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땅에 살지만 흙 많이 먹으면 죽을 텐데 ++수정: 목적 이해가 잘못된 것 같은데 우리가 직접적으로 생명활동에 이용하지 않는이상은, 해당 물질과 같은 영역에 산다 하더라도 우리몸에 그 물질이 해롭게 작용하는건 이상할게 없단말임 +++ 안에서 살든 위에서 살든 크게 중요하다고 보기는 어렵죠. 애초에 그 물질을 생명활동에 이용하지 않는 한 그 물질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이외의 역할을 주진 않으니깐요
@tapon33462 жыл бұрын
산소도 많이 마시면 위험함
@qwe122122 жыл бұрын
@@tapon3346 숨 시지 맙시다(?)
@Human777552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산소는 우리한테 맹독이 되지
@리베스-libes2 жыл бұрын
@이무진진자라지리지리자라 비유인데 이게 뭔 개소리야?
@limetree93812 жыл бұрын
4:03 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해 방사능 물질을 코뿔소의 뿔에 주사하는데 이렇게 하면 코뿔소 뿔을 잘라 유통하는 놈들을 방사선 탐지기로 찾아 검거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말샘2 жыл бұрын
오 참인가요?
@안성준-q7b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괴사시켜서 뿔 떨어져 나가고, 그래서 밀렵꾼이 굳이 뿔없는 코뿔소 잡을 이유가 없어지니까 라고 알고있는데
@안성준-q7b2 жыл бұрын
뿔에 신경 없다고 알고있음 손톱 발톱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
@L_MIRACLE2 жыл бұрын
수상할 정도로 이왜진 월드컵 컨텐츠를 할때마다 나오는 히틀러씨
@다귀찮다2 жыл бұрын
ㄹㅇ 뭐만하면 히틀러어서오고임...
@eeeThree32 жыл бұрын
가장 유명한 전쟁범죄자 중 하나라서 많이 나오나봄
@이탈리아제국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히틀러의 파시즘 은 전직 공상당원인 사람이 만듬 그리고 사회주의 극혐하는대 정당이름은 사회주의 들어감
@deutschen_KMS_bismarck2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제국 왜 국가를 사회주의화 시키냐 사람을 사회주의화 시키면 그만이다. -권총 자살한 미대입시생
@ZTMY_MARO2 жыл бұрын
동물애호가이자 금연가이자 금주가이자 주변사람에게 아주 따뜻했던 남자 아돌프 히틀러....
@MPL_2 жыл бұрын
4:54 부분에서 유리가 타르의 성질처럼 점도가 엄청 높은 액체인 것 마냥 써져있습니다만, 틀린 부분입니다. 유리는 비결정성 고체(분자가 비규칙적으로 배열되는 고체)로써, 분자 구조상으로는 과냉각된 액체이긴 하지만 액체와 달리 흘러내리지 않기에, 고체로 분류되는 구조입니다.
@温度_ondo2 жыл бұрын
중1인데 뭐라는 건지 못알아듣겠어요 나 자신 공부 더하자..^^
@Qatar_09032 жыл бұрын
@@温度_ondo 중 1이면 이해 안되는 게 정상임... 보통 대학교 가서 배우는데(그것도 그쪽으로 전공 해야지)
@뽀얀허벅지2 жыл бұрын
음.... 근데 점도 높은 액체인거 전 동의하는게 정말 오래된 건물에 있는 유리창을 보면 아래쪽으로 이동이 되어서 위쪽은 얇고 아래쪽은 두툼하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유리는 뭐 특별한 공법으로 되어 있는 건지는 몰라도 옛날에 만들어져 나무 창틀에 고정되어 있는 유리들은 한결같이 아래쪽이 두툼하더라구요.
@SY-xx7by2 жыл бұрын
@@뽀얀허벅지 옛날 유리가공기술이 부족해서 두께차이가 있는데 두꺼운 쪽을 밑으로 시공한겁니다.
