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갖고 싶다고 했는데 태국 와이프가 반대하는 이유는? 혼혈 아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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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리대뤽 29 күн бұрын

오늘 대구 이시아 롯데 아울렛에서 팍치.수아.오일양 봐서 되게 신기했서요^^ 팍치는 슬림하니 멋지고 수아는 이쁘고 귀엽고 오일양은 연예인인줄. 화면으로 보다 실제보니 되게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멋진가족들 봐서 죙일 즐거웠습니다 ^^

@potvi 26 күн бұрын

옴마나.. 감사합니다^^

@정신좀차리자 Ай бұрын

한명 키우는것도 좋은데 나중에 수아가 커서 먼가 남한테 말할수없는걸 의논해야 할때 내 형제 자매만큼 든든한 사람도 없다 사촌도 있는게 아니고 6촌들인데 큰일 아니면 큰 왕래도 잘 없다 멀리 떨어져 살면 더하고 추천은 한명 더 낳으라고 하고싶지만 모든건 두사람의 선택이지 형이 없었다면 어땟을까 생각해보면 됨

@2eok2joemoocheonmannyeon Ай бұрын

나중에 저 아이도 노년이 될텐데 찾을 가족도 찾아올 가족도 없는것 보다 피붙이 가족이 있는게 좋긴 함...

@Deo_Co Ай бұрын

0:58 대구막창~~~~~ 3:15 서여사님의 아들 사랑 💕 6:13 잘 통하는 서여사님과 기름이 8:22 아찔했던 팍치의 경험 10:09 사투리까지 알아듣는 경지 크으~~~~ 홧띵이데이 팍치^^

@전바미-q9t Ай бұрын

저도 자식이 1명입니다.부모로서는 아쉬운게 없는데 형제가 없는 딸아이 입장에서는 의논하고 싶은 상대가 없어서 아쉽다고 하네요.시끌벅적함도 없고... 형제가있는 친구들이 부럽다 하네요.두분 선택이시겠지만 자식이 나이들면 형제가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서로 의지도 되고..😊

@Seung_k 29 күн бұрын

둘 이상의 언어를 초기에 배울 수록 언어습득이 빨라요 처음엔 말이 느리지만 후엔 정상으로 된다고 하더군요 가족은 대를 있는 것과 서로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봐요 저는 일본어 태국어 영어를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김에이든-s6u 14 күн бұрын

수아 귀엽네요. 좋아요.^^

@coupletv282 27 күн бұрын

저도 국제부부이고 4살 첫째딸있다가 22일전에 둘째 출산했어요 한명만원했지만 막상가져보니 진짜 장난 아니고 행복해합니다 첫째가 진짜좋아합니다.

@potvi 26 күн бұрын

출산 축하드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iw5ff8pb9n 28 күн бұрын

3:32 애 키우는데 예나 지금이나 돈이 들어가는건 똑같음 단지 내가 뭐를 하는지에 따라서 돈이 더 들어가냐에 문제지...내가 하기 싫은거 남에게 맡길려면 그게 돈인데.... 다 그런거임....님들도 직장에서 내가 하기 싫은거 해라고 해보셈....똑같은거임... 그런다고 돈을 더 주나 그러니.... 내 일 하는거죠^^ 아이도 마찬가지....

@juneh.3862 25 күн бұрын

애도 형제가 있어야 성인됐을때 서로 의지가 됨..... 형제가 있고 없고는 형제가 있는 사람들이 제일 잘 알죠..

@경일이랑 Ай бұрын

태국에서 사니까 어차피 밖에 나가면 태국어를 쓸 수 밖에 없어서 태국어는 잘 하게 되요^^ 그래서 집에서는 한국어 쓰게 해야 한국어 잘할 수 있어요~ 혼자는 외로워요~2명은 있어야~예로...나중에 집안의 대소사 치룰 때 혼자 하려면 힘듬.....형제가 있어야 좋아요~ 첫째는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서툴고 힘든데..둘째는 대충 막 키운다고 하더라구요~이미 첫째 때 경험해봐서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알게 됐으니.... 음식도 이것저것 다 먹이고~^^첫째는 모르니 "이거 먹여도 되나~?벌써 먹여도 되나~?"해서 생각이 많은데...이미 경험했으니 둘째 때는...그런 고민 덜 한다고~

@potvi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녹차호두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살다가 길게 한국 오시는분들 단기로 어린이집?유치원?보내시던데 관심있으시면 근처 어린이집에 한번 문의 보세요. 두분도 두분이서 데이트 하고 쉬는시간이 있으셔야 될것같아요 수아 한국어 잘하니 잘지낼것 같습니다..아이들에게 어릴때 태어날때 문열고 나왔는지 닫고 나왔는지 묻는 영상 많던데 수아는 뭐라 답할지 궁금하네요.ㅋㅋ닫고 나왔으면 수아는 외동..?

