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말바위 시장 근처에서 유아와 10대를 보내고 캐나다로 간지 만3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분위기나 정적인면은 예나 지금이나 같아 보입니다.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사시는 상인분 들의 모습이 감동 스럽네요..
@jeanyork61633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들 너무 이쁘고 귀여우시십니다. 힘든세상!수고가많으시십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pinkyhan28424 жыл бұрын
약재 파는 아저씨 진짜 인성이 훌륭하십니다. 젊은이들은 젊어서 쓸 데가 많으니 더 벌어야하고 자신은 아이들도 다 컸으니 조금 벌어도 된다고 하는 마음 넓은 분~! 이런 분들이 계시니 우리 사회가 이만큼이나 행복하게 유지되나보다. 아저씨, 진정 멋진 한국인이세요.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이야 말투가 사투리 써도 될건데 지식인층이란 느낌이 확 듬...부산 엠비씨 보면 사투리가 문제가 아니라 된소리 심하고 사람자체가 인성이 정 이 문제가 아님 무식한 느낌이 확 남.... 진영논리 이런거 안따지는데...그냥 말투부터 사람들이 지식인층이란게 보임... 사투리를 좀 나오면 더 정감있고 재미있을거 같아요... 부산사람들 보면 오래되고 옛것을 추하고 드럽다 표현을 하는데 그게 드럽운게 아님 길거리가 드러워야 드러운거지 건물이 오래되서 드럽지 않은데 이런 표현자체가 싸다란 표현처럼 무식한게 확 남...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을 하는게 아니라 그사람 행동 말투로 그사람은 판단하는건데 이게 안되지 된소리도 심하고 더해서 너무 듣기싫음... 서울사투리도 사투리인데 뭐 그런사람들도 지하철에서 고함치면서 통화하니 촌티 내면서 다니는건 모르는거 같음... 그러면서 서울에서 왔는데 부산 뭐가 마싯노 이러든데 촌것들이 문제가 가아니라 인성이 하자가 있으니 그런태도를 보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