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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進酒리진주3 жыл бұрын
15:10 청량리동 588번지가 아니라 전농동 588번지라서 그렇습니다. 다만 청량리 역전에 있었다보니 명칭이 청량리588이라고 불리게 된 겁니다.
@dangming66083 жыл бұрын
김시덕 박사님을 보면 인간의 집요함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kchoi51083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박사들중 유일하게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진 박사님...
@보리짱-g8r3 жыл бұрын
김시덕박사님, 삼프로를 통해 알았지만~ 어릴쩍 사회과 부도를 줄줄 외우며 대한민국 지도를 스캔하던 소녀 시절 저의 모습을 회상하며, 항상 응원 합니다~^^화이팅!!
@wisdom3pro3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일프로TV에서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Jun0416able3 жыл бұрын
김시덕 박사님의 도시야사! 진짜 중독성 쩌는 콘텐츠네요!! 계속 계속 쭈~~~~~~~~~~~~욱 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니나승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인 줄..가난한 국민들의 슬픔의 이야기네요...
@lovemadona79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최준영박사님 이후 가장 좋아하게 된 삼프로 코너입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998년 경남 촌구석에서 노량진에 공부하러 무작정 상경....친구가 혼자 살고 있던 신월3동 비행기 착륙하는 소리 5분에 한번씩 나는 곳, 200-14만원 옥탑방 월세에 꼽사리 끼어 살면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johncage703 жыл бұрын
청량리 588은 전농동 588번지였기 때문이라고 589번지 살던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뉴포트3 жыл бұрын
서울의 길 재밌네요 ㅎㅎ
@김찬우-q3l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서울 북부 쪽도 재밌는 썰 풀어주세요~
@임임혁-k3t3 ай бұрын
안양천변 저지대가 매립되고 신시가지가 되어 양천구의 격을 높여준 것은 좋은데, 대신 안전했던 신월동 화곡동 일부가 애먼 상습침수지역이 되어 지난 수십년동안 반지하에 살던 우리 서민들이 장마철마다 방이 물에 잠겨 집에서 쫓겨나는 억울한 고난을 겪었었지요. 그런 서민들의 딱한 사정을 파악한 시에서 고맙게도 국내 최초로 빗물터널을 만들어 주어 이제야 안심하고 살게 되었답니다.
@sophiesnoopy3 жыл бұрын
588번 버스 신길운수 종점 자리. 그 옆이 129번 화곡교통 종점.
@행복하세요-g6n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납니다.^^
@jolly_yoyo3 жыл бұрын
588버스 타고 학교 다녔어요 남대문 퇴계로를돌아오는 노선이였어요
@sylee72303 жыл бұрын
청량리 588은 전농동588번지가 그거여서 588로 불렸습니다
@sumankuman3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너무 빠져서 듣게되네요ㅋ
@skykim27773 жыл бұрын
듣다가 김시덕 박사님 책 주문합니다.^^
@kimkiyoong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탄천이야기 너무 재미있습니다. ~ 딴 사람이 얘기했으면 구라(??) 라고 안믿을뻔했써요.. 자주 출연해서 강의좀 해주세요 ~~ ^^
@kapiabara3 жыл бұрын
트집잡는 것은 아니고 … 자전거 타거나 산책 다니다 보면 탄천의 유래라고 팻말에 저런 내용이 적혀 있더군요 … 혹시 궁금하시면 수서역부근에서 삼성동 가는 방향으로 조금만 가시면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jspark40903 жыл бұрын
3천년이 아니라 정확히는 삼천의 60배인 삼천갑자를 산 동방삭이를 저승사자가 데려간 얘기,
@yoonkian9150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aks01063 жыл бұрын
봉천동 해병주택 아래 살았어요. 수재민들에게 해병대가 천막집 지어줬거든요.
@김주호-x3p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paleice4116 Жыл бұрын
5:00 동방삭
@sijinh59233 жыл бұрын
김시덕박사님 말씀해 주시는 것들이 다큐로 만들면 좋을것같아요!!
@조하늘보리3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합니다~
@smupelee3 жыл бұрын
학문의 다양성....화이팅입니다
@kyj34311 ай бұрын
사당역옆에 크게 비어있는 곳이 있어서 (깊이가 있음) 이상하다 왜 이렇게 큰게 개발이 안되고 있지 했는데 오늘 알았네요 배수지라는걸😮 사당이 물이 안빠진다는건 소문들어 알고 있었어요~와 오늘 알았네 감사요
@eunsilan2 жыл бұрын
진짜 찐이네요!!! 이분은 여태 어디 숨어있다가 나오신거에욤~~~
@eunsilan2 жыл бұрын
이진우기자님은 목소리에는 강남구가 녹아있눈둣한, 엘리트 피가 흐르는 교회오빠같은 느낌인데, 스티로폼 붙잡고, 구조헬기 탔다는 말에 눈물흘리면서 웃었다는~~~ 이진우 기자님 넘넘 좋아요~~~!!!
