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즈노매장에서 27만 8천원 주고산 1인입니다... 둘다 아디다스 직영, 미즈노매장에서 각각 신어보고 결정해봤습니다. 먼저 미즈노에서 먼저 신고 바로 프레데터를 신는 순간... 제 발을 고문시키는 느낌들어서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네오4로 질렀습니다. 프레데터는 솔직히 내 중족부를 고문시키는 느낌... 3분만에 벗었습니다. 이와 반면에 미즈노는 신는 순간 제발에 그냥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폭신한 느낌과 자연스레 접지해주는 스웨이드 깔창.. 제인생에서 평생소장각에 아마 최소 5년가겠다 싶을정도로 오래 신을거 같습니다. 결론: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4가 정답인듯합니다.
@KHA0767 ай бұрын
진짜 미즈노 네오 시리즈 AG로도 내주면 좋을텐데요 ㅠ 알파는 내주면서 네오 안내주는건 너무합니다 ㅋㅋㅋ
@replicaroomTV7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네오는 인조 맨땅 천연에서 다 사용가능모델이라 사실 엘리트선수들에게 AG가 필요없습니다. 반면 알파는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구장 사용을 염두해둔거라 엘리트에서도 AG가 나오고..
@chulsoo06087 ай бұрын
네오 사야지
@타이슨-s6e7 ай бұрын
309000이면 감독을 교체 해야지
@replicaroomTV7 ай бұрын
선수를! ㅋㅋㅋㅋ
@jins86867 ай бұрын
축협회장도 교체 ㅋㅋㅋㅋㅋ
@보게또7 ай бұрын
ㅋㅋㅋ나라를 바꾸는게 맘편함
@doodaebal7 ай бұрын
국대 몇몇 빼고 다 다시뽑아야함
@into6837 ай бұрын
마누라 하고 자식빼고는 다 바꿔봐
@kor-89gy7 ай бұрын
둘다 너무 비싼데.... 미즈노도 일본 제작 아니어도 충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네오3 신고 있는데 저가격 안주고도 아주 착화감 미침
@bomiesunathehuskies50637 ай бұрын
전 네오 일본하나랑 베타 엘리트로 가지고 있는데 엘리트는 확실히 어퍼랑 아웃솔 부분 마감이 대충대충 한게 보여서 첨 받았을때부터 불안했는데 결국 3번정도 신으니까 바로 벌어지더라구요. 센터에 환불연락하니까 아직 환불상태가 아니니까 좀 더 신은담에 1년워런티전에 더 벌어지면 교환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무조건 베타만 신고 일년되기전에 교환받을 계획입니다😂
@kor-89gy7 ай бұрын
@@bomiesunathehuskies5063 아 그런게 있나요?? 전 벌어지는건 아닌데 가죽쪽이 회색으로 변하는것만 있던데 에이에스만 해달라고 하면 되려나요.... 벌어지면 곤란한데......;;;
@kor-89gy7 ай бұрын
@@bomiesunathehuskies5063 아 그런게 있나요?? 전 벌어지는건 아닌데 가죽쪽이 회색으로 변하는것만 있던데 에이에스만 해달라고 하면 되려나요.... 벌어지면 곤란한데......;;;
@jins86867 ай бұрын
@@bomiesunathehuskies5063저 세컨으로 엘리트 살까했는데 님 댓글보고 프로ag사기로 하고 마음접었습니다 ㅋㅋㅋㅋㅋ
@user-bg3pp4gv1q7 ай бұрын
누군가 저에게 두개중 어떤걸 사냐고 물어보면 전 프레데터2g3g 제품을 사라고할꺼 같습니다 많은 제품을 신어보고 자신이 편한것을 찾아야하는데 네오는 프레데터2g3g에 비해 구하는것이 훨씬 쉽기 때문에 언제든지 나중에라도 싼 가격에 살수가 있을수도.
@replicaroomTV7 ай бұрын
문제는 프레데터 몬신는다는거... 걍 둘중에 뭘 사는건 상관없는데.. 실착이라면 다른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