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년전이 흘렀건만ᆢ 참된 스승들의 모습을 잊을수없구나! 아귀들 심성으로 살아가는 밥버러지들이 득실대는곳에서 어찌하다 살다보니ᆢ 사람다운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곳이그립구나!
@user-gn2xh4vw9u Жыл бұрын
연변족 시나징
@이태미-g3f4 жыл бұрын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 유년시절# 친구들 보고싶다
@대한민국-o1y6 жыл бұрын
삭주 남대 학교 동창생들은 왜 안오는거야 ㅠㅜ 모교가 그립구 친구들이 그리워지는구나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꼭한번이라도 가보고 싶어진다. 지척에 두고도 못가보는 이 비참한 현실 어찌할거 ㅠㅜ
@flumoonsky84084 жыл бұрын
미래에 대한 사명감를 지닌 스승은 참으로 위대하다.~ 오늘도 래일도~
@ahappylife195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모두가 다들 건강하게 잘 살아줬으면 좋겠네!!! 언제면 볼 수 있으련지....
@ko-wt4mk8 жыл бұрын
스승이 그리워지는 노래
@김란희-l4n7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주상희-d6l4 жыл бұрын
제 은사께서도 인간 자체에 대한 애정이 깊으신 인격자이십니다. 주유소에 기름넣는 일을 하는 어린 나이 근로자에게도 따뜻한 말을 건네시는 아름다운 모습. 길이 같아서 성수대교까지 같이 태워다 주시고 그다리 넘어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근처에서 버스타고 집으로 가고~~ 32아직 자살안했나? 네 아직은 안했습니다.(5학년때 최종불합격때)(근처에 있던 81학번들 기겁)(85가 떨어진 것을) 이미 동생이 자살을 감행. 3차시도에서 하늘나라로. 결국 나중에는 선생님 귀에 들어가고 스승의 날 찾아뵙지도 못하고 ~~ 언제나 선생님께서 저를 격려하심.
부모님, 선생님이 인생이 등불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학창시절 선생님으로부터 야단 많이 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니들이 공부 안하면 이 나라 미래는 없어 ! 내 말 명심해 !
@주상희-d6l5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 깨우쳐 주신 선생님들 존안이 떠오릅니다. 출세하는 노선이 아니라서 찾아뵙지도 못하고 ~~ 선생님께서 안풀린 제자를 많이 안타깝게 생각하심. 그래서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자들보다 선생님께서 더 열심히 공부하심. 제자들의 한계입니다.
@hana40215 жыл бұрын
북쪽 지역 경제를 위해선 우선 자급자족을 기본으로 각 지역마다 뽕나무를 심어 누에를 치면 지역 경제가 굉장히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최은-n7o4 жыл бұрын
나의 친구들아 다들 잘 있지? 13인 강호영 중대 집단탄원생들아. 너희들 이름 ,선생님 이름 잊지 않고 있다.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 친구들아. 우리 만나는 그날 동창회 하거든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음식으로 배터지도록 먹을수 있게 준비 하련다. 나의 자가용을 타고 내고향 들어갈때 내가 너희들에게 선물 한가득 안겨주려고 나 오늘도 열씨미 일한다 보고싶다 내 친구들아
@爱我的老家4 жыл бұрын
자가용타고ᆢㅎㅎ 그럴려면 북조선도 미국식민지 되여야 가능할것같은데ᆢ
@hey12364 жыл бұрын
@@爱我的老家 맞는 말씀. 그러나 아래 최은 님 즉 강호영중학교 졸업생의 자기 고향과 친구들에 대한 애잖한 마은은 느껴지네요. 한쪽으로는 북한 사람들을 너무 거지로 생각하는것 같아 욕도 한마디 하고 싶지만 참으려고 합니다
@爱我的老家4 жыл бұрын
@@hey1236님글에 저또한 공감합니다. 자신의 고향을 어떤 리유에서 떠났든ᆢ 그땅이,그땅의 사람들이 잘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건 인간의 기본적 인성이고 도리이지요. 그리고 자신의 고향사람들을 못살게하고, 망하게할여는 외세의 흉폭한행위를 알게 되면 분노하고 마음아파하는게 사람다운 마음인데ᆢ 님이나 저나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hey12364 жыл бұрын
@@爱我的老家 감사합니다
@성일김-c4l Жыл бұрын
강호영 중대여
@heenjakli80608 жыл бұрын
수업은 계속 된다 중에서
@jsnovais100013 жыл бұрын
There must be some beautiful story on this video; I´d like to understand it, but I can´t speak korean...
@我爱我-r7w9 жыл бұрын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들이여
@henjali14268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주상희-d6l4 жыл бұрын
제 은사께서 돈 벌기를 포기하고 학교로 오셔서 후학을 지도하기 위해서 정년까지 열심히 하셨고 IMO에서 일하기도 하시고 다시 외국 여러 대학으로 공부하러 다니시도 하고 제자들은 잡서만 읽어대는데 ~제 쟝형께서도 공부하고 싶거든 공부를 하고 공부하기 싫거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책으로 이책 저책을 봐라 ~~ 넌 법대출신이니깐 뭘하든 잘 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