@MPL_2 жыл бұрын
@@뽀얀허벅지 SY님이 말하신 것처럼 옛날 건물에 쓰인 스테인드글라스 등등의 유리는 가공 기술이 부족해서 울퉁불퉁하게 나온 현상입니다. 판유리 가공방식은 다른 방식도 있겠지만, 과거의 흔한 방식은 녹은 유리에 원심력을 가해 가능한 평평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원심력때문에 겉보기엔 평평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안쪽보다는 바깥쪽이 두꺼워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따라서 옛날에 쓰인 대부분의 판유리들은 어딘가가 두껍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옛날의 스테인드글라스의 경우에는 유리와 유리사이를 납으로 납땜을 한 상태가 많은데요. 만일 유리가 점도 높은 액체고 그것이 흘러내린다고 가정을 한다면 유리보다 녹는점과 점도가 더 낮은 납부터 먼저 흘러 내렸어야 합니다. 물론 현재에도 가끔 어딘가가 더 두꺼운 유리가 있지만, 그것은 유리의 휘어짐같은 응력에 깨지는 것을 막고자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부분입니다.
@박덕춘2 жыл бұрын
간디가 한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에서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 라고말했는데 세계최초로 동물보호법을 실시한게 히틀러라 그거 두개 붙여서 만든 짤이있음
@디미트리페트렌코-k8g2 жыл бұрын
@이무진진자라지리지리자라 ㅇㅇ 히틀러 애인이 강아지 발로 찬적있음
@피치방울2 жыл бұрын
간디는 동물(+사람)까지 생각했고 히틀러는 ㄹㅇ ' 동물'만 생각한듯
@박덕춘2 жыл бұрын
@이무진진자라지리지리자라 이게 다 미대때문이네
@Qatar_09032 жыл бұрын
@@피치방울 사람중에서도 백인만 포함임 (+놀랍게도 간디는 백인 우월주의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
@shortring-sulhwa2 жыл бұрын
@Chad Fritsch 뭔데 이 유튜브인척하는 수상한 링크는
@glass_in_lemo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네요 영상만 챙겨보는데 다음엔 라이브 방송 가려고요 !!
@Golem_골램2 жыл бұрын
골램이가 주워들은TMI 1:13 스팸은 옛날 미국에서 전쟁 할 때 밥으로 스팸이 질려 죽도록 나와서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스팸문자,스팸전화도 먹는 스팸입니다. 3:22 책에 기록된(글로) 세종대왕의 모습을 따라 그린것이라고 하네요.
@ネイだよ2 жыл бұрын
3:08 쓸데없이 그림 고퀄이네ㅋ
@yourmother_isdead2 жыл бұрын
응아니야 니만
@ネイだよ2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네, 그렇게 생각한다 쳐요. 근데 말을 받는 사람 마음은 생각해본적 있나요?
@Qatar_09032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응 니만 아니야
@JAJ6712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님들 얘 그냥 관종 같은데 관심주지 맙시다
@ネイだよ2 жыл бұрын
@@JAJ671 네, 그러는게 좋겠네욬ㅋㅋㅋ
@teaeun07722 жыл бұрын
돌고래 또 신기한게 쾌락을 위해 약을 함 복어 독인 테트로도톡신으로 약을 한다고.... +어머 생각보다 많은 반응이.... 그리고 님들 싸우지 마세요.... 그냥 이상한 것들은 무시하면 됩니다.
@m1911kaks2 жыл бұрын
애이 복어독보단 크로커 다일이지
@캠핑라면Y2 жыл бұрын
유리컵다녹는데1000년걸림
@yourmother_isdead2 жыл бұрын
응아니야 허의사실유포하면 신고
@니치팔러마-t7o2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사실임
@jjoongu70252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응 맞아
@Pra_seodymium2 жыл бұрын
4:57 대부분의 사람이 유리가 고체가 아닌 액체로 알고 있는데 이는 언밀히 따지면 틀린 상식이다. 유리가 액체라는 주장은 중세 시대 스테인드글라스의 유리가 밑부분이 두껍고 윗부분이 얇아서 흘러내렸다고 생각한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당시 기술로는 유리의 두께를 일정하게 하는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고, 밑부분이 두꺼운 것이 윗부분이 두꺼운 것보다 디자인적으로 가시성이 좋기 때문이다. 또한 스테인드글라스의 창틀인 납은 유리보다 점도가 낮기 때문에 유리가 흘러내릴 정도라면 납은 이미 흘러내려 창틀의 기능을 손실해야 한다. 유리의 구조가 결정 구조가 아닌 것을 증거로 들 수 있는데, 이는 "비정질 고체, 비결정형 고체, 무정형 고체(Amorphous solid)"라고 불리며, 액체와 다른 것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액체라고 보기 힘들다.
