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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BUNNY
이걸 브이로그라고해도되나,,암튼,, 잘봐주십사,, 우리 명창 토끼 도영이의 첫번째 솔로앨범의 첫 순간을 함께 할 수있어서 행복했어,,, ෆ 앞으로도 도영이의 노래를 응원할게 ෆ #시즈니브이로그 #nct127 #도영 #doyoung #예빛섬 #반딧불 #새봄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