭐하면 된다는거야?;;; 그래놓고 자기가 한 짓을 언니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다니 제정신?;;; 4 : 가난하게 살고 있는 사람을 괴롭히다니 제정신이 아닌데?;;; 그래놓고 뭐만하면 훔친거냐고 의심부터 하고 뭐 도끼병이라도 있나?;;; 5 : 이제는 재택근무도 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적어도 시대의 흐름을 맡기고 가야죠 6 : 이 이야기는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인거 같네요 7 : 그렇게 남매를 차별해놓고 딸을 내쫓아놓고 참 잘하는 짓이다 심지어는 돈 내놓으라고 난리부리다니 추하다 추해 8 : 알레르기를 우습게 여기는 것도 모자라서 병원에 못 가게 만들다니 친엉 마 맞아?;;;
@AstridRazin7 ай бұрын
물흐르듯이 술집 다니는 얘길 미담처럼 하고 있네 ㅋㅋㅋㅋ
@cice34957 ай бұрын
자식 차별하는 부모와 사는 건 고통이니 돈 모아서 그 집에서 나왔어야지. 여동생 전화는 왜 수신거부 안 하고 받아주는 건지 가족이라도 손절하고 연을 끊어야하지. 표현하지 않는 건 알 수 없다. 가난하면 연애도 구질구질해지더라. 자신의 능력을 키우지 못하면 결국 신데렐라 꿈꾸면서 연봉높은 남자 찾아 인생역전을 노리게 되지. 바람핀 여자와는 이혼하고 위자료와 양육비까지 제대로 받아야지.
@파래미7 ай бұрын
남동생인데요
@languedechat52987 ай бұрын
나도 밤에 너무 아파 엄마한테 119좀 불러달라 했는데 돈든다고 안불러줘서 후유증 남음 사설구급차 이야기 듣고 119구급차도 같은거라고 생각함 사설이라도 불러 병원 갔었으면
@유키찌-f9e7 ай бұрын
첫번째 부모가 미첬네 남동생도 오냐오냐 키워 누나에게 반말에 누나 물건 훔처가네 저런 쓰레기 동생 집안에서는 오냐오냐지만 집밖 한발작만 나가봐 누가니 오냐오냐 해주나 밖에서도 똑같이 해봐 좋은 물건 있으면 니꺼다 해봐 어떻게 되는지 바로 경찰행이다 다른데서 안통해
@박시현-f3b7 ай бұрын
술집다니면서 부자된게 성공한건가?희안하네
@식인종-j9l7 ай бұрын
일본이라면 문화차이로 가능할껄요..?아마..
@pandorra76 ай бұрын
일본은 호스트가 유명세타고 티브이나오고 그러니까. 아마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많이다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