@으엑_02 жыл бұрын
히틀러 진짜 어이없네ㅋㅋㅋ 사람은 죽이면서 동물은 보호법까지 만들고ㅋㅋㅋㅋㅋ
@EZ-signal2 жыл бұрын
대를 위한 희생!
@dos-dotoritos2 жыл бұрын
유대인만 싫어했던...
@Your0912 жыл бұрын
히틀러를 죽인 이유는 미술 입시댕 시험에서 심사원이 유대인인 이유도 있고 유대인은 돈이 많기 때문에 죽인 이유도 있습니다
@ruseu3332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턴가 월드컵이 미친짓이되었다
@yha-ooeo2 жыл бұрын
2:45 아이스크림의 식감때문에 공기를 넣는거라서 아이스크림을 녹였다 다시 얼릴때 원래의 식감이 안나는것이 이런 이유 그리고 아이스크림들도 공기 함량이 다 다름
@Sapho_Juice2 жыл бұрын
초코파이는 제조공정 영상을 보니까 원래 비스킷 같은 단단한 과자인데 비스킷 사이에 들어간 마시멜로의 수분을 흡수해서 부드러워지는 거더군요.
@drawingfox_7092 жыл бұрын
5:42 킹크랩은 사실 게가 아닌 집게에 가까운 생물이다.
@yourmother_isdead2 жыл бұрын
응아니야 허의사실유포하면 고소함
@drawingfox_7092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실제로 대게는 Decapoda(십각목)에서 Brachyura(단미하목)에 속하지만 킹크랩은 Anomura(이미하목)에 속해있습니다
@yourmother_isdead2 жыл бұрын
@@drawingfox_709 응아니야 영어는제미없어
@Team_galgal_ALL2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흑역사 생성 축하
@박덕춘2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오....신종ㅂㅅ이다
@uca_2 жыл бұрын
이상형월드컵 썸넬만 그림체 다른거 나만 좋은가....??
@ネイだよ2 жыл бұрын
아뇨, 저도 그래요. >:3
@태양_써니2 жыл бұрын
썸내일 좋은3인
@yourmother_isdead2 жыл бұрын
니만그레 젬민앜ㅋㅋ
@uca_2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힝
@Qatar_09032 жыл бұрын
@@yourmother_isdead 니만 빼고 다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yt_feat.33212 жыл бұрын
2:01 참고 명왕성은 달의 크기의 약 16분의 1이다
@몰락2 жыл бұрын
4:02 코뿔소 뿔을 노리는 코뿔소 밀렵이 너무 심해서 코뿔소 뿔에다가 무해한 방사능 물질을 심어뒀다고 하죠...
@AGnil48692 жыл бұрын
돌고래가 바닷물을 마시면 죽는다니ㄷㄷ 우리가 입으로 숨 쉬면 죽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니 뭔가 골 때리는...
