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는 법 ㅣ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ㅣ 바이런 케이티 ㅣ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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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ILovekorea365
@ILovekorea365 11 ай бұрын
이 채널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눈사태처럼 쏟아져 내리길 기도 드립니다~ 나눔은 사랑이고 사랑은 기쁨이지요😊
@금해자
@금해자 11 ай бұрын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이 이책에서 나오네요 넘 행복한 요즘입니다 생각하나 바꿨더니 내가 이쁘고 생각하나 바꿨더니 내가 믿어지고 생각하나 바꿨더니 내가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khan20ha53
@khan20ha53 10 ай бұрын
책추남의 유튜브는 전국민이 보셨으면 하는 큰힘과 믿음을 줍니다. 감사드립니다.~꾸벅
@booktuber
@booktuber 10 ай бұрын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ooktuber
@booktuber 11 ай бұрын
▶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5:50 본문 바로가기
@김지혜-q9b5q
@김지혜-q9b5q 4 ай бұрын
책선정도 낭송 목소리도 넘 좋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
@a42762085
@a42762085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를찾아서-v1y
@나를찾아서-v1y 11 ай бұрын
항상 새롭네요 .. 오늘도 좋은책 공유 감사합니다 ~~
@booktuber
@booktuber 11 ай бұрын
▶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beNWpn YES24 Athog.me/t7e2byzou7 참된 행복과 평화로 이끄는 단순하지만 강렬하고, 거침없지만 심오한 치유법! 내면에 잠재된 지혜를 일깨워주는 바이런 케이티의 에세이『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이 책은 스스로 나 자신을 해방시키는 법, 진정한 사랑을 하고 온전한 삶을 누리는 법을 소개하며 ‘작업’을 통해 내면에 존재하는 지혜를 언제든지 꺼내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랑과 성과 관계의 문제, 건강과 질병과 죽음의 문제, 부모와 자녀의 문제, 일과 돈과 성공의 문제, 자아실현의 문제 등 우리 삶에서 직면할 수밖에 없는 모든 문제의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부정하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도, 완전한 삶도 누릴 수 없다고 말하며, 진실이 아닌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집착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깨달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에 질문을 던져보기를 권하는 저자만의 독특한 치유법은 진정한 사랑과 완전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존재의 경이로움을 전해주고 있다. 간단하지만 대단히 강력한 힘을 지닌 자아인식 과정인 ‘작업’은 네 가지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자신의 생각을 적는 일을 돕는 여섯 가지 질문인 ‘타인에 대한 당신의 판단들’ 양식을 통해 고통스럽고 슬픈 이야기를 종이에 적은 후 그 대답에 따라 하나하나 순서대로 네 가지 질문을 따라간다. 그것이 사실인가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당신은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나요? 그런 생각을 믿으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어떻게 될까요? 등 네 가지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들에 대한 흔적을 더듬어보고 인식의 전환의 시간을 통해 자유와 행복의 날개를 달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YoungSKim-bs4eq
@YoungSKim-bs4eq 11 ай бұрын
지금 나게필요한 책입니다. 돈에 노예되지않는삶. 노자 장자 다음으로 마음에와닿는책. 감사합니다
@ILovekorea365
@ILovekorea365 11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
@김은빈-s3u
@김은빈-s3u 11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booktuber
@booktuber 11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대합실-n2y
@대합실-n2y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oktuber
@booktuber 11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jobplayer9921
@jobplayer9921 11 ай бұрын
좋은 책으로 좋은 지혜 나누어주시는 책추남TV 응원합니다~~^^❤❤❤❤❤
@김진아-c4b
@김진아-c4b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정다정-h2j
@정다정-h2j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책은자주들으면 더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booktuber
@booktuber 11 ай бұрын
다정님ㅈ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가기싫어-y1l
@회사가기싫어-y1l 11 ай бұрын
읽어주시는 한권한권이 정말 주옥같습니다..매번 감사합니다
@존재강의
@존재강의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당신은 부유하고 성공한수밖에없다에 공감합니다 세상의 이치는 흐름과멈춤을 아는것이랍니다 수많은일들이 변화된새로움의 연속이고 순간은 변화된새로움의 멈춤으로 알고살아간답니다 좋은변화되새로음을 추구하여살기에 힝이들며 나는새로운변화들을 추구하고살기에 힘이든답니다 새로운변화는 내마음되로 않되는것이 더 많기따문이랍니다 세상의이치는 텅빈자리의 흐름에서 순간의멈춤의 텅빈자리에서일어난 완전한새로움인걸아는것이랍니다 더나아가 순간은 절대흐름에의한 텅빈자리와 형상의완전한새로움의멈춤이며 절대.텅빈자리.형상은 순간모든것의 흐름 완전한새로움의 멈춤이며 절대에의한 흐름.멈춤은 같은것을 아는것이랍니다 그때 나에게일어난일은 모두행복하다는것을 알며 세상의 이치가터득되어진답니다 당신은 성공할수밖에없으며 부유할수밖에없으며 진실이랍니다
@annChoi-th8vx
@annChoi-th8vx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booktuber
@booktuber 11 ай бұрын
응원 고맙습니다.
