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것도 떠나 보내는 것도 또 버리는 것도 모두 너무나 어려운 일인데 미키님의 웃음 소리가 모든 걸 쉬운 걸로 보이게 해요. 까까머리 미키짱, 아이같지만 가장 어른스러운 사람같아요.
@aroimik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joo93684 жыл бұрын
미니멀에서 가장 힘든게 추억이 깃든 물건을 처분하는 일 인 것 같아요. 사실 일단 처분하면 크게 기억에 남지 않는데, 내 눈 앞에서 떠나 보내는 순간이 참 아쉽죠ㅠ 소중한 기타가 좋은 사람에게 갔길 바라요~
@HoonjinPARK Жыл бұрын
저 기타 사가신 분 너무 부럽네요..ㅠ
@whlove2 жыл бұрын
좋은사람에게 또 좋은음악을만나서 기타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에요~♡ 잘하셨어요.
@zipdori_ellis4 жыл бұрын
미키님 일본 시절 때 얘기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해주실 때까지 숨 참을게요 흡.
@웅담부인2 жыл бұрын
미키님이 일더 솔선수범 열심히 하시는듯 겅구님 좋은부인만나셨네요^^~ 두분행복하세요 구독하구 갑니다
@그린율마4 жыл бұрын
미키님은 고운심성이 언뜻언뜻 보일때가 있어요.
@understandingmyself19894 жыл бұрын
미키언니 목소리가 참 귀여워요
@aroimiki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앨리스-s7z4 жыл бұрын
사람도 물건도 회ㆍ자 ㆍ정ㆍ리 ㆍ라서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난다는 진리!!! 를 알면서도 참 어려운데 두 분은 대단하십니다👍 👍 👍
@포비-l1n4 жыл бұрын
미키님과 박작가님 영상을 보는 재미로 지내는 요즘 ❤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황문선-x6v2 жыл бұрын
저는 2~3년전 한겨울에 연필깍이 사러갔다가 판매자분이 메세지를 안보셔서 장소에 도착한뒤 거의 30~40분을 추위에 덜덜 떨었던적 있어요.. 1분뒤 나오시려나 5분만 더 기다려보자 이런마음으로 그시간까지 기다렸네요.. 그래도 나중에 메세지보시고 뛰어나오시면서 금액을 깍아주셨어요...지금까지 잘 쓰고 있으니 다행이죠^^ 물건정리는 마음도 정리해야되서 여러모로 힘든데 두분다 대단해요~
@montechristo8784 жыл бұрын
아.. 기타는 내가 맘이 다 아푸네...
@goodsun75224 жыл бұрын
와...작가님 펑크밴드 레전드 셨는데 와 저건 저도 마음이 ㅠㅠ(기타는 구독자한테 파셨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오월-t7i4 жыл бұрын
어떤 기분일지 알거같네요 저도 소중히 7년타던 차를 팔고 다른분이 가져가는데... 정말 ...쇳덩이가 아닌 생명체를 떼놓은듯 너무 슬프고 맘이 안놓여서 잘 케어 해달라고 부탁하며 멀리서 처다보던..ㅠㅠ
@nanda06214 жыл бұрын
오래 정든 기타... 정말 어려우셨겠다. ㅠ.ㅠ. 퀵서비스가 오시는 바람에 추억에 덜 빠지게 해주었네요. 대단합니다 두 분,
@mong2jubu4 жыл бұрын
미니멀리즘은 부지런해야 실천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대단한 부부 ^^
@dongne74 жыл бұрын
미키님~^^ 진짜 팬입니다 미키님 마인드 존경합니다👍
@dlajfn34 жыл бұрын
카메라가 누구의 시선이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네요 ㅎ 신선합니다
@시에나-v2s4 жыл бұрын
박작가님 영상 보다가 미키님 구독하러 왔어요 100 일 영상 끝나면 미키님꺼 정주행하려구여♡
@aroimik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참딜레마4 жыл бұрын
바지런한 부부~^^
@야꽁쓰꽁꽁쓰4 жыл бұрын
칸사이사투리 듣고있으니 유학시절 생각나고 너무 좋네요☺️
@레몬-x1x4 жыл бұрын
거울 천원 이란말에 빵 터져 웃었네요 방 보증금 도 제대로 돌 려 받았는지 궁금요 그 집 꾸민다고 고생 하신거 생각나네요 영상 또 올려주셔요
@aroimiki4 жыл бұрын
집주인 님은 돈이 없다고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백예진-d6g4 жыл бұрын
기타를 떠나 보내는 작가님을 보고 기타가 작가님껀가? 라고 생각했는데 미키님의 것이었던 것에 작가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ㅎㅎ 연락이 빨리 온것 보면 굉장히 좋은 물건 같아보이고 보이기에도 느낌이 가치가 높은 물건이라고도 느껴지는 데... 진짜 너무들 대단하시네요... 삶이 어쩜 이리도 천상계이신가요~ 매번 배웁니다^^ 기타가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우시다면 우쿨렐레는 어떠신가요? 얼마전에 올레길에서 스친 한 가족단체가 있었는데 그 가족중 한분이 우쿨렐레를 중간중간 연주하면서 걸어가시는데 그 음들이 방해되지 않고 참 힐링이 되더라고요^^
@JH-pr4kc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미키님 영상이 더 기다려집니다^^ 꽤 쌀쌀해졌는데 두분 감기 조심하세요.