5:58 히틀러는 사회주의 특히 공산주의를 혐오했고 현재 러시아는 사회주의가 아니다. 사회주의와 전체주의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사회주의 국가라고 무조건 독재하는 건 아니고 독재자라고 무조건 사회주의도 아니다. 우리나라의 박정희가 사회주의를 혐오했지만 독재를 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JONNU_K22 жыл бұрын
4:23 한다리당 1마력 ㅋㅋㅋㅋㅋ
@707thSMG2 жыл бұрын
뭔가 존나 신박해
@yt_feat.33212 жыл бұрын
4:38 저건 논문의 소숫점 오타로 생겨난겁니다 원래 2.5g 이었던 걸 25g으로 적어 생긴 문제였습니다
@sna-q72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은 악마고 강아지는 천사다
@tlqkt2 жыл бұрын
4:03 코뿔소 뿔에 방사능이 들어있는 이유는 밀렵꾼들이 코뿔소 뿔을 불법으로 다른 나라에 팔아서 그거 막기위해 방사능을 주사한걸로 알고있어요 어디에서 들은 잡지식..ㅎ
@Gam-mu2 жыл бұрын
4:38 철분함령을 원래보다 0을 실수로 더 붙여서 이렇게 됨
@Qatar_09032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소수점 잘못 찍어서 10배 됨
@다귀찮다2 жыл бұрын
@@Qatar_0903 아 그동안 시금치 겁나먹었는ㄷ
@Jay1124 Жыл бұрын
퓌러씨는 이왜진에 항상 나오는군요
@누구누구-b4s2 жыл бұрын
3:12 놀면 뭐하니에서 실제로 이걸 했었는데 개어려워보이던데ㅋㅋㅋㅋ
@ネイだよ2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무게가 있다보니 들기도 힘들어 보이던데..
@후-p9w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쎄게쳐서 맞고 나가게 할수가 있어서 안쓰는듯ㅋㅋㅋㅋ
@cloud-cat12183 ай бұрын
5:30 정보:시랜드 공국은 실제로un에 있다
@calculus72872 жыл бұрын
0:34 수학과로서 이거 한번 해본 적 있는데 의외로 원리는 간단합니다
@졸지마2 жыл бұрын
걍 111...111을 한칸씩 옮기면서 더하면 됨
@calculus72872 жыл бұрын
@@졸지마 맞아요!
@성이름-k6z2c2 жыл бұрын
소리 지르는 거 때문에 보고 싶어도 봐줄 수가 없겠네;
@homoarak2 жыл бұрын
TMI:마력이 馬力은 맞지만 실제로는 75kg의 물체를 1초에 1미터만큼 들어올리는 일률(power)을 1마력으로 정의한다 즉 말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케네스-t7w2 жыл бұрын
👍👍👍
@lenda-3-i2md2 жыл бұрын
한자는 말 마 맞음 근데 말과 무관한거지
@homoarak2 жыл бұрын
@@lenda-3-i2md 그러네 자료조사 빡쎄게 해야겠다
@박덕춘2 жыл бұрын
말의 힘, 그런데 이제 말과 관련이 없는
@춘길-s5k2 жыл бұрын
1:29 초코파이에는 원래 과자같은 게 들어있는데 배송?같은게 될때 마시멜로우의 수분을 흡수해서 빵같은 모습이 되는 거라네요
@Sam1Bong_han_gray2 жыл бұрын
히틀러 이 채널 단골이네(?)
@조안-h6s2 жыл бұрын
1:08 이거 강아지 버전도 있음(진짜다)
@슈팅맨2 жыл бұрын
식물도 말을 하는데, 식물에게 고통을 주면 아주 낮은 사람이 들을수 없는 소리가 난다고 한다.그리고 149대0경기는 경기중 어떤 팀이 심판의 편파 판정에 항의하기 위해 자책골을 넣었다.여담으로 그 팀은 일정 기간 경기 출전 금지당했다고...
@-kmy2 жыл бұрын
5:55 나치가 사회주의였던가...?