@ylogos7823 жыл бұрын
김시덕 이분이 진짜 학자시군요. 휼륭하십니다.
@채널조정3 жыл бұрын
1편부터 정주행중
@kongdekhwa3 жыл бұрын
우와 동네 이야기라 더 집중가네요~담편까지 눈 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설우석-c9k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동네 살아요~~
@kongdekhwa3 жыл бұрын
@@설우석-c9k ㅋㅋㅋ
@kongdekhwa3 жыл бұрын
@@설우석-c9k 재밌지?^^
@설우석-c9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강정구-j9i3 жыл бұрын
완전 흥미진진!! 산역사!👍
@TV-iz3ol2 жыл бұрын
서울의길 좋아요!!! 서울여행 화이팅!!!
@tedchoi1349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목동 삼보극장자리에서 롤러스케이트 탔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주복, 학원가, 술집거리등 너무 번화가가 되었네요~
@user-Bo129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모르니까 그 옆 유명한 동네 말하는거 인정ㅋㅋㅋ 우리동네 얘기하니까 더 재밌네요ㅋ 열녀문 맨날 지나가면서 보는데 신기ㅋ
@jinhyungchoi3413 жыл бұрын
삼천갑자 동방삭 입니다. 1갑자가 60년이니 삼천갑자면 18만년을 산 거에요. 방송 중 잠시 헷갈리신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도시야사 최고! 김시덕 박사님 최고! 👍 너무 재밌어요.맨날 영상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Goryeodabang3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습니다^^
@땅끝아이3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용도 정말 알차고 재밌네요!! 친정이 목동이라서 더 재밌어요
@이인규-d6s3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가 겪으신 일을 이렇게 들으니까 묘하내요
@frenkie.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할머니가 80년대에 신정동으로 이사가시고 거기서 지금까지 살았는데 자주보던것들도 몰랐던게 많았네요
@서주-r7v3 жыл бұрын
지구본 연구소 처럼 독립채널 만들어 줘요
@fulhamrd98063 жыл бұрын
2주째 새로운 영상이 안올라오네요ㅠㅠㅠ 너무 기다렸는데
@로미노-y9v3 жыл бұрын
이프로님 저 풍납동 토박이요 40년 ㅎㅎㅎㅎ 언제가 마주쳤을지도 모르겠어요.
@Bernadetta-0416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백사마을 관련기사 읽고 김시덕 작가님 생각 났었는데 이미 취재한곳 이었군요.
@서민정-k8j3 жыл бұрын
우왕 꿀잼이네요
@kej600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활리라3 жыл бұрын
우와 ! 배경 뷰 대박 ! 근사해졌어요 삼프로
@goraekikisan1231 Жыл бұрын
달동네 하면 관악구 봉천동 난곡동 신림동 대표이지 양천구 그나마 개발이 되어서 있었지 신정차량기지 들어오면서 그나마 개발됨 양천구 쪽 영상자료는 별로 없지만 봉천동 난곡동 신림동 영상자료는 많이 나와있지요 영화 걸어서하늘까지 서울의 대표적인 봉천5동임
@red_cupcake_city41142 жыл бұрын
588종점 버스 앞 단독주택에 살았었습니다 ㅋㅋ
@단발마3 ай бұрын
화곡동..60년대 단독주택단지로 개발 당시 연예인, 재벌가, 정치인들이 많이 살던 곳. 어릴 적 그곳에 살았을 때 윗윗집이 탤런트, 아랫 블럭 대저택에 김벌래(코카콜라 병따는 소리 만든 CF 음향 장인)가 살고 동네 곳곳에서 드라마 촬영도 많이 구경했었는데... 신기한 점은 매일 미국학교의 스쿨버스가 다녔고 버스 내의 백인, 흑인 초딩들을 신기하게 쳐다봤던 기억...... 애들도 많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났던 80년 초반. 그립습니다.