@gaemisneighbor975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물건을 만나고 헤어지기까지 가치있는 쓰임이 되게 하기 위한 노력 보기 좋아요 전 물건을 들이는 것도 보내는 것도 너무 쉽게 결정하고 그 과정을 후회하기도 하거든요 미키님과 박작가님의 소유의 과정에 대해 깊이 감동 받고 갑니다 기타 보내는 모습이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
@HYO-hh9fn4 жыл бұрын
두 분 영상 보기는 퇴근 후 저만의 즐거움 ㅋㅋㅋㅋ
@김종숙-v7s3 жыл бұрын
저도 당근마켓 시작한후에 물건 구입에 더~욱 신중해졌어오. 꼭 필요한게 아니면 사지않기!
@fromnow30504 жыл бұрын
물건 처분하시는 과정도 보고싶었는데 영상 너무 좋았어요ㅎㅎ 집에 있는 기타 두대 처분해야하는데 영상 너머로 아픔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ㅠㅠ
@리베카-x7n4 жыл бұрын
힝ㅜㅜ 기타야 잘가. 새주인에게도 사랑받고 행복하렴♡ 최고의 기타리스트와 좋은추억 쌓았다는 자부심으로!! 핫셀럽 미키님 유튜브에도 출연했다는 자부심으로, 롱런해!! 덕분에 저도 오늘은, 추억으로 놓지못하는 무언가를 하나 비워야겠어요. 당근마켓 고고씽♡
@信仰のあゆみ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물건의 재활용으로 그 서운한 마음들이 상쇄되면서 자신의 비워진 모습으로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jchoi64184 жыл бұрын
저도 뉴욕에서 이사가면서 중고거래 많이했는데 공짜로 넘기는경우에 특히나 약속시간과 장소에 안 나오더라구요 ㅠㅠ 제가 심지어 택시타고 가야하는 거리에서 만나기로 해서 택시비만도 여러번 날렸어요. 이사가면서 힘든 기억으로 남았었어요 ㅠ_ㅠ.. 이번에 시카고에서 한번 더 이사를 갔는데 이번에 중고거래할때는 다들 시간 딱 딱 지켜서 잘 나와주셔서 그것만 가지고도 너무 감사했어요. 미국은 쓰레기로 버리는데 돈도 따로 안 내기때문에 사실 시간대비효용으로 따져보면 버리는게 더 편하지만 말씀해주신대로 버려지는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잘 써준다는것이 고마운 마음으로 중고거래 했던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이제 미키님과 박작가님 꽃길만 걸으시겠어용 히히히
@nonune6454 жыл бұрын
나의 과거가 묻어있는 물건을 비우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거 공감해요 ㅠㅠ 멋져요 작가님 (: 다른 분께도 좋은 과거가 될 수 있는 기타일거에요!
@별_벼리4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작가님 억울하심 호소 🤭🤭 이번 미키님 영상보면서 양말정리...완료 미키님 영상 감사해요..
@saecholong4 жыл бұрын
기타는 아깝네요 제가 왜 마음이 섭섭하죠? 하지만 미키님과 작가님이 선택하신거니까.. 저도 초딩때 산 피아노 집에 거의 10년 안쓰고 있었는데 팔고나니까 그간 연주하지 않았더라도 뭔가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의류수거함으로 받은 의류는 수출이 안되고 있데요. 계속 폐기물이 되는거죠. 국내 재사용 의류 산업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선 '아름다운 가게' 등에 기부하는게 제일 좋다고 해요.
@미니미니-l3j4 жыл бұрын
사소한 물건 하나하나까지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멋찜!
@간헐적폭식-x8t4 жыл бұрын
요즘 당근에 빠져 사는 1인으로서 너무 반갑네요
@light-ux3oy4 жыл бұрын
괜찮으시면 물건 처분 방법이나 팁도 보고싶습니다 ~!!