@돼1지국밥2 жыл бұрын
전체주의지 사회주의는 아닌걸로 앎
@dos-dotoritos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소련이랑 맞짱뜨다 '스탈린그라드' 당했는데 무슨 사회주의 ㅋㅋㅋㅋㅋㅋ
@자주적인포2 жыл бұрын
@@돼1지국밥 '국가'사회주의입니다
@Your0912 жыл бұрын
@@돼1지국밥 ㄴㄴ 파시줌
@Your0912 жыл бұрын
@@자주적인포 ?? 아님
@Qatar_09032 жыл бұрын
코뿔소 뿔에 방사능이 있다는 말은 정부에서 넣은 아주 미량의 방사능이 밀렵꾼들이 뿔을 잘라서 가져갈때 코뿔소가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주고 그 뿔을 몰래 비행기로 가져갈려고 할때 셍서에 걸려서 밀렵꾼들을 잡을 수 있게 해줘서 그런거래요. +요약: 뿔속의 방사능이 고통을 없애주고 센서에 방사능이 걸려서 범인 잡을 수 있게 해줌.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지도는 지구를 그대로 펼쳐 놓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엔 커보이는 것이고 세계지도의 중간 부분을 적도라고 하는데 적도에 가까워질 수록 원래 크기로 돌아간다. 예로는 영국을 적도에 가까이 하면 한반도와 비슷한 크기가 되며 러시아는 아프리카의 3분의 1정도의 크기가 된다. 그리고 캐나다도 영토의 3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 그러니 적도와 가까운 중국은 실제 영토와 거의 매우 비슷하다
@라이1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비-x6b2 жыл бұрын
히틀러 어렸을 때 꿈은 화가이며 나중에 커서 상담 했을때 좋은 아빠로 나왔다는..
@bluetendo2 жыл бұрын
0:57요 기능 신기한게.. 영어로 스플래툰(splatoon)도 치면 잉크를 뿌릴 수 있더군요!
@Newbnewbie1232 жыл бұрын
어린히틀러: 동물을 괴롭히면 앙대!! 어른히틀러: 잠만.. 동물을 괴롭히는건 인간이니까 내가 인간을 괴롭히면 되겠다!
@hwappletree2 жыл бұрын
4:16 처음 마력을 측정한 당시보다 말이 잘커서(중세 일반인보다 요즘 일반인이 신체조건이 더 좋은것과 비슷) 말 1마리의 힘이 1마력보다 커지게 되었습니다
@포림-w9l2 жыл бұрын
6:55저거 선수들이 억울하게 계속 경고받아서 선수들이 약36초에 한번꼴로 자살골을 넣어서 결국 149:0이라는 기록이 되었고요 결국 그 선수들은 징계를 받았다고합니다.
@LI-CBrol2 жыл бұрын
플레임TV에서 왔습니다~~~ 왜이렇게 시끄러운가 했더니 그 유명한 취무등 님이셨네~ ㅋㅋㅋㅋㅋ 매??터 : 저기~ 그 머시냐~ 파란분~ ㅋㅋㅋㅋㅋ
@아잉w2 жыл бұрын
1:31 더 놀라운건 그는 비건이기도하며 여러동물들을 자신이 직접 키우기도했다.ㅋ
@모기-u2b2 жыл бұрын
취한무드등님! 취한무드등님이 사용하시는 썰 풀때 쓰는 앱이 뭐에요? 캐릭터 옮기고 화면 배경 깔고 그러는걸 몰라서 취한무드등님께 물어봅니다..
@봉정훈-n2y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네요
@PJW49632 жыл бұрын
4:57 분명 깨끗하게 씻어뒀다가 오랫동안 안쓴 유리 식기가 끈적거리는 이유
@ddaddadda862 жыл бұрын
1:26 내가 아는거는 원래는 초코가 발라진 마시멜로 비스킷인데 마시멜로 수분이 비스킷으로 옮겨가서 빵같은 눅눅한 식감을 가진거라고 함
@에러리언-h7o2 жыл бұрын
5:58 히틀러는 파시스트로써 사회주의자가 아닙니다. 이사람이 영향을 받은 사람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이고 실제로 이 사람은 초기 집권당시에 사회주의적인 파벌이자 그 유명한 SS의 전신인 SA의 수장 에렌스트 룀을 숙청했고, 이후로 사회주의는 금지되엇습니다. 전체주의라고 하면 맞는말입니다.
