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겐 딸보다도 더 아픈 손가락인 해준이.... 맞선 상대에게 처음부터 마음이 있었다 해도 아이에 대한 끌림은 또 다른 부분인데 아빠가 이모의 자취방으로 해준이를 찾아왔던 날 운명같은 끌림이 서로의 마음 속에 생겨난거죠. 생부 앞에서 남남인 사람을 "아빠" 라 부르고 아빠에게는 생부를 "그 아저씨" 라 했던 것 처럼, 해준이 평생 아빠는 한 사람!
@박현희-v2f8 сағат бұрын
몇년간 본 드라마 중 최고
@이정애-m9g10 сағат бұрын
울다가 웃다가 현실같은 분위기로 잘봣습니다 화이팅~~^^
@에스더-v8r13 сағат бұрын
다뜻한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dq35713 сағат бұрын
존나울고웃었다.... 행복해라 다들
@홧팅나만행복해지자57 минут бұрын
해준이가 따듯한아이인게 엄마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맑고 착한거였네 주원이네 해준이네 참 좋은 가정이라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음 ~^^
@내맘대로-r8x8 сағат бұрын
해준이 연기 넘 잘해요😂
@charlotteyoon9669 сағат бұрын
드라마 보면서 행복한적이 처음입니다. 보면서 행복하고 치유되는 드라마...
@롱이다-y8i7 сағат бұрын
또하나의 인생드라마.현실에선 찾기 힘든 비현실적인 양아빠 그리고,의붓아들,그러나,그래서 더욱 귀한 우리네 인생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