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면씨가 팔장 말고 어깨를 확!! 감쌓때 시청하는 사람도 훗끈 했는데 우리 김청씨는 평생 이렇게 관심 받기는 처음일것 같은데 얼마나 설레였을까!! 상상하면서 흐뭇합니다. 느져막에 인생반려자를 만나 평생 안정된 생활를 했어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 한테도 귀염받을꺼예요. 애교도 많고 음식도 잘하고~~~ 종면씨 김청이 부탁해요~~~
@user-zt9rz3tw3s2 жыл бұрын
어머~~남자분 너무 괜찮으시다!^^
@user-pp5lq9lw6n2 жыл бұрын
주인분 인상 좋으신듯. 주변 언니들 추임새도 너무 웃겨요. 두 분 기대되네요.ㅎㅎ
@user-hi9uj2wd7s2 жыл бұрын
박원숙씨는 참 몸관리도 잘하셨구 말씀하시는것도 제일 조리있고 나이가 느껴지질 않을정도로 젊으세요 보기 좋아요
두분 잘 어울리세요~~~ 언니 분들 부추기시는데 너무 웃었어요^^ 앞으로 흥미진진 기대됩니다~ 👍👍👍
@user-wb9yf5mm2d2 жыл бұрын
청이님은 애교도 있고 살림도 잘살고 남자분은 인상이좋으시고 두분 어울리네요
@user-hq8dk2ce6h2 жыл бұрын
너무 설레고 재미있고 보고 또 보고 웃어요 건축가같은데 멋져요
@nobana78152 жыл бұрын
종면씨 인상 넘좋구 선해보여요 김청씨랑 잘 어울려요 ㅋㅋ
@user-eh7nf9ti5m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방송을 떠나 참 좋아보이네요ㅎ
@user-ml9ro1fv9i2 жыл бұрын
@@user-eh7nf9ti5m 그냥시시는게 김청 성격이좀
@user-oq5hu8wv4s2 жыл бұрын
인상이 너무너무 좋으시네요 친구사이로 얼마나좋을까요~~~♡
@user-hi9uj2wd7s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남자분이 등장하니 훨 재미있네요 ㅋㅋ
@user-Ao4odo2hb2m2 жыл бұрын
종현씨 ❣️나도좋아요 👍♥️🌹 순수하고 웃는게좋아 🍾🥂🎉
@SunShine-cp9ur2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네요 모두가 경진씨도 은근히 웃기고 매력도 있고 행복하게 봤어요~^^
@user-tc4hs8rd7s2 жыл бұрын
두사람넘재밌어요. 큰언니들도 웃기고
@user-gl8tj2cr9r2 жыл бұрын
김청언니를 다 예뻐할것 같은 남자 인상짱 매력짱
@user-uq1tb4eg9l2 жыл бұрын
청이씨 외동딸이라 시누이 셋 있는 집이면 외롭지 않고 든든하겠어요. 청이씨 친정엄마가 사위생기면 얼마나 잘하고 좋아하실까요. 이제라도 두분 마음편해지시라고 효도하세요. 참 세상엔 공짜가 없다고 그렇게 열심히 나누고 베풀고 부지런히 노력하고 살림을 그렇게 시골종부마냥 잘하시는거에 놀랬는데, 이제 자연스레 좋은일 결실맺고 행복하세요. 모두들 그사정 살아온인생 다알고 응원하쟎아요. 고생끝에 낙이 있다고 정말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아니니까 꼭 잘챙기시고 마음행복하게 누리고 재밌게 사세요.
남자분 김청씨가 마음껏 뛰놀 운동장이 되어주심 김청씨 살림도 잘하시던데 말년 두분다 좋으실 것 같아요. 나도 불완전하니 완벽한 상대방 찾기보다는 서로 부족함 채워주면서 아껴주면 더 바랄게 없지요. 천천히 친해지세용 ~ ^_^
@user-pt1ty3mz1m2 жыл бұрын
남자가68년생이면 한참 어린데 무슨 운동장요??? 채시라 최진실 등과 동갑이고 김청은62년생~~ 남자가건축사이면 자격증있는 능력있는남자~ 인기좋아요
@dreamer04042 жыл бұрын
@@user-pt1ty3mz1m 그런데 지금까지 싱글이심 뭔 사연이 있으시거나 눈이 음청 높으시거나 ~ 남자분도 김청씨가 싫어보이진 않잖아요? 김청 아줌마는 자기 이뻐해주는 남자에게 잘 하실 것 같아요. 다른 조건보다는요~ 암튼 두분 잘 되심 좋겠네요 ^_^
@user-xv7ih3qk9x2 жыл бұрын
운동장이 되어주실... ㅎㅎ멋진 멘트시네요 ㅎㅎ
@user-pt1ty3mz1m2 жыл бұрын
@@dreamer0404 김칫국 한사발~ 남자가 뭐가아쉬어서~ 그냥 연기하는거
@maeyn35112 жыл бұрын
김청은 새신랑 만나서 행복햇으면 노후에 놀려다니는 배후자 있으면 행복하게 살아으면 하네요
@user-ps3lw3id8o2 жыл бұрын
종면씨 매너도 좋아요.😀
@user-jc9iv5du6b2 жыл бұрын
여자는요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여우가 되기도 곰이 되기도 하고, 억척스런 여자가 되기도 다정한 여자가 되기도 하는데, 저 남자분은 여자의 본연의 색깔대로 살 수 있게끔 잘 지켜 주실 것 같아요. 더불어 좀 더 나은 모습으로도 발전시킬 수 있겠지요~^^ 저는 제 색깔을 잃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