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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kim71977 ай бұрын
의사분들 얘기 많이 들을수록 정말 콜레스테롤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가 의심스럽더군요. 제대로 알게될 때까지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user-ti7km9eq49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는 의사들 거의 믿지 않습니다 걸러서 들어야 하더라구요. 논문도 제대로 쓸 줄도, 읽을 줄도 모르면서, 일반인들은 "역량이 되지 않아서 의사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위험하고 편협한 biased observations 만으로 살아온 의사들도 꽤 많습니다.
@user-fv7rj4ms8y3 ай бұрын
@@user-ti7km9eq49공감.저는 몇몇 의사들, 그 중 명의나 티비 프로에 나오거나 나름 전문의로 유명한 의사들 손에 오히려 이전에 없던 질환들이 생겨 몇년 째 너무 고생 중입니다.의사들 실력과 인성에 문제 많은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의사 말 다 듣고 따르진 말아야 함. 자기 말 안 들으면 화내고 결과가 잘못 되면 인정 안 하고 회피..
@mcsim85655 ай бұрын
병원가서 혈액검사 하면 수치가 정상범위 보다 조금 높으면 식단조절하고 운동한후 다시 혈액검사 하자고 해야 맞는데 대부분의 의사들이 무조건 스타틴 처방해줌
@sjyim552 ай бұрын
무조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내가 다니는 내과는 식이운동 요법 먼저 하라 그러던데요. 한 두곳이 그런다고 싸잡아 무조건이란 표현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하뚜-l8w7 ай бұрын
요즘 기능의학 채널만 보게 됩니다..여태까지 믿어왔던 것들이 진짜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많은걸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환자를 생각하는 찐 의사 이십니다..
@jenesice7 ай бұрын
기능의학은 주류의학에서는 검증되지ㅡ않은 분야로ㅜ봅니다 맹신은 금물
@happyguy7877 ай бұрын
그동안 의사들이 몰라서 먹지 말아야 할 약을 처방했을까요? 알면서도 '제약회사의 지침'을 따라서 무책임하게 처방했던 것 뿐입니다. 눈 감았던 겁니다. 이미 20여년 전 부터 진실은 다 밝혀졌었답니다. 2006년 6월 생로병사비밀에도 '콜레스테롤은 무죄다. 모든 것은 스트레스 때문이다.'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왜 이제서야 양심있는 척 하면서 진실을 말하기 시작했을까요? / 그건 어차피 환자들은 충분히 공포마케팅에 당해서 약을 끊을 용기는 없을테지만, 그래도 이젠 대놓고 약효가 없다는게 드러났으니 뭔가 줘야 할게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엔 없었지만, 이제 줄게 생겼단 뜻입니다. 바로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쪽으로 방향을 튼 겁니다./ 한물 간 선수대신, 신인 대타를 내세운 것 뿐입니다./ 진짜는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스트레스를 가장 맨 아래 순서에 원인이라고 말해주고 있죠. 왜? 스트레스라고 하면 환자가 의사 손아귀에서 탈출하기 때문입니다. 노래방, 운동 코치, 등산, 댄스 동아리...등으로 갈테니깐.
@영병이-b8n6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를 주는 원인이 영적으로는 보이지않는 존재인 귀신이라고 합니다...@@happyguy787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귀신이란? 귀신이 되지 않으려면? 님께서는 안녕하십니까? 님께서 알고 있는 안녕은 무엇인가요?
@earlybird_2 ай бұрын
@@jenesice 주류의학에서 검증되지 않은 의학이라니 무슨 말씀인지.. 민간의학과 헷갈리신거 아닌가요? 미국에선 이미 의학의 한 분야로 지정되어 있는데 님께선 유사과학 취급하시네요?
@jenesice2 ай бұрын
@@earlybird_ 일부 수정함니다 주류의학에서 인정하지 않는 치료법이,많다는 의미를 전체로ㅜ말했네요 예를든다면 심혈관 질환이나 암 치료와 같은 다른 질환에 대한 킬레이션 요법의 효과는 아직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임상 연구 중 하나는 **TACT (Trial to Assess Chelation Therapy)**로, 이는 킬레이션 요법이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지 평가한 대규모 연구입니다. 일부 중금숙 배출은 입증됐지만 부풀려졌다는 한예죠
@희망-j1y4 ай бұрын
아직도 많은 병원 및 보건소에서 무조건 ldl 낮추라고 스타틴약 먹으라고합니다...