@krislee9214 Ай бұрын

머라카노~~^^캐나다에서 고향사투리 들으니 반갑네요 ~

@한선천-c4g Ай бұрын

자주보는 체널인데 오래간만에 뎃글다네요 제가 직업상 중앙아시아나 동유럽쪽 출장을 자주다녀요 10년전에 한국어학과가 유명대학이나 우리나라 기업 후원하는곳만 몇군데 있었는데 이제 어느대학가도 체감상 일본어보다 점유율이 높아졌어요 이거 농담아니고 10년전보다 10배늘었다고해요 한국어학과가 특히 우즈백이나 몽골가면 제가 깜짝놀래요 한국어만 써도되요 그만큼 언어적 가치가 엄청나게 올라갔어요 나중에 엄청나게 장점될거에요 둘째부분은 두분이 잘 상의하셔서 하면되지않을까요 아직 젊으신데 한명은 아쉽긴하죠 아빠입장에서 ㅎㅎ 파이팅임니다

@user-iw5ff8pb9n 28 күн бұрын

아니야~ 3:19 낳고 여자만 돌보니 싫은거지 남자가 해봐 나마가 더 낳자고 해도 낳음^^ 그게 남자하기 나름인게 그거임....난 정말 셀러리맨 아니면 아이들 자전거 캐리어 실고 다님^^ 그럼 더 낳자고 한들 싫다고 하겠음 케어 다 해주는데^^ 그런거임^^ 그런 심리도 보셈^^ 일하면서 돈버는것도 힘들지만 유아독박도 힘듬....왜냐 임신시 그 콘텐츠 한번 보셈 아이가 뱃속에서 어떻게 있는지를요 오만거 다함요^^ 물론 돈 버는 일도 힘들죠 그래서 유아독박이 아니라구요^^

@SooMinCho-zu3ku 22 күн бұрын

둘다 간다하고 태국 제비뽑기로 안걸리면 이중국적 쌉가능....?

@SooMinCho-zu3ku 22 күн бұрын

테슬라가 곧 가정부 로봇 판매한다는데여 2천만원이던가

@이근호-t7q Ай бұрын

큰아들은 말은 안듣고 시키기만 많이하면서 🎉🎉🎉🎉🎉❤

@허당옥토끼한수애 Ай бұрын

ㅎㅎ ㅋㅋㅋ 😅

@베드로-m3h Ай бұрын

힘들겠지만 옛말에 자기먹을꺼 가지고 나온다 그랬다 화이팅

@mickey2985 Ай бұрын

수아 아빠 머리스타일 점 바꾸시면 좋을듯, 어울리지않음;;

@정하민-c8t Ай бұрын

아이봐서 형제가 있어야하니 둘째 나으셔야 좋아요 애를 봐서는~~

@AJ-mi7tv Ай бұрын

😊

@한성준-h2x Ай бұрын

아이는 많이 나중에 어찌 댈런지 모르는게 인생이에요 혼자 남아 있다 커서 한국생활한다 혼자보다 둘이 둘보다 셋이 나아요 혼열이라는 피해의식 지금 한국 글로벌이라 외국인이다 이런거 별로 신경도 않써요 인구감소라 애들이 없어 학교도 폐교 대는 마당이라 아이들 크면 한국에 살지 모르는거임 아이는 최소 둘 셋 나아요 셋이면 한국은 혜택 많은데 아깝네요

@Ramenjoa127 Ай бұрын

최소 둘셋 낳으라고? 이야 진짜 무책임하다 본인은 한 넷 낳았나?

@정하민-c8t Ай бұрын

부인 웃는모습이 순수합니다 잘 하셨어요 결혼~~잘 사십시요

@박창민-l7p Ай бұрын

수아 역쉬... 한국피가.. 흐르니.. ㅎㅎ그리고 자기 전에는 떡은... 가끔적... 적게만 먹이세요.. 그리고 술 못 드시는분들.. 무알콜이나.. 청하 스파클링.. 이런거 한번 마셔 보세요... 아이 하나 태어나는 순간 2~3천은 그냥 깨긴다고 생각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팍치님.. 딸이 최곱니다.. 그리고 첫째는 암것도 모르니.. 당연 힘이 들고요... 둘째는 첫째때보다.. 당연 여유가 생김니다.. 요즘 하나 키우기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두명이 괜찮아요..

@JaesungCho-o1z Ай бұрын

태국이민 10년차인데 가족모두 응원하고 빠이팅입니다!!! 제 휴대폰 3대 모두 구독신청 합니다

@박영상-y2k Ай бұрын

협상!! 파이팅 하세요~ ^ , ^ d

@하우-k8i Ай бұрын

수아공주 건강하게 크세요 행복하세요 😊😊😊

@peterkim6797 Ай бұрын

쉽지는 않지만~ 뭐랄까요~ 그래도 아이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둘째 추천합니다++ (둘아이 아빠)

@송송-s5t Ай бұрын

부모 둘다 한국인이거나, 둘다 동의한 상태라면 모르겠지만 한명의 의견으로 더 낳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정말 누구도 의견을 내서는 안됩니다. 두분이 상의하셔서 해답을 찾으셔야 합니다. 저도 국제결혼을 했고, 아이가 둘입니다. 둘이라서 행복하긴 하지만 와이프에게 너무 많이 의지하게 되네요. 모국이 아니라 타국이라 모든 짐을 와이프에게 지게 하는거 같아 항상 미안할 뿐입니다. 차라리 한국이었다면 모르겠지만... 한국은 지원(정부지원)이 많아서 살기 좋을텐데 타국이라 이런 지원도 모든 것을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이것은 두분이서 상의하여 결정하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