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성공하나!? 했는데 문 열기 대작전이었다고한다..ㅋㅋ 드디어 남집사 여집사가 같이 나오는 영상이다ㅠㅠ 고생하셨어요ㅠ 앞으로는 호두마루랑 행복하게!!😍🙏
@문여진053 жыл бұрын
아니 스포하심 어케요 ㄹㅇ
@왐마-k9z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남의집 중문여는걸 이렇게 심장 쫄리게 볼수있능가ㅋㅋㅋㅋㅋㅋㅋㅋ
@이-k1e3 жыл бұрын
진짜 뭔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 하나에 목숨달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동구리893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울컥하냐...ㅠㅠㅠㅠ남집사 다시 보게되어서 반가워요ㅠㅠ
@_jeongjaehyun2143 жыл бұрын
와 드디어 태정님이 영상에 나오셨네유 호두 마루가 아빠를 좋아한다는게 한눈에 보이는 영상이네욬ㅋㅋㅋ! 오늘도 호두마루 보면서 힐링 하고 갑니다!!
@하하핳-o3g3 жыл бұрын
3:22 "난.. 오면 신발장에 있을라 했어..?" 신발장에 있으려고 집에 오는 사람이 어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yamnyom3 жыл бұрын
ㅁ
@콩알이반짝반짝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conac14123 жыл бұрын
호두마루가 방송을 아네ㅋㅋㅋㅋㅋ집 나간 아빠는 한번에 들여보내줄 수 없다ㅋㅋㅋㅋㅋ
@김태연-e4c3 жыл бұрын
9초전은 못참지 서프라이즈는 무슨ㅋㅋㅋㅋㅋ 하마터면 문 부술뻔ㅋㅋㅋㅋ 그리고 윤형 집사님을 향한 요리 금짘ㅋㅋㅋ
@민현-z8b3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를 현관에서 한 남집사님 왤케 쪼굴인데 귀여우시죠 ㅋㅋㅋ 놀래는 반응도 무덤덤한 여집사님도 커엽 ♡ 꼭 장난감 공 압수하고 출근하시고, 집사 둘과 주인 둘 평생 꽁냥썰 보러 올게요~
@_jeongjaehyun2143 жыл бұрын
놀아 주고는 싶은데 공 때문에 좁혀지질 않는 사이가 되어버린 호마와 태정님... ㅋㅋㅋㅋㅋ
@윤서-s8u5k3 жыл бұрын
아ㅠㅠㅠㅠㅠ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해지는,,, 완전체가 힐링이고 힐링이 완전체죠ㅠㅠㅠㅠㅠㅜㅜ❤️❤️❤️보고싶었습니다 남집사님,, 완전체,,🤍🤎
@ajiluna3 жыл бұрын
이 무슨 38선입니까 ㅠㅠ 바로 앞에 있는뒈 ㅠㅠ 마루가 엄마를 여러번 구하네요♡ 엄빠의 히어로~♡
@sugar73533 жыл бұрын
남집사니이이이이임ㅠㅠㅠㅠ😭😭😭여집사님 이제 혼자두면 안될것가타요오ㅠㅠㅠㅠ여집사님 혼자계시니까 손가락 서걱하실뻔하고 칼을 안잡으시니 집이 화르륵 될뻔하고ㅠㅠㅠㅠㅠㅠㅠ따흑ㅠㅠㅠㅠㅠㅠㅠ오셔서 참말로 다행이라니께요ㅠㅠㅠㅠㅠ보는내내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디 컴백하셔서 적어도 손가락이 서걱한다던가 집을 태워먹을뻔한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아서 참말로 다행이에유ㅠㅠㅠㅠㅠㅠㅜ크흡ㅠㅠㅠㅠㅠ
@rerorehu3 жыл бұрын
뭔가 될것 같으면서 안되는 이 기분 그걸 한시간 넘게 하신 남집사님ㅋㅋㅋㅋㅋ
@오도라타3 жыл бұрын
아빠 재등장부터 빵터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뵙게되서 기쁩니다 ㅎㅎㅎㅎㅎ
@ULO90133 жыл бұрын
5:37 우린 당연히 저거로 해보고 안되는줄 알았지... 안해본건줄 몰랐지... ㅋㅋㅋㅋㅋㅋㅋ
@효효호3 жыл бұрын
안녕!!! 내가 아는 사람이랑 이름이 똑같네!!!
@jin0000643 жыл бұрын
남집사님 기달렸습니다 잘오셨어요 아니 공 문 막은거 핵 웃기넹 다음부터 공압수ㅋㅋㅋㅋㅋ
@마법-o1o3 жыл бұрын
호두마루가 반가워하는게 급이 다르네요 말은 못해도 엄청 그리워하고 있었나봐요ㅠㅠㅠㅠ
@김젼하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ㄱ다시 등장부터 예사롭지않은 남집사님ㅋㅋㅋㅋㅋㅋ이게 호두마루네지
@ladadee28593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 문앞에 있는걸 보니 저걸 물고와서 엄빠가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문에 코박죽하고 있는 호두마루가 보여
@haleykim89773 жыл бұрын
오늘 우리 17살 노견 강아지를 안락사 시켜주고왔어요. 호두마루 정말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데 남집사님이 돌아오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우리 강아지는 이제 편히 하늘나라를 갔지만 호두마루는 너무 행복해보이는게 마음이 놓이네요.
@대구에산다3 жыл бұрын
저런! 마음 잘 추스리시고...뭐라 위로를 할지. 11살 강아지가 있다보니 남일같지 않습니다. 같이한 모든 시간이 행복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