@밀가루는독15 күн бұрын
난 ldl 수치가 50입니다,토스토린정 고지혈증약을 매일 4년 먹었네요,,자주 기운이 없어요.중성지방 수치는 125입니다,총콜레스톨은 95입니다,
@7275fdcful4 ай бұрын
제가 듣고 싶은 말씀을 이제서야 여기서 듣게 되네요 LDL이 걱정 돼서 동네 의원부터 큰 병원까지 가서 혈액검사를 통한 염증수치부터 확인 해 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의사라는 양반들이 그런 거 하곤 전혀 상관이 없다고 깡그리 무시하고 고지혈증 약만 처방을 쳐 해 대는지 한심 할 따름입니다
@joychoi85462 ай бұрын
쳐해대는지 ㅎ
@sjyim552 ай бұрын
병원, 의원 절대 안가고 민간요법+기능의학으로만 치료가 될까요 ....어느나라 어느 사회던지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전문가 만나기가 힘들어 그럽니다 . 동네에 양심적인 의사를 찾으세요 무조건 의사들은 처방만 한다 하지 마시구요 양심적인 판사 검사 변호사, 양심적인 교사, 양심적인 사업가들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은자-o3v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것들 때문에 일반 의원은 안갑니다 그래서 기능의학하시는분 찾아가보세요~~~~
@Goodness-Life6 ай бұрын
이 시대 소수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려 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의사 선생님들과 시민들이 올바른 의학 정보 알기를 바랍니다
@voice533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분별하기도 쉽지 않아요 자기 몸을 살피는수밖에요~~
@강두원-s4w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이군요 ㆍ비타민C재창자이신 ㆍ이광재박사님의 이론과 합치됩니다 ᆢ감사합니다
@소나무-l2i5 ай бұрын
이왕재 이실거예요 ㅋㅋㅋ
@솔바람-f3u3 ай бұрын
그 유명한 이왕재박사님이시죠 ㅎ C 덕을 많이 보고 있어요
@sjyim552 ай бұрын
최근 식약처 발표에 고용량 비타민씨에 대한 올바른 복용법이 제시 되었습니다 최근 의사들도 잘 못 된 상시의 유튜브를 많이 방송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더 햇갈립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grace7550ify7 ай бұрын
방송에서는 계속 LDL 이 나쁜 콜레스테롤 말함
@paulhwang10447 ай бұрын
염증수치가 어떻게 증가하느냐 활성산소에의해 증가를 하니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노력을 해야한다 스트레스.과식.피로에서 우리몸을 지켜야한다
@user-ss4327 ай бұрын
@user-bs7jk6nc6t 감사합니다
@kstudio-im3om5 ай бұрын
맨발걷기를 하면 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어(어싱) 건강개선에 매우 좋답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할 수 있습니다.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그런지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숙면은 물론 염증제거, 혈액순환, 각종통증완화, 지방간제거, 고혈압, 당뇨, 남성**에도 도움을 주는 듯하여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 9800원. 건강하세요.
@대박이-r2z3 ай бұрын
@대룡골 쓸데없는소리 엉뚱한소리
@비애래-p4o2 ай бұрын
몸속 활성산소를 줄이는데 노력해야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산화가 안되게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김은희-v9v5 ай бұрын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ria.ria.2 ай бұрын
콜레스토렐에 관해 참으로 많은 영상들을 통해 나름대로 정리된 정보들이 선생님을 만나고 총정리된듯 합니다 구독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깜냥-s8o7 ай бұрын
닥터쓰리 선생님과 같은 말씀이시네요❤
@초록초록-u9r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myrtletreechae64987 ай бұрын
저도 들으며 닥터쓰리말씀 생각이 났었는데.....😶
@횬덕7 ай бұрын
좋은 선생님들은 통하는것 같아요
@최강산-n4k7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펄펄이5 ай бұрын
비타민 이왕재 박사님, 그리고 젊은 의사 선생님들이 연구를 활발하게 하시는건 너무 좋은데 거대 제약회사에게 당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jasminek66267 ай бұрын
좋은 정도 감사합니다 몸에 염증 낮추는게 관건 이네요 다음 방송 기대합니다 ~~
@sjyim552 ай бұрын
몸의 염증을 낮추는 방법은 건강한 식생활에 리듬잇는 생활 습관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watching55014 ай бұрын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마라" 책 읽고 나는 분노했다
@stellar-ru9fv3 ай бұрын
그런책이 있군요 다는 아니지만 대충처방전 내주는 의사가 많군요
@한오금3 ай бұрын
콜레스트롤관리에는 비타민매 제일입니다
@윤-q9h8iАй бұрын
우리선생님 잘계시죠 ? 참 친절하시고 설명도 귀에 쏙쏙 서울가게되면 진료볼게요 ❤
@동학사-z2n6 ай бұрын
현대적인 의사님 들이 많아야 스트레스받아 쌩사람 병안생김니다 정보 굳입니다❤
@이수민-h4b2 күн бұрын
원장님감사합니다
@왕호호-l7q7 ай бұрын
모든게 균형이라생각해요
@형님-m8m3 ай бұрын
순환기내과에 다시는데... 문제는 의사들이 이런말하면 성질냅니다... 니가 뭘 아냐고 하면서.. 동맥경화가 시작됬다고 하면서 스타틴 먹으로고 강조!! 먹는게 더 유리하다고 계속 말합니다... 판막역류도 있고 부정맥도 있어서 병원을 안다닐 수 도 없고...참 답답합니다.
