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이를 어쩌다보니 또 쩔쩔매게 했던.. 수험생 마이데이 장본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 쩔쩔맬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또 걱정 한가득이었던 저에게 큰 웃음을 준 도운이 덕분에 그래도 힘냈었어요..❤
@Whole-day62 ай бұрын
이게... 너무 당연하게 우리 데이식스 입에서 “우리” 마이데이 라고 하는데 전 저런 당연한 습관이 왜 이렇게 소중하고 고맙고 마음 아릴까요... ㅠㅠ “우리” 마이데이...“우리” 마이데이....
@miinis172 ай бұрын
아진짜 너무 귀여워ㅋㅋㅋㅋ저러니까 더 놀리고 싶잖아 도운아 드립 더 연구해서 올게 좀만 기다려줘^^
@yddding16 күн бұрын
마이데이 티 내고 가면 좀 봐주세요 면접관님 ㅋㅋㅋㅋㅋㅋㅋ큐ㅠ 엉엉 마데 꼭 붙을거야 화이팅 행운을빌게❤
@soondaegookbob2 ай бұрын
도우니 진짜 놀리고 싶게 생김 나쁜 뜻이 아니라, 저런 어쩔 쭐 몰라 하는 반응이 졸귀라서 막 장난 치고 싶음... 어릴 때 친구한테 쳤던 장난처럼 없던 거 지어내는 그런 사소하고 귀엽고 하찮은 그런 장난을 치고 싶음 근데 또 윤도운 "뻥 치지 마라!! 그런 게 으딨노?!" 말은 일케 하면서도 곧이 곧대로 믿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