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인간 만들어 의학으로 쓰는 영화 있었요 근대 그 복제인간이 사실을 깨달았어 반란일어키고 사랑도 있고 등 스님말씀과 같이 의학용 복제 인간 영화
@orbit__5 ай бұрын
스칼렛 요한슨과 이안 맥그리거가 나온 아일랜드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일본 드라마중에 나를 보내지마라는 드라마가 그런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보면서 슬프고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어요 본인이 그런 운명인지도 모르고 태어나고 길러지고 교육받고 세뇌 당하고 어느정도 때가 되면 복제된 본인의 본체?가 되는 인간에게 장기를 이식하고 죽음을 순순히 받아 들이는데, 신장과 같이 하나 정도 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경우는 그렇게 이식을 해주고 또 본체가 아퍼서 수술하게 될때까지 생존하면서 치명적인 장기 이식을 한 사람의 간호를 하며 살아가는 내용인데 복제만 되었을 뿐이지 기본 사람 그 자체이기 때문에 감정도 있고 사랑도 하고 합니다. 내일이 없는 인생들이라 자포자기하듯 사랑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내용인데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처참하며 비극으로 시작해서 비극으로 끝납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에 가장 인상적이었고 꽤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스님 말씀처럼 장기 한두개 키트 같은데서 배양하고 키워서 이식하는 수준은 괜찮은것 같기도 해요
저출산이 지금보다 더 심해지면 인간 복제도 합법화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비밀리에 국가에서 대거로 만들어서 고아로 처리하고 국가에서 키우고 국가에 의해 쓰여지는... 상상도 해볼법 합니다.. 생산 인구를 ai로 대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일론 머스크 이야기 들어보면 그거야말로 인류 대재앙이 될 수도 있을것 같고...
@김성희-t5n8z11 ай бұрын
말법시대에 핵심되는 법문이 무엇인가요?
@timfoinc.687911 ай бұрын
Grow shellfishes !! Their shells are stronger than man- made concretes cell by cell units. Oysters clusters colonies attatched strengthening base land walls.
디모데후서 3:2-7 KRV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돈을 사랑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