@sjyim552 ай бұрын
순환기 내과 전문의 말씀을 따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능의학 이란것도 모든 질병에 합당하다고 볼 수는 없겟지요. 기능의학 만이 전부인양 한다면 종합병원 의사가 필요 없겟지요
@밀가루는독15 күн бұрын
난 ldl 수치가 50입니다,토스토린정 고지혈증약을 매일 4년 먹었네요,,자주 기운이 없어요.중성지방 수치는 125입니다,총콜레스톨은 95입니다,
화면 우측 상단 톱니바퀴 모양 -------> 재생속도 -------> 속도조절 하시면 됩니다.
@강미애-l2o5 ай бұрын
자연요법을 화학요법이 이길순 없지만 약도 급할땐 쓸수있지만 부작용을 간과하는게 문제 전 총230이지만 잘살고있어요
@Pmh0561.4 ай бұрын
살인자보다 의사가 사람을 더 많이 죽였다 외국에는 그런얘기가 있던데😢그만큼 사람들이 의사를 신뢰한다는 의미
@kimgh22626 ай бұрын
의사마다 다른 의견을 내어서 환자들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이권과 관계된 병원이나 의사를 배제된 상태에서 정부(식약청)에서 정리를 해줘야 할듯~
@아침해쌀-y7r6 ай бұрын
병원이나 의사의 이권이 문제가 아니라 참고할만한 논문들이 기업들의 후원과 로비로 오염돼있기때문에 국가가 나서도 별 다를게 없을거에요 스스로 잘 판단하세요
@user-ti7km9eq494 ай бұрын
@@아침해쌀-y7r 맞습니다. 저는 의사들 거의 믿지 않습니다 알아서 판단해야 하는 거지요. 의사는 걸러서 들어야 하더라구요. 논문도 제대로 쓸 줄도, 읽을 줄도 모르면서, 일반인들은 "역량이 되지 않아서 의사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위험하고 편협한 biased observations 만으로 살아온 의사들도 꽤 많습니다.
@sjyim552 ай бұрын
@@아침해쌀-y7r 유튜브 방송 하시는 분들이 논문을 이용하는데 그 논문이 얼마나 신방성이 있느냐도 중요 합니다. 맨발걷기가 효과 있다고 해서 맨발 걷기 많이들 하는데 과학적으로 증명 된것이 아직은 없다고 합니다
@김수원-z6e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윤-q9h8i6 ай бұрын
선생님 최고❤
@스파크플러그Ай бұрын
저도 고지혈증약 피해자_ 먹으라서 먹었더니 왼팔 삼두근 근육절단 증상-무거운거 못듬 평소아픔, 여려운 동작도 몸이 노인네로 변해 끙끙거리고 힘듬, 고지혈증약, 안 먹으니 다행히 왼팔은 쓸수 있게 되었지만 몸은 여전히 노인네같이 끙끙거리고 둔함, 일상 생활 삶의 질이 매우 떨어짐
@kong-i15sal7 ай бұрын
감사드려요!!
@봄이-k5m7 ай бұрын
선생님 넘 감사히 잘들었네요 64세 여성이에요 기저질환도 없는데 LDL이 높다고 좋아하는 달걀도 맘대로 못먹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이 많은 도움을 주셨네요 다음편 기다려지네요 건강하셔요
@JohnMighty-j9u7 ай бұрын
■ 기저질환이 없으셔도 64세시면 혈관의 건강상태가 젊었을때보다 먾이 약하다는 뜻입니다. 달걀은 드시데 적정량만 드시고 꼭 LDL 수치에 관심을 가지셔야합니다.
