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시절 좋았지~ 지금과 전혀 다른 시상이지라~~ 경제,문화,생각의 모든 과거와 현재 사이에 딱 경계인 그곳 90년대 IMF 근로자일당 평균 오육천원이던시절
@abcdefu555-k8e24 күн бұрын
imf때 자실하신 분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설렘-u3q29 күн бұрын
가지로 왜 가리곶ㄹ이냐
@user-be1il1hr1y26 күн бұрын
저 이야긴 80년대 후반쯤이 배경인듯.. ㅋㅋ 내가 촌에 살아서 저런거 방판하는 아줌마들 많이봤어 ㅋㅋㅋ 친구랑 바람난거보다.. 다방레지랑 바람났다는 설정이 더 딱인데.. ㅋㅋㅋ 동네에 이쁜 다방아가씨 하나 오면 온 동네 남자들이 다방 문을 뽀샀다니까.. 그래서 질투에 눈먼 아줌마들이 은밀한 방판을 많이 했었지 ㅋㅋㅋㅋㅋ
@jinajina269224 күн бұрын
서태지 나오는 것 보면 90년대 초반
@nanapark4894Ай бұрын
1992년도엔 어른들 경악하게 할 정도로 개방적이었는데?? 뭐가 금기시 됬다는 건지... 80년대면 모를까 ㅋ 티비에서 노출심하다는 소리 들은 옷차림을 길에서 일반인도 아무렇지도 않게 입던 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