@Ilovelinaco
@Ilovelinaco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이런 케이님은 사랑이죠. ☺️💛 저도 스님들의 법문과 좋은 책을 듣고 읽으면서 가랑비에 옷 젖듯 점점 초연해지는듯 해요.
@jobplayer9921
@jobplayer9921 11 ай бұрын
당신의 생각에 질문을 던지고 세상을 바꿔라!!
@mkk6746
@mkk6746 11 ай бұрын
오영감 ^^
@user-user-0070
@user-user-0070 11 ай бұрын
이 댓글은 영상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며 제 기분에 취해 제 감정에 젖어서 쓰는 댓글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엄마도 아버지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세상에 혼자 버려진 듯 무서웠습니다. ​ 찾아도 안 보이는 엄마를 찾으며 울었습니다. 울며 집 밖으로 나와도 엄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 집 밖에서 울며 엄마를 찾 고있는 저를 보고 동네 아저씨가 한마디 하고 지나가십니다. ​ "너는 이제 큰일 났다. 니 엄마 도망갔다 이 녀석아~" ​ 농삿일로 바쁜 시골에서 자고 있는 저는 신경 쓸 겨를도 없이 이른 아침 서둘러 들로 나가신 엄마를 찾으며 서럽게 울곤 했었습니다. ​ 일 마치고 엄마가 돌아오시면 세상을 다 가진듯 너무 행복했습니다. ​ 한 번은 일가셨다가 새참으로 빵을 하나 받으셨나 봅니다. ​ 한창 젊었을 엄마였기에 몇 개를 드셔도 드셨을 나이셨고 어렵고 먹거리 귀했던 시절 힘든 노동으로 엄마도 많이 배고프고 얼마나 드시고 싶으셨겠어요. ​ 그걸 안 드시고 자식 줄 생각에 하루 종일 허리춤에 넣고 일을 한 탓에 납작하게 눌려서 떡이 되어버린 요즘 고급스러운 빵에 비하면 보잘것없고 형편없는 빵 이었겠죠. ​ 엄마를 기쁘게 반기는 저에게 허리춤에서 주섬 주섬 내어 주시던 납작해진 빵을 어미 새가 주는 먹이를 아기 새가 받아먹듯 아주 달고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 ♧ ♧ 그 옛날 풍족하진 않았지만 큰 어려움 없이 자란 꽃다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정해준 혼처라서 하기 싫어도 무조건 해야 하는 거부할 수 없는 결혼이었습니다. ​ 어떤 사람인지 누군지도 모르고 결혼 생활을 시작해야 했고 살다 보니 생활력 없고 무뚝뚝하고 일 무서워하고 가진 것 없는 아버지였습니다. ​ 옛날이었고 이혼 이란 건 상상도 할 수 없던 시대였기에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 까지 그 어떤 역경도 이겨 내야 하는 눈물겨운 고단한 삶의 시작이었습니다. ​ 혹독한 시집 살이에 아버지가 막내였던 탓에 층층시하 어른들 끼니에 남편 자식 챙기다 보면 정작 당신의 몫은 없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나쁜 수저를 놓아야 했습니다. ​ 한창 먹을 시기였고 먹고 돌아 서면 배고팠을 젊은 날들을 생배를 곯아가며 허기지고 굶주린 긴 세월을 사셔야 했습니다. ​ 신세한탄 하소연할 곳 없어 눈물로 지새운 밤이 하루 이틀이 아니셨습니다. ​ 핏덩이 들쳐업고 보따리 이고 들고 수십 리 길을 걸어서 걸어서 그토록 가고 싶던 친정에 오랜만에 다니러 가시던 길 ​ 작은 체구에 얹혀진 현실의 무게는 잊은지 오래였고 한 발 한 발 친정에 가까워 지는 뛸 듣이 기쁜 가벼운 발걸음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당신의 외출이셨습니다. ​ 기뻤던 행복도 잠시 눈 깜짝할 새 지나가 버린 너무나 아쉬운 친정 나들이를 마치고 현제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날 ​ 시집에 다시 가기 싫다며 울기도 많이 우셨고 철딱서니 없는 것 빨리 안 가냐고 이심전심 등짝을 때리시며 딸 가진 내가 죄라 시며 당신의 어머니도 서럽게 같이 우셨죠. ​ 요즘에는 흔해빠진 고무 장갑 하나 없던 터라 엄동설한 개울에서 두꺼운 얼음장 