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 시키면 독립시킨건데 며느리랑 사는 집에 일주일도 아니고 한달이나 머물다니 눈치가 없어도 이거 원 거기다 자식덕 보려고 키웠나 몸이 불편했으면 낳지 말던가 자식 덕 보려고 낳았나 어지간 한 엄마일세 자식 인생보다 그저 돈돈돈 징글 징글한 엄마사연 지겹다
@SO-cj3uc Жыл бұрын
친정으로 안가고 뭐하는거죠? 일주일도 불편할탠대 한달을?
@이우현-g4d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쟌이-h8q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사연도 좀 올려주세요~ 못하는 며느리들도 많아요~
@유키찌-b7u Жыл бұрын
첫번째 한달은 좀 아닌데 그리고 뭐가 치사해 부탁 그래 들어줄수있지 근데 부탁 수준이 아닌데요 그냥 자기가 하기 싫어 아들과 며느리 시킨거 잖아 뭐가 치사한데 게을러야 두번째 지금 딸보고 자기 빚 값을려고 시킨거임 나는 집안이 형편없어 딸보고 돈 벌어 오라는 줄알아네 근데 딸이 왜 돈 벌어 와야해 자길 키워줘으니 돈 내나 이거냐 미친것또 아니고 요즘 이런 부모들 많다 던데 딸이 돈 벌어 오는 기계 어머니 어머니 빚은 자기가 직접 값아요 아니 자기 빚을 딸에게 값게하는 부모도 있나 세번째 누구보고 매정하데 자기들은 새언니가 아픈 아버지를 모신다 할때 거절 해 노고 자기들 어머니 못 모신다 하니 매정하다 말하네 어머니 쪽은 나가도 혼자 살수 있지만 새언니 아버지는 병때문에 아파 혼자 못 있는데 누굴 더 모셔야하는데 그리고 아가씨쪽 미첬네 니가 모셔 새 언니 그냥 이혼 하세요 저런 미친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과 살지 말고
@꽃이유-l7g8 ай бұрын
1.와 미쳤냐? 한달을?? 그러면서 왜 이것저것 시켜먹냐고 2.와 돈밖에 모르는 우리엄마랑 똑같네 해준건 없으면서 돈만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