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상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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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리겔-p7f 7 ай бұрын
처음 나오는 길쭉하고 작은 도토리는 열매로 떫은맛이 덜해 맛이 제일좋다 하네요. 껍질은 코르크마개 원료이며 과거 화전민들이 굴피지붕 이을때 사용했지요.
@시골에서뭐하지-p7y 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병운-w4g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밤나무 잎과 상수리나무 잎은 멀리서 보면 조금 헷갈리는데 밤나무는 높이 크지 않고 가지가 많고 상수리 나무는 쭉쭉 올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가 작을때는 처음에 구별하기 어려워요 ..도토리 상수리 구별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골에서뭐하지-p7y 7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youngbaeoh7417 2 жыл бұрын
도토리묵이 더맛있다고들 하던데요.
@시골에서뭐하지-p7y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작은 고추 맵듯이 그런 것인가요?
@youngbaeoh7417 2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뭐하지-p7y 도토리묵이 더 탄력이 있고 찰지답니다. 상수리만은 묵을 쑤지않고 도토리하고 섞어서 만든다네요. 상수리묵이란말은 사용하지않은것만 보아도 확실합니다.
@시골에서뭐하지-p7y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쿡언니-MICOOK U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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