@김란이-s2q4 жыл бұрын
미키님 안녕하세요~박작가님 유튜브보고 팬이 되었어요~~ㅎㅎㅎ
@늘솜잎새4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얘기에 동감가는게 기억과 감정으로 인해 물건을 보내기 쉽지않을때가 있죠... 손목시계도 굉장히 탐나는데 100가지 물건중에 하나로 소개될거라서 기대해봅니다😀
@good-vf3gs4 жыл бұрын
미키님 영상이 더 재밌어요..ㅋㅋ
@totokim72403 жыл бұрын
기타...엉엉..두 분 그 아쉬움 곱하기 몇 만배 행복해지시기를 빌어요. 미키 님과 박 작가님 짱!
@jebaldaera4 жыл бұрын
저 지금 퇴근길 운전중인데요 아꼈다 집가서 볼게요!
@jaysamuel5394 жыл бұрын
저도 미키짱한데 물건 사규 싶어요~~ ㅋㅋ 건우씨 미키짱한테 말할때 너무 스윗하시고, 일본 드라마 같은 일상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닮고 싶은 부부 입니다💗
@minimalistamy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기타를,,,, ㅠ🎸 아쉽네요 박작가님이 일본에서 한국에서 젊은시절 고생고생한 친구인데 잘가 기타야 다음에 또 만나자
@TETETETETETETETETETETEE4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박작가님 예전에 음악을 하셨다고... 그래서 기타를 보내는데 더 힘이 드셨겠네요. 미니멀한 악기가 있다면 참 좋을탠데요.
@milnerjames64574 жыл бұрын
럭스 기타리스트셨습니다ㅋㅋ 그 유명한 럭스..
@TETETETETETETETETETETEE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지금 차분한 모습과 달리 굉장히 펑크쪽으로 가셨었죠. 저도 홍대쪽 밴드들을 좋아했어서.. 아마 박작가님은 ‘그 사건’ 터지기 전에 이미 탈퇴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무관하신걸로..
@milnerjames64574 жыл бұрын
@@TETETETETETETETETETETEE 그렇죠ㅋㅋㅋ '그 사건' 직접 보진 못하셨다 하더라구요. tv에서 자신의 처지랑 대비되서 끄셨는데 끈 뒤에 바로ㅋㅋㅋ
@TETETETETETETETETETETEE4 жыл бұрын
@@milnerjames6457 참 인생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느껴가네요
@리준채널4 жыл бұрын
사실 물건을 줄일때 가장 힘든점은 추억이 있는 물건이죠 새로 기타🎸를 사신다니 다음번에 언제쯤 일지 모르겠지만 기타 실력을 볼수있음 좋겠내요 👍🏻👍🏻 거울 중고 거래 등등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 등이 항상 힘든길을 웃으면서 걷는거 같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soyoungkim69824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엔 생각없이 버리고 다시 사기를 반복하다가 저렴하지만 중고거래와 무료나눔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momozzing78764 жыл бұрын
남편놈이 10년간 안쓰고 처박아놓은 기타 생각나네요. 왜 안쓰냐니까 부품바꿔야된다면서 10년간 안바꾸고 있어요. 이 영상 보니 몰래 당근나라에 헐값에 팔아야겠어요.
@k참딜레마4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겨요 ㅋㅋ
@likeyou4864 жыл бұрын
퀵서비스로 사갈수도 있는거군요~
@내사랑컬리수4 жыл бұрын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저의집도 음악과 무대에서 일을 해봐서 그 심정 너무 잘 알아요~~ㅜ
@미소모리4 жыл бұрын
중고거래에 임하는 마음자세를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그리고 버리는것도 좋지만 필요이상 쇼핑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버려지는 물건이 너무 많아요ㅠㅠ
@youngifood44044 жыл бұрын
미니멀라이프 참 좋은데 보통 사람들에겐 쉽지 않지요~ 너무 부러워요 근데 제 가족중에 누구는 수천년이 된것도 안버리는건 당연하고 쉴새없어 새로운것들을 사들여 집안이 창고를 방불하게 해서 저희는 사는게 사은것이 아닙니다 ㅠㅠㅠ
@리차드홍-j1m4 жыл бұрын
기타를 보내는 뒷모습에... 오랜친구를 보내는 ...
