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좋으신 어머님이 담그신 된장이면 맛은뭐 말할 필요가 없겠죠 추운날 따끈한 된장찌개. 어머님 손맛 김치까지 맛나겠어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 하세요 먹두리 삼형제님 늘 응원 합니다 먹두리 삼형제님 화이팅임당~♡♡♡
@mukduri3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명화-h4h3 жыл бұрын
오~금방 뚝딱 끓였네요!!엄마표 된장이니 아주 맛나겠어요 오늘도 많이 드셔요♡♡
@coco21343 жыл бұрын
와~ 된장국도 국이지만 김치 너무 맛있게보여요 입에서 걍 침이 고이네 ㅜㅠ
@JS-ev4wp3 жыл бұрын
먹두리님들은 무엇을 드셔도 맛있게 드셔서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항상 감사한 자세이시고 늘 응원 합니다
@jjg8185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건강도 많이회복되었고 입맛이 없을땐 보면서 식욕을되찾고 있습니다.나이가 좀 있어서 우연히 보게된것이 유일하게 이것만 봅니다,. 항상 고맙고 저 같은사람도 살고싶다는 욕망을 갖을수있도록 삼형제님 건강이 허락하는날까지 방송을 계속 해 주세여.술먹으면 안되는데 기분이좋아 오짐어 한마리가 공짜로생겨서 구워 대선소주 한병사다가 혼자 조용히 먹구 있습니다.큰형님은 목소리 성량이 완전성악가 시더만 노래도 종종 해 주이소~
@전서연-r5m3 жыл бұрын
먹두리 둘째님은 된장드실줄 아시네여 *방가 * 저도 양파만 많이 넣고 두부없이 끓여먹는데 맛잇어여 바람이 부는걸보니 꽤 쌀쌀해 보이시네여 먹두리세분 따뜻한거 많이드시고 감기조심하세여♧
@잎새-r6y3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 먹두리 둘째님처럼 저희 엄마가 꼭 그렇게 끓여주셨고, 한달에 한번 엄마뵈러가는데, 한번씩 끓여주시는데 증말 맛있게 먹는 국이랍니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끓여주시는데, 제가 요리하면 엄마맛이 안나더라구요. 둘째님의 된장국도 제 엄마맛이 나겠지요. 지금 엄마한테 내려가는 길인데 가서 울엄마한테 끓여주라해서 먹어야겠어요. 옛기억을 되새기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먹두리 최고! 홧팅! 형제간의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도 짱입니다. ♥️♥️♥️
@mukdu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잘 다녀오세요
@이옥희-u9s3 жыл бұрын
시골 된장이 명품 된장이라서 둘째 삼춘 된장 레시피 시원할겁니다 몇십년전에 자취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안넣고 끓어서 밥한그릇 뚝딱하고 학교 다닌 그시절이 그립네요 방학때가면 된장 고추장 쌀 교복입고 덜컹덜컹 버스타고 가져왔지요 가난했지만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읍니다 지금은 할무니네요 그시절에는 업어서 못먹었지요 된장국에 김치 척척걸쳐 먹으며 꿀맛입니다 둘째삼춘 옛추억에 잠시나마 머물게해주심 고맙소 맛있게 드시고 매일 건행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큰삼춘 선구자에이어 다음 노래도 기대할께요
@OO-ri8ow3 жыл бұрын
시골된장이면 다 명품된장임? ㅋㅋ
@monaco9593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멋진 먹두리 삼형제님들 덕분에 힐링받고 갑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챙기셔용 먹두리님들 ~ 파이팅 👍 👍
@김영옥-c1u3p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많이 먹었어요.진안산골이라 생선이나 고기가 참 귀했던시절~~^^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ukdu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리E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 . 저런 음식이 넘 그리워요. . 어릴땐 인스턴트 반찬없음. . 엄마한테 짜증내고 . . 지금은 그맛이 그립네요. . 먹두리님 화이팅! 항상 건강하시고.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K몰리브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 갈수록 입맛이 자연으로 가는게 된장국은 날마다 먹어도 절대 물리지 않아요 저는 양식 중식보다는 우리음식 토속적인걸 좋아해 즐겨 먹습니다 푸성귀들 자연음식이 최고에요 오늘도 먹두리 형재분들 반갑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추수철 가을 엄청 바쁘실텐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mukdu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연이-c2d4j3 жыл бұрын
청양고추 들어간 된장국 맛을 아는 일인으로써 현재 공복 상태인데 *아시죠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있어요..ㅎㅎ 언능 밥 먹어야 겠습니다. 먹두리 형제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mukdu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청귤-j1x3 жыл бұрын
저도 둘째형님 덕분에 어제오늘 된장 한솥~끓여서 힐링 좀 했슈😅 저는 멸치,새우,말린표고로 육수내고 마늘듬뿍,양파,파,청양고추,감자,호박,배추넣고 배추된장국 한대접 먹었네요~ 된장만 맛있게 잘 익음 진짜 조미료 넣을 필요없는데 저는 다시다 쬐끔~넣어요~ 예전 통영갔을때 자른꽃게,미더덕 넣은 해물된장도 기가 막히대요~ 근데 전 강원도파라 아직까진 야채넣은 된장국만으로 충분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