@임재호-y7j Жыл бұрын
절대농지에서 상전벽해
@karisther12 жыл бұрын
청량리 588은 그 지역이 전농동 588번지여서 그렇습니다 ㅎ
@violetlifetourkwon19123 жыл бұрын
화곡동서 태어나 신월동.목동.염창동에서 부모님과 친정식구들과 살던 옛생각이 납니다 언니 오빠는 화곡고. 덕원여고. 저는신목고(목동아파트단지14단지에 있는...) 목동이 개발되서 첨엔 울 3단지 앞이 허허벌판이다가 그 앞에 파리공원 생겨서 고딩때 학교끝나고 친구들과 쭈쭈바 먹으면서 파리공원서 놀았어요. 3단지 앞에 슈퍼가 있었는데. 제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때 칠칠맞아 등록금 납부기간이 지난지도 모르고 놀고 있다가 학교 교무과에서 왜 등록안하냐는 전화받고..그날 부모님이 집에 안계셔서 슈퍼아줌마에게 등록금을 빌려달라해서 그 등록금을 들고 교무과에가서 등록했답니다.아주머니 정말 감사했어요. 그날저녁에 아버지한테 칠칠맞다고 엄청 혼났지요...ㅜㅜ 30여년전 이야기에. 여기 미국서 너무 반가와서 제 옛이야기 적어봅니다^^
@itwipsy172 жыл бұрын
파리공원 리뉴얼 공사했어요.
@chonghuncho32753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서울 개발 이야기는 미국의 라스베가스 개발에 견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올림픽 준비를 위해한 목동 개발이지만 감춰진 많은 철거민의 희생에 마음 아프네요.
@석곡-r3b2 жыл бұрын
풍무동도 얘기해 주세요^^
@내일은어디갈까3 жыл бұрын
신월동에 초등학교를 다녔었는데 588종점 반갑네요
@MKJung-we2io3 жыл бұрын
청량리는 전농동 588번지라서 붙은 이름
@shp51613 жыл бұрын
삼천년 아니고 삼천갑자 입니당
@ryanchangkorea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재밌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바우쩌리9 ай бұрын
풍납동 옛이름은 바람들이
@신재철-r3e2 жыл бұрын
청량리 588이 아마 전농동 588번지 인데 청량리역이 있어서 청량리 588 이라고 불렀던거 같습니다
@명재경-k1x3 жыл бұрын
강남은 춘 천 댐 완공돼기 전에는 전 부 습지였다 사람사는곳이 아니고 드문 드문 고지대에 초가집이 있었지비
@GodSaveUsss2 жыл бұрын
강제이주의 역사가 서울에서도 있었다니 참 눈물겹네요
@동안대디 Жыл бұрын
태풍이 올라오는 2023년 8월, 다시봐도 유익합니다.. (원래 4대문안 사람인데도 서울의 확장개발 역사 기가막히네요..ㅠ)
@CleanHARU3 жыл бұрын
화곡동 주민으로서 근처가 나오니까 반갑군요 ㅎㅎ 봉제산은 우리집 뒤에 바로있는데 참고로 양천향교랑 구암허준 박물관은 강서구 가양동에 있음 ㅋ 염창동은 나이아가라호텔이 국룰... 노들길 인공폭포끈나고 쭉 가면 나오는 곳 이번에 월드컵대교가 이쪽을 지나가서 10년의 숙원사업이 해결
@ENJOYTHESHOWS3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2편은 너무 적소! 일주일이 주말빼도 5일이니 5편씩만 올려주시오! 감사합니다
@Andante-ot1xc Жыл бұрын
주구장창 일만 하다 죽으란 소리네요ㅋ
@pionarlesmordo93103 жыл бұрын
588버스가 현재 604번 버스죠 ㅎㅎㅎ
@jeremykr3 жыл бұрын
해당 영상은 일프로에 없는데… 일프로에서 김시덕 박사님 영상을 다 보게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삼프로 내에서는 예전 영상 찾는게 힘듭니다. 너무 다양한 영상들이 있어서요.
@yobarjobsey357 Жыл бұрын
거의 평생을 아파트에서 커 온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네요. 0기 신도시 출신이라 고향이 참 재미없는 곳이었음... 그냥 초중고 나온 좁아터진 동네 정도?
@ohnato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도 과천이나 안양사시는 분들은 시골사람들이 어디사냐 물으면, 그냥 서울산다고 그러는 경우 많았어요.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고, 노인들이 많아서 설명하기도 힘듦.
@바람난공자3 жыл бұрын
양천향교가 자리하고 있는 지역은 조선시대에는 양천현에 속해서 양천향교가 관아옆에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가 겸재 정선도 양천현감을 지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