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내가 양보하는게 아니 내가 뒤로 빠져있는게 당연하더라. 그래놓고 온갖 뒤치닥거리에는 둘째부터 앞세우고 고생했단 말은 눈에 띄는 일 한 사람한테 몰빵. 그냥 둘째는 당연해져서 안하겠다고 하면 천하의 몹쓸인간 될수도. 그냥 밀어부쳐야 됨. 양보도 양보 나름. 스스로도 자신을 챙기는 게 어색해져버림. 그냥 자아없이 쓸모의 존재가 되버림.
@하쿠나마타타-g2mАй бұрын
너는 늘 알아서 잘하니까...나도 힘들고 막막한데 그런 관심으로 나는 늘 혼자 해결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