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0-11장, 사도행전 13장, 시편 37편] ✔ [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 ] 하나님은 징계를 받을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십니다.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는 원리를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묵은 땅을 기경하면 하나님께서 공의를 비처럼 내리실 것입니다. ✔ [ 이방의 빛 ] 안디옥 교회는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파송합니다. 그들은 전도여행을 통해 복음을 전합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비록 핍박이 있었지만 그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 [ 여호와를 기뻐하라 ] 하나님을 신뢰하면 의인의 삶은 형통합니다. 땅을 차지하고 화평을 누립니다. 악인 때문에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만 온전히 바라봅시다! 🙏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을 찾는 마음을 주소서! 복음을 위해 사는 복을 주소서!
@이건희-u7o16 сағат бұрын
28.호세아 10 장12절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28.호세아 11 장9절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 하리라 28.호세아 11 장10절 저희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서편에서부터 떨며 오되 28.호세아 11 장11절 저희가 애굽에서부터 새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저희로 각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8.호세아 11 장12절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궤휼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44.사도행전 13 장37절 하나님의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44.사도행전 13 장3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44.사도행전 13 장39절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4.사도행전 13 장43절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사도행전 13 장44절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4.사도행전 13 장45절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44.사도행전 13 장46절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4.사도행전 13 장47절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4.사도행전 13 장48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4.사도행전 13 장49절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19.시편 37 장4절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19.시편 37 장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19.시편 37 장6절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아멘! 이건희
@고통-j5q20 сағат бұрын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작은 방한칸 이라도 구해 아이돌보며 다시 세상에 나가 새출발 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이 너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는게 너무 막막해..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추운겨울 아이 돌보며 머리 눕힐수 있는 허름한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다시 살아갈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29-189-555-7 강-우 입니다..
@종이배-c1o19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
@블레스라엘18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정애-u9d18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행복-l7c8r14 сағат бұрын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작은 방한칸 이라도 구해 아이돌보며 다시 세상에 나가 새출발 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이 너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는게 너무 막막해..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추운겨울 아이 돌보며 머리 눕힐수 있는 허름한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다시 살아갈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