@michaeljung43987 ай бұрын
음식으로 인해 LDL이 높아지는 상승률은 높지 않습니다. 달걀은 하루에 3개 정도 먹어도 됩니다.
@sookhee257 ай бұрын
닥터쓰리 유튜브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sbc39707 ай бұрын
닥터쓰리 영상 보시면 됩니다.
@simontempler50947 ай бұрын
치매 막는데 최고중 하나가 달걀임.
@은주-h5e6i7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감선생님-o3h3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은 음식을 통해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대부분 간에서 만들어진다는게 우리 몸이 필요해서 만든다고 봐야하지 안을까요? 스스로 조절 음식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중성지방은 나쁜것 이겠지만
@robert.n20835 ай бұрын
외국의 연구에서도 LDL이 낮았을 경우가 가장 위험했음.
@로즈마리-f6z5 ай бұрын
콜레스태롤이 우리몸에 꼭필요한거지만 높으면 문제가된다고 알고있어요.~
@F민-t7q3 ай бұрын
쉽게 가르쳐주시네요
@효자손-m7q2 ай бұрын
주범은 백미와 밀가루 그리고 식물성기름 설탕.
@부자-w4dАй бұрын
정답
@정영훈교수의혈액과건7 ай бұрын
Lipid metabolism과 관련된 당연한 이야기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very-high risk 환자에서 LDL 수치가 중요하다는 자료도 많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 되겠지요... 그럼 어느 정도까지의 LDL 수치를 기능의학하시는 선생님들은 받아들이고 있는지, 그리고 관련해서 믿을 만한 자료는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adeuo77 ай бұрын
닥터쓰리님 LDL편 영상 보면 LDL 수치에 따른 여러 연구결과들이 나와있습니다
@Studydog-g6hАй бұрын
@@adeuo7😊
@yd50247 ай бұрын
LDL콜레스테롤이 모두 나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적거나 많으면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겠죠.
@youngjeekim33137 ай бұрын
아직도 LDL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말하고 낮춰야한다고 가르치는 의사가 많이 있어요~유명 유투브에도 무조건 낮춰야한다면서 심심하면 스타틴을 먹는다는 의사도 있어요.
@blackswan26147 ай бұрын
@@youngjeekim3313 그렇더군요 아예 "나쁜 콜레스테롤"로 표현하더구만
@주박사-k4m3 ай бұрын
병원에서는 왜케 수치가지고 겁을 많이줄까!?
@earlybird_2 ай бұрын
- LDL보다 염증이 더 큰문제. - 기저질환 있는 환자들 대부분 염증 있음. LDL낮추는것보다 염증감소가 급선무 - 염증화가 잘되는 LDL콜레스톨이 따로 존재
@경자구-v1c3 ай бұрын
의사들 믿을수가 없어요 병원마다 틀려요 차라리 유티브가 참고가 됩니다
@명자-j2p7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낮아서 올리려 노력하는 분은 안보이네요. 질문 좀 드려도 될지요? mds환자로 총콜수치가 수년동안 100이 넘지 않고 crp는 거의 0.08로 나옵니다.(매달 검사) ast,alt 13,16 이구요. 간기능이 약해서 제대로 콜레스테롤을 만들어내지 못하는것인지, mds로 인한 세포의 용혈등(혈소판 80,000정도)에 의해 너무 많이 쓰여서 혈중수치가 이렇게 낮게 나오는건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명한 심장내과샘께서 약간의 관상동맥이 있다고 총콜100인데도 스타틴을 처방, 스타틴먹으니 총콜이 50밖에 안나와서 약중단했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 봅니다. 오래전부터 k2 300, d 5000 마그네슘 500외 충분한 비타민,미네랄 섭취하고 영양식사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jyim552 ай бұрын
의과대학 병원 교수님의 처방에 제일 맞을 듯 합니다
@ggabbo19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20대 때부터 혈압약을 먹은 사람입니다. 최근 심장통증으로 병원갔다가 스텐트시술을 하고 한달이 되었는데 혈액검사에서 고지혈증이 있다고 하시면서 혈압약1알, 혈전 용해제2알, 스타틴1알, 위장약1알 해서 총 5알의 약을 매일 먹게 처방 받았습니다. 스타틴약을 계속 먹어야 하나요? 10대 때부터 고혈압 진단받고 약은 20대 중반부터 먹기 시작해서 지금 48세 된 여성입니다. 3년 전부터 혈압약 한개 먹는거 끊고 싶어서 식단조절과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심장혈관이 막힌 증상때문에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더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user-thesanesociety7 ай бұрын
이미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을 겪은 사람도 LDL수치를 70미만으로 억지로 스타틴으로 유지하려 하지말고 꾸준히 염증관리하면 되는걸로 이해하면 될른지요?
