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용기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벌레처럼 살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고, 회복되어 큰 기쁨으로 충만할때도 있네요. 자신을 벌레라 칭한 다윗의 고백이 대단한것은 그가 왕이라서가 아니라 그의 정직한 고백과 충성때문이겠지요. 용기있고 정직한 찬양 만들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다만 사람들이 은혜보다 죄에 집중할지도 모르니, 죄를 용서하시고 씻으시고 나를 정결케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대한 감사하는 찬양도 2절이나 다른곡으로 들어있으면 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leglock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나를 정결케하신 보혈의 은혜를 이 음악처럼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언어로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은혜가 되고, 많은 분들이 하나님 은혜를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손성준-t2v3 жыл бұрын
모습도예쁘고 찬양 은혜받습니다.
@user-prayerinwoo2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 죄인이고 주님앞에서는 누가 죄가 더크고 작고는 없습니다 간음한여자에게 아무도 돌을 던지지 못하였고 주님도 정죄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우린 죄를 늧 짓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모습을 주님은 기뻐하실거에요 찬양하는 마음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