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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량-c8q3 жыл бұрын
ㅂ
@kimgiok25273 жыл бұрын
000
@yongbarry946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I love you 😘🙏💕🤩 God bless you
@김정자-k3x4k3 жыл бұрын
ㄷ
@김정자-k3x4k3 жыл бұрын
@@yongbarry946 ㄷ
@소나무-i9t3 жыл бұрын
불안을 이기는 방법 1.하나님을 바라보자 2.경쟁심을 버리자. 경쟁심이 생길땐 꼭,기도하라 경쟁자를 축복하라. 3.삶의 목적을 발견하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4.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유지하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강군자-p8t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저도그렇게하겠읍니다.
@taeokmcdaniel26042 жыл бұрын
In
@송은정-y9g2 жыл бұрын
아멘
@송은정-y9g2 жыл бұрын
@@taeokmcdaniel2604 ?
@송은정-y9g2 жыл бұрын
@@강군자-p8t 아멘
@수연-t7g3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외로운 공황장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아침에 일어나 보니 목사님의 목소리가 들려 듣기 시작합니다. 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요,,,
@꼬꼬애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 잘 들으시고 하나님께 간절시 기도드리시면 잘 회복되실거에요
@jeong95793 жыл бұрын
공황장애는 죽음의 공포와 같다고 심장이벌렁거리고 사람이두렵고 불안하며 숨이 안쉬어지는 극심한 스트레스나 충격을 받으셨나봐요 정신과가셔서 약처방은 받으셨는지 그리고 말씀을보고 기도하면 훨씬 평안해지실겁니다
@어뚜기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힘내세요 ~♡
@favourite_soojin27192 жыл бұрын
ㅜㅜㅜ힘드시겠어요 그기분잘알어요
@jungjaban85883 жыл бұрын
인생이란 홀로라서 외로움을 느끼는건 아닙니다.나이의 차이는 있지만 외로움과 고독은 찾아옵니다.왜 그런가하면 인생이란 나그네라는 걸 깨닳고 인생의 주인인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신호입니다.어린아이가 아무리 좋은 것을 줘도 엄마가없으면 괴롭습니다. 홀로왔다가 홀로가는 인생이 아버지인 하나님을 영접하고 함께살다가 본향까지 함께가야 행복하고 외로움도 능히 이깁니다.
@쩡쩡이-d4n3 жыл бұрын
,,,
@변영자-c4o3 жыл бұрын
아멘.
@강군자-p8t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태숙-n7c3 жыл бұрын
아멘
@강유주힐링스토리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정복-y7v2 жыл бұрын
들어도들어도 계속듣고싶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혼자가 아닌것은 나를 향하신 주님이 있기 때문에 ~~ 두려워하며 외로워 하지말자
@moonjacho6591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지못하면 외롭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불가능한 일입니다 물질 명예 권력 다 가져도 외롭고 두려움이오는것은 사망에서 나를 구원하지못하는 것 입니다 사망이 나를 엄습할때 하나님의 사랑이 은혜로 내리시면 난 모든 염려로부터 해방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윤수연-p9z2 жыл бұрын
깅병삼목사님 처음봡습니다
@윤수연-p9z2 жыл бұрын
만나봡고 십픈데 거기는 어디신가요 저는천주교신자 입니다 신부님은 너무어려운 데 김병삼목사님을 뵈오니 친절함이 느꺼집니다 찿아 뵙고싶은데 거기는 어디인가요. 저는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 살고있는 88세된 할머니입니다 우리 집 근처 성당에 다니고있습니다 젊어서부터 다녔고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다 열심이 다니고있습니다 저는남편 하고 둘이살다가 10년전에 사별하고 지금은 혼자살고 있습니다 브런데 외 목사님 이 뵙고 싶은지? 제가 너무 외로워서인지 목사님을 뵈니 용기가나서 문자합니다 무레함을 용서하시고 목사님 교회는 어디에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무례함을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kyongchang94413 жыл бұрын
생각과 마음을 깨우는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림니다.
