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일해서 번 돈은 모두 본인 겁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고 해도 경제관념 조언 말곤 더 뭐라할 수가 없는데 능력도 없고 잘 해주는 것 하나 없는 철없는 이모에게 뭔가를 해줘야 할 필요도 없는 거죠 본인 월급은 본인 것이니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고마운 사람에게 쓰던, 미래의 나를 위해 저축을 하던, 지금의 나를 위해 쓰던 자유입니다
@마스터-y3y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주인공이 바쁜 날
@dugeuni3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재밌네요😆
@양수현-u9f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dugeuni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moa_-qd2ri2 жыл бұрын
와 어이없네 용돈 쓰라고 주는데 모아놨다고 왜 가져가는겨
@JenyJin3 жыл бұрын
그 이모는 니돈은 내돈이고 내돈은 내돈이다 라는건가?
@익명-o6d7c2 жыл бұрын
1번째 사연자분 엄마가 내 엄마 였으면 좋겠다ㅠㅠ
@김기명-w8o3 жыл бұрын
지 꿈을 자식에게 강요하다니 ㅉㅉ 자식도 자신의 꿈이있는데 지꿈을강요하다니 부모자격실격
@남연우-g5i3 жыл бұрын
명붐을 사달라니 정말 나쁘네요 재미있네요 구독 할게요!!!!!!!!!! 댓굴좀...
@dugeuni3 жыл бұрын
연우님 모음집 봐주시구 구독도 감사합니다😊💕
@김순아-l7m3 жыл бұрын
내돈 9360
@이기범-k3d2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고…
@체리에이듀-h6z2 жыл бұрын
죠죠의기묘한모험
@이성희-n7g7b2 жыл бұрын
와 이 남자이이는 너무불쌍해
@시안로즈3 жыл бұрын
어우명품부심자랑그만
@톡톡자매나예3 жыл бұрын
5분전0
@슈퍼주니어가엘프다3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자기자신을 대신해 꿈을 이뤄주는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도 영화,드라마의 주인공도 그 무엇도 아니에요😡 사연자분이 하고싶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ㅜㅜ 저도 누가 함부로 제 물건에 손을 대거나 가져가서는 엉망으로 쓰는거 제일 싫어해서 제 방청소나 옷 정리는 꼭 제가 직접 합니다..ㅡㅡ 마지막에 이모님 선을 너무 넘으셨다;; 자기 언니네 집에 계속 사는것도 어이없는데 하다하다 조카한테 선물 바라다가 70만원짜리 가방을 가져가다뇨 저같으면 이모님 짐 다 싸서 버릴 수도 있... 🙃 오늘 일요일이에요?? 왜 일요일일까요.. 내일 학교, 싫다ㅜㅜ 두근님 살려주세영 😭😭
@dugeuni3 жыл бұрын
뜨하😂 매주 찾아오는 월요일! 주말까지 한 번 더 달려봐야겠네요 흑흑 오늘 후회없이 푹 쉬시고 놀면서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