@튀김건빵-q5v4 жыл бұрын
와.. 박작가님 1일1영상에 이채널 썸네일작업까지... 몸이 남아나십니까 ㅠㅠ
@zebraonmegawave4 жыл бұрын
제주도에 노예로 팔려가신듯
@aroimiki4 жыл бұрын
박작가가 썸네일 만든 것이 맞아요. 왜 알았습니까...ㅎㅎ
@gusanworld4 жыл бұрын
저는 안 입는 옷은 그냥 종이봉투에 담아서 폐지 주으시는 어르신들께 드리는데 고물상에서 옷 같은 경우도 돈이 꽤 되니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오히려 헌옷 수거함은 좋은 일에 쓰이고 그러는게 아니라 사설업체에서 구청에 허가받고 설치해둔거라 돈벌이로만 쓰인다고 하니 여러벌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폐지 수거하시는 어르신들이 가져 갈 수 있게 하고 한두벌 정도만 헌옷수거함을 이용하고 있어요 ㅎ 기타를 파시는 장면은 저도 감정이입해서 허전해진 마음이 상상 되네요..ㅎㅎ 밴드와 기타리스트로 활동하셨던 경력도 있으니 더 허전할거 같아요! 언젠가 작가님이 멋진 기타 구매하셔서 제주도의 멋진 집 같은 곳에서 연주하는 모습도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___ +
@앨리스-s7z4 жыл бұрын
오~ 그런 정보가요 ㄷㄷ
@cheongmyongs4 жыл бұрын
기타는 아쉽네요.유튜브 구독자들에게 분양(판매)했으면 더 좋았을건디요. 그럼 가끔 소식도 들었을텐데 제가 다 속상 ㅠㅠ
@chamggae92504 жыл бұрын
기타 땜에 눈물이 나요~ 저도 눈물 흘리며 떠나 보내야 할것들이 많은데~흐흐흑
@Love.B4 жыл бұрын
안쓰는 거 팔때 행복하면서도 아쉬워요 팔때 새것 같네요? 할때 내가 아껴썼구나 싶고 그렇게 아낄 필요는 없었는데 싶기도...
@제이정아-m7y4 жыл бұрын
박작가님 아내시군요 구독눌렀어요^^
@isleofview.4 жыл бұрын
미키님.. 귀에서 피 안 나셨나요.....?? 😭😭😭
@inter-vd8sn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우십니다
@간헐적폭식-x8t4 жыл бұрын
👍🏻👍🏻👍🏻
@체리톡톡-k1s4 жыл бұрын
아~ 딸시집보내는 마음이네요 싫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걱정도되고 허한마음 가슴 뻥 뚤리는 마음 ㅠㅡ 그래도 아~~^^를 위해 보내야하는것 같아요
@manlucky82472 жыл бұрын
의류수거함은 개인이 운영하는거라서 ..개인이 가져가서 팔더라구요 ..담에 당근으로 나눔해보세요~
@soheekim744 жыл бұрын
사신 분이 사랑해주실 겁니다
@크납씨4 жыл бұрын
불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건 좋은 건데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인간관계와 감정소모가 생기는게 참... ㅠㅠ 좋은 사람만 있으면 좋을텐데 꼭 그런건 아니니까요.(미리 걱정하는 거긴 합니다만...ㅎ) 기타를 보내는 마음은 아쉬우겠지만 그만큼 홀가분해지셨기를... :) 이번에 촬영을 미키님이 하셔서 미키님 채널인데 박작가님만 나오시네요.ㅎㅎㅎㅎㅎ
@dtmlee66944 жыл бұрын
기타버리는건 너무 아깝네요. 미키씨. 건우씨 연주 영상은 없나요?
@AA-o8i3 жыл бұрын
펜더기타인데 가방은 깁슨...ㅋㅋ
@키위세상4 жыл бұрын
전 애기 키울때 중고거래를 마니했어요~
@브롬조이4 жыл бұрын
울동네에는 의류수거함이 다 없어졌는데 비우느라 애먹고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
@sisluna4 жыл бұрын
박작가님의 이런모습 처음이네요 ~ 😂
@NanaNana-im5rb4 жыл бұрын
와 미키님 치는거 한번 보고 싶네요 ㅠㅠ
@siennao89604 жыл бұрын
무거운 짐 들면서 하는 말, 죄송하지만 구차해 보여요😘 미키님 남편분 더 부리세요😏 기타 아까워요. 바라만 봐도 뿌듯할 텐데요.
@Pr-dy4ku4 жыл бұрын
팬덜 fander. 같은거같다. 제 신랑도 브라질에서 요즘 돈 업어 팔앗대요. 미칠마음으로 팔앗댄다 일본에서 내가 사준건데 저도 요즘 가구 하나하나씩 팔아 밥먹고살고잇지만 너무 어이업이 싼가격. ㅡ 미칠마음이다 하지만. 업어도 살수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