@RRRRR-z9c2 жыл бұрын
국가사회주의죠
@에러리언-h7o2 жыл бұрын
@@RRRRR-z9c 말은 그렇게 했지만 결국 일반적인 사회주의 체제랑은 다른점이 많기 때문에 별개의 사상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hsjglk2 жыл бұрын
코뿔소 코에 사람이 인위적으로 방사능을 주입해서 그런거고 보통 코뿔소에게 방사능은 없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구 곳곳에 라듐이라는 이름을 가진 방사능이 존재하고 어딜 가나 있는 것이 라듐 이죠 어떻게 보면 코뿔소에게도 라듐이 달라 붙어 있을수도 있죠
@dachshundtv2 жыл бұрын
5:05 약간 피치같은거죠 분자구조는 거의 고체지만 액체인거 이런걸 흘러내리지 않게하려면 엄청난 극저온에 얼리면 됨
꿀은 삼투압 현상과 부패방지 효소가 있어서 안썩는다고 합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보관되어 있는 꿀도 가열만 하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소련건축가2 жыл бұрын
2:12 나무위키에 따르면 CON이 예전 윈도우가 다른 체제 기반일때 시스템 약어의 기능을 해서 그렇다네요
@VIIchan_KaWaI2 жыл бұрын
참고: 단일면적으로 지구에서 가장 넓은 나라는 러시아이다. 면적: 17,098,242km² (전체 육지 면적의 10%) 소련 시절로 가면 22,402,200 km² 이고, 명왕성의 표면적은 1.795×10⁷ km2(17,950,000km²)이다. (역사상으로는 4번째로 가장 큰 나라)
@Haroon849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도넛을 만들었을때는 구멍을 안뚫고 만들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안익어서 뚫어다는 말
@djWjfkrhtlqkfk2 жыл бұрын
탁구 배우고있어서 아는건데 컷트서브 커브로 주면 저렇게 큰걸로는 받을수가 없고 컷트서브는 컷트로 받지 않으면 밑으로 공이가서 짐
@YookjiSangsun_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탁구 잠깐해서 앞니다
@Hayase_Yuuka Жыл бұрын
시랜드공국은 나라국기도 있으며 사람이산다 그리고 시랜드공국은 영국이 전쟁에서 그 건물을 만들고 그건물을 버렸다 시랜드는 영국거라고 할수도있는데 영국 영토에 있지않다
@yunjeonglee23162 жыл бұрын
0:35 원작에선 헐크 아이언맨 토르 앤트맨 와스프가 로키가 버린 일을 해결하고 서로 흩어지려고 하는걸 와스프가 서로 잘 맞는 거 같은데 하면서 이참에 히어로팀을 하자고 해서 어벤져스팀이 완성됩니다 0:41 영화에서 와스프와 앤트맨의 없는 이유는 저작권이 다른 회사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마블 원작 팬들에게 실례가 될수있습니다
1:26 저거 비스킷입니다. 본래는 바삭바삭한데 사이에 낀 마시멜로우의 수분을 흡수해서 빵처럼 된 거예요!!
@clonetrooper75b72 жыл бұрын
초코파이는 빵이 아닌 쿠키이다 마시멜로의 수분으로 쿠키가 잘 부스러 지게 된 것
@다귀찮다2 жыл бұрын
상상도못한 쿠키
@트샥2 жыл бұрын
말이 1마력보다 높은 힘을 낼 수 있는 이유는 마력을 측정해서 단윌 만들 당시의 말과 현대의 말은 품종 개량 때문에 힘이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주야-h1k2 жыл бұрын
형 돌고래 바다에서 숨안셔 왜 드고래들이 바깥으로나와서 물을뿜겠어 그때숨쉬는거야
@왜가리-m4t2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만든 동물보호법은 전세계 모든 동물보호법의 기둥이 되었다
@smariagoober2 жыл бұрын
1:51 명왕성의 크기는 2,326km이고 러시아는 한 3000-4000km 되지만 아프리카로 땡기면 매우 작아집니다
@졸지마2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좀 이상하네요. 아프리카로 땡기면 작아지는 건 평면 지도에서만 그런 건데 영상에선 평면 지도랑 관련된 내용이 없어요.
