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님 오늘도 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시고 오늘밤도 좋은 꿈 꾸세요.
@jogyul11 ай бұрын
꿀꿀극장님 영상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잘보내세요
@kkultalk11 ай бұрын
귤님도 포근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애청해 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수경-m6i11 ай бұрын
.., ,......,,,,@@kkultalk
@Rain_Shin-chan11 ай бұрын
질투와 허영심에 쩔어서, 남의 집안과 자신의 집안을 끊임없이 비교질을 한 형님은 조카와 절연당했습니다. 조카도 남을 시기 질투하며, 자신에게까지 경쟁을 부추기는 어머니가 곁에 있으면... 자신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겠죠. 아주 잘 했습니다. 앞으로 못된 짓 하지 말고, 몸 건강히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성탄절 연휴 보내세요. 🎄
@민현숙-n4t11 ай бұрын
난 39에 아기낳았어도 잘크고 공부도 잘하고. 그런데 36살인데 요즘보통이지요. 동서한테 지자식은 지가키우라고하세요
@haejpark011 ай бұрын
1:12:40 이 사실을 배설하면->이 사실을 발설하면(내용상 여기서 말한 사실이 워낙 쓰레기라 배설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