깨고 꽁꽁 언 맨손으로 빨래하시고 우물에서 물동이 머리에 이고 물길어 오실 때 출렁대며 흐르는 물이 얼어 앞섶에 고드름 맺히시고 디디는 걸음마다 푹푹 빠지는 길도 없는 눈 쌓인 온산을 헤매시며 억새를 베어 모아 당신의 무게보다 곱절은 무거웠을 억새 다발을 머리에 이고 돌덩이를 매단 듯 천근만근 무거운 걸음으로 헤매셨던 먼 길을 걸어서 집에 오셔야 했습니다. ​ 꿰고 나갈 변변한 옷가지 하나 시린 발을 감쌀 양말이나 신발도 없던 시절이었지만 헤쳐 나가야 할 오늘이 우선이셨기에 추위를 느낄 겨를도 없으셨습니다. ​ 팍팍하고 없는 살림살이 억척스레 꾸려 나가시고 자식들 남한테 흠 잡히지 않게 키워 내시고 해도 해도 끝없는 농삿일에 우리일 남의 일 가리지 않고 젊은 청춘 신물 나게 몸이 부서져라 일하시며 가정 위해 자식 위해 평생 헌신만 하시고 숨 가쁘게 동동 거리며 사시느라 오롯이 본인을 위해 보낸 시간은 한순간도 없으셨던 당신. ​ 일 잘하고 생활력 강하고 부지런 하고 깔끔하고 음식 솜씨 좋던 당신 ​ 이제는 힘들게 살아온 고단했던 세월들을 보상받으시며 맘 편히 즐겁게 사셔야 할 시간인데 힘겨웠던 지나온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 미각.청각.시각등 모든 기능이 떨어지고 당뇨.신경통.어지럼증 등이 더해져 온몸이 종합 병원인 살아온 세월 보다 살아가실 시간이 훨씬 적은 마음은 이팔청춘이지만 일어서면 한발 떼기가 무서운 힘없고 쇠약해진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계시네요. ​ 무능력하고 밉다고 보기 싫다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그나마 기댈 언덕이었던 인생의 반쪽을 저세상으로 먼저 보내시고 ​ 그 무능력했던 그렇게도 미워했던 반쪽과 함께했던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마음 받아줄 이 없이 공허하고 헛헛한 시간을 십년 넘게 보내고 계시네요. ​ 못난 제가 아무리 잘 한다고 한들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했던 반쪽에 비할까요? ​ 눈물 나도록 힘겹게 살아오신 굴곡지고 험난한 가시밭길 인생을 살아본 적 없는 못난 제가 헤아려 본들 십분의 일이나 헤아릴 수 있을까요? ​ 얼마나 더 제 곁에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같이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 목놓아 불러도 대답 없고 너무너무 보고 싶다 한들 다시는 볼 수 없는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저와 함께할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고 저세상으로 가실 날이 한 발 한 발 가까워지는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 당신과 함께 하고 있는 오늘을 잡아둘수 없음이 가슴 아플 뿐입니다. ​ 이제야 조금 철이 드는 것일까요? ​ 당신의 지금 모습이 너무 측은하고 ​ 당신이 걸어오신 눈물겨운 굴곡진 인생길이 너무 안쓰럽고 ​ 이제야 조금 당신을 알아갈까 하는데 당신은 저의 마음을 뿌리치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실 채비를 하시네요. ​ ​ 오늘 또한 당신이 곁에 있어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이고 앞으로도 오랜 시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불러도 불러도 계속 부르고 싶고 봐도 봐도 계속 보고 싶은 엄마. ​ ​ ​ 나의 영원한 고향은 엄마입니다. ​ 😊❤
@muscl_kangaroo_kate
@muscl_kangaroo_kate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able1003
@able1003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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