@smariagoober2 жыл бұрын
@@졸지마 네 제가 설명을 ㅈㄴ 못해서요
@Rossen_M2 жыл бұрын
5:54 히틀러와 그당시의 독일과 현재의 러시아를 사회주의라고 표현하셨지만 히틀러는 파시스트이며 파시스트는 사회주의와는 매우다릅니다 또한 러시아조차도 소련때와 영토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놀랍게도 그 두곳에서 사회주의는 없습니다
@유령-l3f2 жыл бұрын
???:아,동물은 안죽이는데 사람은 죽여요
@류이-y6w2 жыл бұрын
7:57 저거 2명이 웃는거 맞냐궁 목소리가 똑같어
@Pig-찌개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이왜진:췸누나는 원래 남자였다
@Ryovongrechaff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스팸 자체가 2차대전 때 어케든 병사들 고기먹이려고 가공육기술을 활용해서 대량양산함. 덕분에 병사들은 거의 매일을 스팸과 함께하게됨.. 오죽하면 "스팸! 소화가 안되는 햄이란 뜻이죠."라는 농담이 돌 정도였지만 미국 말고 지원을 받은 영국이나 소련은 스팸최고를 외치며 퍼먹었다고..
@user-걍지유임3 ай бұрын
1:13영국으로부터전쟁때스팸만질리도록받아서임(스팸문자도그래서스팸문자임)
@just_on_mobile2 жыл бұрын
초코파이는 비스킷인데 마시멜로에 수분을 흡수해서 빵같아집니다
@blueseadeep48124 ай бұрын
2:36에서 칼로리가 빠진다는건 식은땀이 나서 살이 빠지는것 아닐까요ㅋㅋ
@yunjeonglee23162 жыл бұрын
0:41 스탠리:다시는 마블 케릭터를 무시하지 마라 애송이
@Liliweiss_adofai2 жыл бұрын
그....너는 ㅐ 를 모르니..?
@yunjeonglee23162 жыл бұрын
@@Liliweiss_adofai 실수했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ureik2 жыл бұрын
6:11 국가'사회주의'VS사회주의
@뭐하지-r5r2 жыл бұрын
5:55 히틀러는 나치즘(파시즘) 러시아는 소련기준으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소련은 사회주의, 제정 러시아는 황제 였습니다.
@웨마-w2f2 жыл бұрын
3:08 탁구채는 중앙에 맞춰서 휘둘러야 상대팀으로 넘어갑니다. 저렇게 하면 승률 0%에요...
@집행관-n3d2 жыл бұрын
신기한 사실 하나더 사실 킹크랩은 게가 아니다
@saram0928 Жыл бұрын
코뿔소 뿔에 방사능이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코뿔소 뿔울 잘라서 밀입국하는걸 방지하기위해 동물보호단채가 넣은거라고하네요(공항 검사에서 걸리게) 뿔에는 혈관이없어서 넣어도 상관이 없어서....
@핸들삭제기원2 жыл бұрын
히틀러:동물 보호법을 만들었음, 사람들 죽이도록 지 따까리한테 시킴 사람도 사실상 포유류과 동물인데 말이야
@쵤민민이2 жыл бұрын
2:55 이거 사람 만한 탁구채 들고온 사람 있을것같누 ㅋㅋㅋㅋㅋㅋㅋ
@슈와아앙2 жыл бұрын
사람도 동물이에요...단지 방귀에서 또가스 냄새가 나고 동족이 싫으면 죽이는 싸이코고 나는 실패작이야 이러는 것 뿐...
@kimhiwyeong96032 жыл бұрын
수상할 정도로 동물을 사랑했던 히틀러 상병님
@김영현-o6b Жыл бұрын
유리가 흘러내리는 까닭은 아마 분자 구조가 액체와 비슷해서 그럴껄요?
@너너-p2k2 жыл бұрын
고막터질꺼 같애....
@그냥채널-y3b2 жыл бұрын
2:22 예외가 있긴한데 다른 새들은 모르겠고 앵무새는 아보카도를 먹으면 심혈관 질환을 일으킵니다 바로 죽진않고 시간이 지나면 죽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