@은나라-g3r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을 얻을수 있었고 강건함과 담대함으로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빛을 비춰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학순-j9b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사님말씀 정말오르신말씀입니다
@김명숙-c4y2j3 жыл бұрын
옳으신
@유정아-i8q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말씀.마음속에.드러와서.하나님에.말씀으로.살게도와.주신것을.진심으로.감사합니다
@서창근범죄종합예방연3 жыл бұрын
인사드립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오직예수 😂😂💯💯👨🎓👨🎓
@서순례-e6y3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늘두려움과싸우는저자신.말씀듣고큰용기와기도로극복하렵니다
@박경자-e5b2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슴감사함니다♡♡♡
@송종남-o2r3 жыл бұрын
Cbs 주사빠 방송이라 보지않았는데 김병삼 목사님 말씀이라 잘들었습니다
@nameuipark79243 жыл бұрын
알고싶습니다 주사빠 가 무슨뜻인지요 장난 아닙니다 모르겠어요 저는 유튜브로 한국방송중 cbs 를 즐겨봐서요
@연사랑-q9p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HMC21332 жыл бұрын
아.....하....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도 목사님처럼 정말 자상하고 따뜻하게 ... 격려하면서 우리 사랑해 주시는것 느낄수 있었어요. 그런 하나님 우리 성령님의 아우라가 설교중에 목사님에게 항상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춘지-h8o3 жыл бұрын
늘 젊고 폭넓은 목사님의 설교 은혜가 넘칩니다.
@안병덕-q3g3 жыл бұрын
김병삼목사님 말씀에 감동을 받고 말씀에 은혜를 말씀에 행복했어요
@예수만남교회3 жыл бұрын
ㅁ.ㅇ
@yongbarry9463 жыл бұрын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축복합니다
@김은희-b1s4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듣고 평안해지고 기쁘고 좋아요 ㅎㅎ
@불바다-g5k3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 아닌데 강의 너무 와닿습니다
@영병이-b8n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셔야만 합니다...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인간이 죽어서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는 이치를 알고 계신가요?
@김기호-j8l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유투부에서도뵐수있네요 젊은 청년들 목사님말씀듯고 신앙이 바로섯으면 합니다
@karenchung2365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여러 강의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믿는자가 가져야 할 생활 태도와 생각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나는새도 집이있거는 나는 머리둘곳 없다 내가 너희를 떠나는 것이 너희에 유익하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 음부에 권세가 이기지 못한 이곳 교회가 천국 입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머리 구원받은 믿는이들은 그리스도에 몸 입니다 교회는 주님에 몸으로서 몸은 하나 입니다
@김창배-p8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졸며 듣다가 잠이달아났습니다
@이경우-y4p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yongbarry9463 жыл бұрын
God is good all the time! THANKS FOR SHARING YOUR WONDERFUL EXPERIENCE! God bless everyone, God love every single person! We love yell 😘have good day 🤗
@정동석-w1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중에 뜻있게 잘 들었으며 은혜 잘 받았습니다 고난도 축복이라는 말슴 감명이 깊었습니다
@문법순3 жыл бұрын
@@정동석-w1h ㅣ
@chiarapark94623 жыл бұрын
귀에속속 들어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zj7oe6yi3z3 жыл бұрын
예레미야 부르심 하나님께서 ! 우리는~~ 어린아이같습니다
@yongbarry9463 жыл бұрын
주인은 항상 사랑해요
@Zzapyard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안광현-m7j3 жыл бұрын
은혜만이받앗씀니다감사함니다
@hkss9973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시한편 읽으시는 마무리 여운에 남습니다!
@김은희-b1s4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으로 축복하여주시니 감사하고 또 기쁘고 좋아요 ㅎㅎ
@이진옥-l1l3 жыл бұрын
김병삼 목사님 참으로 좋은강의 은혜롭게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만 외롭고 나만 괴로운듯 많이 외로웠는데요 당연하다는 말씀에 많은 외로가 됨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