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요약] 엄마와의 갈등 폭발한 원진아와 곁에서 위로하는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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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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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10분요약▶️그냥 사랑하는 사이]
"내가 대신 죽었으면 했어?!"
문수(원진아)는 참아왔던 서러움이 폭발하고
엄마와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결국 문수(원진아)는 집을 뛰쳐나오게 되는데..
#드라마봐야지 #그냥사랑하는사이 #이준호 #원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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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그냥 사랑하는 사이|Rain or Shine】
tv.jtbc.j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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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
@jmlim5898
@jmlim5898 Жыл бұрын
너네 행복해야돼..ㅠㅠ
@하순미-c9x
@하순미-c9x 2 жыл бұрын
강두의 노래 ost도 넘 좋다🐧🌞 넘 간절하니..가슴에 와요
@김경숙-g3u
@김경숙-g3u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역주행하면 좋을 듯 웰메이드 드라마
@emv6456
@emv6456 2 жыл бұрын
멋진강두
@ParPar-ik3rj
@ParPar-ik3rj 5 ай бұрын
죽은자는 죽은거고, 산자는 살아야 되는건데.. 인생은 누구나 한번은 가는것. 자기가 갖고 태어난 운명을 어떻게 하냐고.. 빨리갔다고 왜 그리 저럴까.. 남은 딸아이는 딸이 아닌가? 그때 그날 자기 일때문에 어린 딸아이들 남기고 사라진 엄마는.. 그런 자기잘못은 생각치 않고, 살아남은 딸아이에게 저렇게 하는것은.. 저 엄마의 행동은 절대 옳지않다.
@colinkim1661
@colinkim1661 10 ай бұрын
보면서 내내 저 엄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식한테 너무 비겁하더군요. 자식이 죽었다고 남은 자식한테 그러면 되나요? 끝까지 자식한테 사과도 안하네요.
@zoeyrhee
@zoeyrhee 2 жыл бұрын
문수야,강두랑 잘 지내고 있니?
@violetsauce8998
@violetsauce8998 2 жыл бұрын
사고로 가족의 상실을 겪은 상처는 치유하기 어려울 것이다. 연수 엄마도 아빠도 연수 본인도.. 다만 상처를 상처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위로 받으며 앞으로의 삶을 더 행복하게 살아나가려는 노력. 의지하며 살아가야하니까 그래야 그 상처가 조금씩 잊혀질테니까.. 이런 부분은 드라마에선 자주 나오는 주제가 아니라 생각하는데 그사이에서는 담담하게 연출되어 집중하며 보게되네요. 준호배우님도 원진아배우님도 담담하게 부담스럽지않게 연기하셔서 더 잘 와닿았던 것 같아요. 통곡하거나 말을 많이했다면 연수의 마음이 잘 와닿지 않았을 것 같고, 같이 울며 불며 하는 과한 위로가 아닌 그저 옆에서 같이 받아들이자며 힘껏 앞으로 나아가자며 위로하는 강두. 마지막에 서로 키스하고 포옹하는 모습이 마음 깊이 따뜻함이 느껴져요.. 이런 명작 더 알려져야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