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만 좋아하는 부모님 '넌 이제 혼자 살아' → 어느 날 집도 쫓겨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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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무비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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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
@shizuyuki6
@shizuyuki6 7 ай бұрын
1 : 미쳤어 어떻게 바람 피울 생각을 해?;;; 남편과 자기 자식을 버리고?;;; 돌랐니?;;; 2 : 아니 언니는 뭐하면 안되고 여동생은 뭐하면 된다는거야?;;; 그래놓고 자기가 한 짓을 언니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다니 제정신?;;; 4 : 가난하게 살고 있는 사람을 괴롭히다니 제정신이 아닌데?;;; 그래놓고 뭐만하면 훔친거냐고 의심부터 하고 뭐 도끼병이라도 있나?;;; 5 : 이제는 재택근무도 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적어도 시대의 흐름을 맡기고 가야죠 6 : 이 이야기는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인거 같네요 7 : 그렇게 남매를 차별해놓고 딸을 내쫓아놓고 참 잘하는 짓이다 심지어는 돈 내놓으라고 난리부리다니 추하다 추해 8 : 알레르기를 우습게 여기는 것도 모자라서 병원에 못 가게 만들다니 친엉 마 맞아?;;;
@AstridRazin
@AstridRazin 7 ай бұрын
물흐르듯이 술집 다니는 얘길 미담처럼 하고 있네 ㅋㅋㅋㅋ
@cice3495
@cice3495 7 ай бұрын
자식 차별하는 부모와 사는 건 고통이니 돈 모아서 그 집에서 나왔어야지. 여동생 전화는 왜 수신거부 안 하고 받아주는 건지 가족이라도 손절하고 연을 끊어야하지. 표현하지 않는 건 알 수 없다. 가난하면 연애도 구질구질해지더라. 자신의 능력을 키우지 못하면 결국 신데렐라 꿈꾸면서 연봉높은 남자 찾아 인생역전을 노리게 되지. 바람핀 여자와는 이혼하고 위자료와 양육비까지 제대로 받아야지.
@파래미
@파래미 7 ай бұрын
남동생인데요
@languedechat5298
@languedechat5298 7 ай бұрын
나도 밤에 너무 아파 엄마한테 119좀 불러달라 했는데 돈든다고 안불러줘서 후유증 남음 사설구급차 이야기 듣고 119구급차도 같은거라고 생각함 사설이라도 불러 병원 갔었으면
@유키찌-f9e
@유키찌-f9e 7 ай бұрын
첫번째 부모가 미첬네 남동생도 오냐오냐 키워 누나에게 반말에 누나 물건 훔처가네 저런 쓰레기 동생 집안에서는 오냐오냐지만 집밖 한발작만 나가봐 누가니 오냐오냐 해주나 밖에서도 똑같이 해봐 좋은 물건 있으면 니꺼다 해봐 어떻게 되는지 바로 경찰행이다 다른데서 안통해
@박시현-f3b
@박시현-f3b 7 ай бұрын
술집다니면서 부자된게 성공한건가?희안하네
@식인종-j9l
@식인종-j9l 7 ай бұрын
일본이라면 문화차이로 가능할껄요..?아마..
@pandorra7
@pandorra7 6 ай бұрын
일본은 호스트가 유명세타고 티브이나오고 그러니까. 아마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많이다른듯 합니다
@김소연-l8h
@김소연-l8h 6 ай бұрын
내보내면서 돈은 꼭 보내라니 딸을 돈줄 취급하네
@forever_4588
@forever_4588 7 ай бұрын
배경음악 듣기거북해~~
@pandorra7
@pandorra7 6 ай бұрын
ㅋㅋ 우리나라 정서랑 너무안맞음 ㅋㅋ
@놀이와바늘이야기
@놀이와바늘이야기 6 ай бұрын
이거 일본얘기 같은데
@김명자-p1i
@김명자-p1i 7 ай бұрын
배경음악이 없는게 나을듯...
@심콩이TV
@심콩이TV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집중안돼게
@cho2th
@cho2th 7 ай бұрын
일본 웹에서 나온것같은 이야기네
@qkrwlsgml
@qkrwlsgml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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