@kstudio-im3om6 ай бұрын
멘발걷기 추천합니다.
@서뭐뭐-g8b4 ай бұрын
염증 낮추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
@sjyim552 ай бұрын
규칙적인 생활 습관. 균형있는 식사와 운동. 스트레스 피하기
@lookfor_owlАй бұрын
1. 탄수화물(밥, 빵, 떡, 국수, 설탕...) 줄여 먹기. 2. 식용유 중 올리브 오일, 들기름 정도만 먹기(콩기름 등 안 먹기). 3. 항산화제인 비타민 C (매끼 1g-1알) 식사 중이나 식후 바로 먹기. 자기 전 1알.
@dingdong66475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도 필요하니 몸에서 만들겠죠? 이걸 잘 쓸수 있는 몸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저도 배웠습니다 ^^ 유산소운동 걷기 아침에 1시간 하고, 저녁먹고 두시간뒤 써큐시안 먹고 바로 수면 이 루틴 정착햇어요~
@이선희-s4p4 ай бұрын
비온뒤의학채널은 절대 보면 안됨 거기는먁팔이 장사꾼임
@마당깊은집-e9n3 ай бұрын
동의
@bluemt.57852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너무 공부를 안한다. 기존에 배운 것만 고집하기 때문에 계속 잘못된 처방을 하는 것이다.
@드고르7 ай бұрын
그럼 ldl 콜레스테롤 분획검사해서 작은 입자ldl 관리를 따로 할수 있다는 말씀인가?
@은순이-b5o7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에 이상한 점이 있어서 요즘 콜레스테롤 관련 의학영상을 찾아보고 있어요ㆍ 저는 종합건강 검진을 해보면 모두 정상 수치인데 유독 총콜레스롤 수치만 경계치에 올라가 있어서 이 수치를 내려보고자 지난 5개월간 야채+과일+단백질로 식사하고 매일 핼스를 하며 몸무게는 6킬로 감량하고 허리둘레는 7센티 줄였습니다. 콜레스톨 높이는 탄수화물 식품이나 포화지방 많은 육류는 최대한 절제하고 운동하니까 잘 안빠진다는 뱃살이 쏙 빠졌습니다. 그런후 최근 종합검진을 다시 받아보니 모든 검사수치가 정상이고 체성분검사에서도 모두 표준치에 들어 있는데 유독 총콜레스테롤 수치만 증가하였습니다. HDL은 51에서 61로 LDL은 119에서 144로 중성지방은 68에서 82로 총콜레스톨치는 201에서 237로 모두 높아졌습니다. 염증수치는 0.6에서 0.1로 정상화 되어서인지 신체컨디션은 작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결과 수치로만 본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는 일이 총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일과 상관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요즘 콜레스테롤 의학체널을 검색해서 보고 있는데 선생님의 강의가 제일 공감되는 바가 있어 댓글로 남겼습니다. 저는 왜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한 것일까요?
@magnolia52997 ай бұрын
현재 가장 앞서 나가는 연구는 Dave Feldman 의 Lean mass hyper responder 를 참고하세요 드디어 올해 논문이 나옵니다
@김용겸-p5s7 ай бұрын
태어날 때 작게 태어났든가 또는 유전적으로 콜보유 유전자가 활성화된 상태가 아닌가 합니다
@김용겸-p5s7 ай бұрын
경동맥 등이 안 막힌 경우 총콜 수지가 200에서 240 사이의 사람들의 사망율이 제일 낮아요 220이 최적치입니다 천만명 이상 대규모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입니다
@이혜란-m3n7 ай бұрын
Ldl과 중성지방이 높아졌네요
@김용겸-p5s7 ай бұрын
HDL/총콜=0.24 이상 중성지/HDL=2이하이고 총콜이 237이므로 아주 정상임, 단 LDL이나 중성지방을 줄여 총콜을 220정도로 하면 더 좋습니다
@반달곰-d6v7 ай бұрын
80mg~90이하에서는 심혈관관련자가 증가한다는것을 부정하는 교수님도있는데 어느영상이 맞는것인지 혼돈스럽고 어지럽습니다ㅠㅠ
@haim75127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hdl ldl은 몸을 고치러 다니는 애들입니다. 그런대 혈관에 해적 같은 애들이 돌아다니면서 몸을 수리하러 다니는 콜레스테롤을 침몰시켜서 혈관에 가라앉혀버립니다.
