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 작사. 김광빈 작곡. 노래 배 호. 색소폰연주:하삐:. 가수 배호는 1942년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태어났으며 8,15 광복 후 귀국선을 타고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서울, 인천, 부산 등지를 떠돌며 고생도 많이 하고 살았지요. 1960년대의 한국사회는 농경시대에서 산업화 사회로 옮겨가는 변동의 분기점에 놓여 있을 때 농촌의 젊은이 들은 많은 이가 도시로 나가 다른 일자리를 얻고자 이농현상은 급격히 늘어났으며 그 당시 :두메산골:이란 곡이 사회 사적 의미를 지닌 노래로 발표됩니다. 가수 배호는 한 때 지병인 신장염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무대 위에서 사회자가 부축한 상태로 노래를 하기도 했지요. 지난 1981년 시행된 MBC 여론조사에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뽑혀으며 2003년에는 대중문화에 공적이 뚜렸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옥관문화훈장이 추서되도 했습니다. 지난날 우리의 가객 고 배호님이 발표한 두메산골을 오늘은 하삐님의 색소폰 연주로 듣고갑니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사용 금지
@habbi-saxophone19 күн бұрын
@@청암-v4j 청암선생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시고 두메산골 곡에 대하여 해박한 전래를 들려주셔서 큰 감동입니다 더욱더 저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유익한 정보가 제게 큰 도움으로 기억하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청암-v4j19 күн бұрын
@@habbi-saxophone 하삐님 을사년 올 한해 더욱 정진하셔서 만인에게 사랑받는 연주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요. 대구에서 청암이 응원합니다.
@habbi-saxophone19 күн бұрын
@청암-v4j 청암님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즐겁고 편안한휴일 보내세요 ^^
@돌아온이하사17 күн бұрын
名品 연주를 감상하며 행복감에 젖습니다. 새 週間을 힘차게 맞을 수 았는 活力素가 될 게 틀림없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610명째 구독인^^이 되어 기쁩니다. 26명째 엄지척^^을 누릅니다. 저는 84세 되는 대한가수협회 정회원입니다. '유친'이 되고 싶어 仰請합니다.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habbi-saxophone17 күн бұрын
@@돌아온이하사 이하사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시고 격려의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통하게되어 기쁩니다 마음처럼 잘 되지않고 있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많은지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