@경자구-v1c5 ай бұрын
콜레스스트롤약 먹으니 소변이 자주 나오고 참지 못합니다 약 먹은지보름 되었는데 약의영양 인가요 80세여성 입니다
@또로록땍때굴Ай бұрын
예 맞습니다. 고지혈증약이 야간료를 야기합니다. 고지혈증약의 부작용중 하나입니다.
@hyunj49624 ай бұрын
가족성 고콜레스테롤 혈증 환자(상염색체 우성으로 인한) 는 약을 복용하는게 맞는지요? Ldl 190 총콜레스테롤 290입니다
@에스피-z2g4 ай бұрын
LDL은 무죄
@atmanchoro68104 ай бұрын
염증수치 는 어떻게 낮추는 지요 그러면
@winniejyk7 ай бұрын
중성지방이 높은것도 안좋은 것인가요.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하는건지...
@dfgabrd7 ай бұрын
중성 지방은 낮춰야해요.LDL은 높아도 되구요
@Min-jo4bk7 ай бұрын
중성지방이 젤 안좋은건데...
@kstudio-im3om6 ай бұрын
맨발걷기 꼭 해보세요.
@선우문경6 ай бұрын
중성지방은 운동하면 금방 낮아져요~ 제가 항상 높게 나왔는데, 에너지로 젤 먼저 쓰이는 지방이니 운동하라 하셔서 대단한 운동이 아니고 걷기나 살짝씩 뛰어주고 ,, 역시나 먹는걸 조금 줄인다음부터 좋아졌어요
@성규성진아빠5 ай бұрын
중성지방 270에서 4개월동안 관리한ㅁ결과 63으로 내려왔어요. 꾸준히 걷기운동 약 1시간씩 하고 특히 탄수화물 줄였어요 빵 떡 면 줄이니 수치가 확 내려가네요
꼭 그건 아닌거같아요 저는 중성지방이 45인데 ldl 200나왔어요ㅠ혈압없고 혈당도 없어요
@Ought7717 ай бұрын
@@한선미-d5c저두요
@김용겸-p5s7 ай бұрын
뇌에서도 만드는 것으로 기억?
@SSH-s4o7 ай бұрын
맞음 중성지방 수치하고 별개
@성규성진아빠5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 않아요 이번에 관리한결과 중성지방 254에서 63로 내려왔는데 ldl은 오히려 187에서 225로 올랐어요
@dr.madgoldfish16935 ай бұрын
염증이 몸에 생기는 원인들과 대처 방법을 알려주세요. 발표 내용만 전달하지 말구요.
@연우휘인파파7 ай бұрын
선생님도 지방간이랑 당뇨가 있으실거같아요.
@voice5336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안정적 수치를 유지해왔는데 코코넛오일을 아침마다 계란후라이를 해먹었더니 중성85 HDl68 Ldl 160 총 260 먹기전 은 lLDl이 120 총콜 200 이었는데 상당히 올라서 약을 권유하기에 코코넛오일을 먹어서 그러니 지켜보겠다 하고 왔는데 코코넛오일이 일단 확실히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애매해서 일단 멈춤입니다 AIC는 5.3 늘 유지 합니다 코코넛과 McT를 끊어야 할까요??
@소나무-z7p6 ай бұрын
계란을 기름인 코코넛오일로 튀기지 마시고 삶거나 쪄서 드시고 코코넛오일 그 자체로 드셔 보세요. 산패되지 않도록 관리 잘 하시고요.
@브라이언박-n4g5 ай бұрын
코코넛오일 포화지방 높고 혈관에 아주 안좋아요
@LightOn46244 ай бұрын
포화지방은 나쁜 지방 아닙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들 최적에 가까우시니 걱정안하셔도 되세요. 선생님 설명대로 LDL 수치가 높다고 꼭 나쁜 상태는 아니고요, 중성지방/hdl과 hdl/총콜레스테롤 비율은 최적에 가까운 상태시니 걱정마시고 드시던 대로 계속 드셔도 되세요. 더 자세한 설명이나 정보들은 닥터쓰리 채널 가셔서 ldl 관련된 영상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lookfor_owlАй бұрын
검사 수치들이 너무 좋네요. 잘하고 계시는 듯. 특히 중성지방이 85인 것이 부럽네요.
@fly-kn8gm7 ай бұрын
그럼 염증 낮추는데 도움되는 약이 무엇인가요
@은순이-b5o7 ай бұрын
MSM(식이성유황)제재의 건강보조제 드셔보세요ㆍ 저의 경우 손가락 관절염이 있어 복용중인데 많이 호전되었어요ㆍ
@fly-kn8gm7 ай бұрын
@@은순이-b5o 고맙습니다
@임경진-o3g7 ай бұрын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도 엄청좋습니다!!
@fly-kn8gm7 ай бұрын
@@임경진-o3g 복용은 어떻게 하시나요? 몸으로 느껴지나요?
@임경진-o3g7 ай бұрын
@@fly-kn8gm저도 먹고 있는데 음 일단 많은곳에 좋아 졌습니다. 유튜브상 올리브 효능을 검색 해 보시면 정확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대표적인게 온 몸에 염증을 줄이는것을 합니다. 대체적으로 심장질환이나, 혈관질환, 뇌질환에 좋은데 전 아직 젊은 나이라 고혈압이 없는 관계로 다른 질환들이 개선되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머리카락이 얇고 숯이 없어서 하루 빠지는 양을 채크 하는 편인데 머리카락이 나고 있습니다. 신기합니다. 피부도 좋아졌구요. 전 아침에 소주잔으로 반잔정도, 또는 세수저 정도 먹다가 지금은 저녁에 자기전에도 먹고 있습니다. 올리브오일 관련 영상들 찾아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성규성진아빠5 ай бұрын
말이 다 다르니 기준을 못잡겠네
@은주이-e4n7 ай бұрын
Ldl 수치가 40이고 hdl이 118 이에요 전 다른사람과 반대의 수치라서 오히려 걱정인데요 정상범위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경우 혹시 문제가 되는지요
@은주이-e4n7 ай бұрын
전 55세 여성입니다
@kstudio-im3om6 ай бұрын
맨발걷기를 해보세요.
@miheesong52417 ай бұрын
저는 62세 이며 기저질환전혀없는데 LDL이 174 이며 죽상동맥경화증이 있어 혈관 이 좁아져 있다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스타틴 5mg 먹기 시작했어요
@하뚜-l8w7 ай бұрын
비타민씨 고용량 드시고 운동도 조금 해보세요..약은 부작용이 너무 많아요.고지혈증약 부작용 검색해보세요..절대 먹어선 안될약이 고지혈증약입니다
@joseab4002 ай бұрын
콜레스테롤에 관한 정보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이외 사람이 말하는 것은... 일단 무조건 다 거르세요... 내분비내과 이외 의사들 중에... 콜레스테롤 관련 세밀한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의사들...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논문에 관해서는... 대충 NEJM, Lancet, JAMA, BMJ에 등재된 것 정도만 믿으세요... 이외에는 일단 거르세요... 허접한 논문 많습니다...
@op90187 ай бұрын
좀 중언부언 ㆍ시간이 ᆢ
@sjk12467 ай бұрын
..
@incheolhwang29057 ай бұрын
서울대연구는 인과관계가 바뀐거 아닐까요? 그렇게 낮춰야할정도로 다른 위험인자가 많았던 분들이 아닐지. 의학의 큰 흐름을 거스르는 이런 내용을 얘기할땐, 이렇게 개인방송으로 할게 아니라, 심장학회 같은데 청중으로라도 가서 질문하고 토론해주세요.
@caryong2007 ай бұрын
그렇죠. Ldl 의 산화가 문제죠. 그럼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몸에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은 좋은 것. 밖에서 들어오는 콜레스테롤은 나쁜 것. 밖에서 들서오는 콜레스테롤 식품은 지지고 볶고 삶죠? 콜레스테롤에 열이 가해지면 산화가 되겠죠? 이 산화콜레스테롤 음식이 뭐죠? 고기우유계란생선입니다. 이 육식은 생이 아닌 열로 조리를 합니다. 그래서 동물들은 병이 없죠. 콜레스테롤은 열이 가해지면 sd ldl즉 작은 밀도의 크리스탈 가시결정체가 됩니다. 혈관에 스크래치를 내고 석회와 덩어리를 이루면서 동맥경화가 됩니다. 한데 설명은 잘 해놓고 기능의사들은 고기우유계란생선을 많이 드세요~호갱님~합니다. 고기우유계란생선을 드시고 저탄고지,키토제닉 해서 병이 생기는 건 좋아지는 과정이니 쭉 고기우유계란생선을 드세요~~ 그러면 환자는 점점 몸이 망가져서 기능의사늘 찾죠. 비보험이라서 진료와 치료가 수백은 기본입니다. 이 사기꾼들 즉 기능의사들은 예전에는 현미채소과일식을 주장했습니다. 한데 환자들이 다 나아서 병원을 오지 않는 겁니다. 멘붕에 빠진 의사들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저탄고지,키토제닉으로 사기를 칩니다. 아주 대박이죠. 키토제닉 저탄고지는 살이 빠지지만 다시 찌고 큰병이 부수로 옵니다. 이런 쓰레기 기능의사를 믿지 마시고, 돈이 안 드는 현미채소과일식을 해 보세요. 단 고기우유계란생선을 끊고 현미채소과일식을 해야 됩니다. 단백질 걱정 1도 하지 마세요. 콩팥에서 하루 400그램을 재활용을 합니다. 그리고 단백질은 극소량만 아미노산으로 쓰이고, 다 배출을 해야 됩니다. 단백질이 모든 병의 원인이 되고 또 암같은 종양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왜? 단백질은 질소가 있습니다, 이 질소의 황성분은 성당홀몬을 자극해서 암을 폭발적으로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인간은 단백질을 완전소화를 못시킵니다. 그래서 인간은 단백질을 연료로 사용하지 않고 체외로 배출을 시킵니다. 단백질을 포도당으로 바꾸려면 프로세스가 복잡하고 그 과정에서 매연 즉 활성산소인 질소산화물ㄱ 많이 나옵니다. 이 질소산화물은 그 어떤 독소보다 강력한 암모니아가스와 황화수소가스 페놀 인돌 아민으로 인간은 이런 독소들을 한번만 맡아도 사망하게 됩니다. 뉴스에 나오는 맨홀질식사고의 가스가 바로 암모니아가스와 황화수소가스입니다. 이 독소들이 혈관과 림프를 자극해서 염증을 만들고 장기화가 되면 조직이 돌연변이가 되는 게 암이죠. 모든 자가면역질환 심지어 비염 과 무좀도 단백질의 질소산화물에서 옵니다. 심지어 충치균,질염균도 그렇습니다. 왜? 유햬군들은 질소를 먹고 삽니다. 유익균은 탄숭디 포도당을 먹습니다.
@haim75127 ай бұрын
과유불급이지만 고기를 먹어야 낫는 사람들과 고기를 줄이고 채식위주로 식사를 해야지 낫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자기들이 맞다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엿투좌좀7 ай бұрын
랍비로 모시겠습니다 꾸뻑
@myrtletreechae64987 ай бұрын
@@haim7512 채식주의자 들이 치매확율이 높다합니다 . 나이들수록 오히려 동물성식품을 적절이 먹어줘야 한다는 ...의사들의 말씀
@ynn888nny7 ай бұрын
성당홀몬 탄숭디는 어떤단어인가요??
@youth19817 ай бұрын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막쓰고 계시네...고등학교 생명과학 수준만 배워도 저런 얘기는 못할텐데...
@sstove66797 ай бұрын
채날 추천 안함
@K우유통4 ай бұрын
모르는 환자들 선동하지 마시고 기본은 지키는 의사가 됩시다
@목천-y3m7 ай бұрын
의사들 말이 제각각이면 어쩌냐 ??
@TV-pl1vr3 ай бұрын
결론이 너무 궁핍하네 그럼 염증을 막는방법과 LDL 낮으면 좋지않고 염증을 더 일으킨다면 지금까지 그많은 유명하고 최고의 의사들과 관련자들이 그것도 모르고 무조건 LDL 을 낮추면 낮출수록 좋다고 확정적으로 말했나요 ? 그리고 당뇨 이미 혈관질환 협심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LDL 을 낮출필요가 없나요 ? 실제로 노년의 사람들은 이미 혈관질호나과 당뇨를 가지고 있는데..그런 경우도 LDL 관리를 낮출필요가 없나요 ? 혈중에 LDL 콜레스톨이 많아도 혈괸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 은 상식적으로 맞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핵액은 맑을수록 좋은게 안닌가요 ? 일반 수도관맘ㄴ해도 흐르는 물이 맑아야 배관내 녹 스케일 부착이 비례해서 덜한데...그리고 혈관내 혈전등 혈관을 좁게 만드는게 뭔니까 ? 주장대로라면 콜레스ㅡ로은 혈관 막힘과는 관계가 없다는건 데 그럼 혈관을 좁게 만드는 건 뭔가요 ? 전혀 논리도 맟지 않는 것 같습니다
@bluemt.57852 ай бұрын
Ldl이 산화되거나 염증이 많을 때 혈관벽에 붙는 겁니다. Ldl 대부분은 몸에 꼭 필요하므로 간에서 합성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