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장님과 이프로님과 강나루 이모님 세 분이 갈비를 아주 맛나게 드십니다^^ 장이장님이 좋은 곳을 자주 찾아 다니십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딸바보-d1g Жыл бұрын
(인생 뭐 있나요? 맛보고 뜯고 먹는 즐거움을 느껴 보는 것이 남는거죠~) 무지개 다리 건너가신 어머님이 항상 제게 말씀하셨죠! "맛난 음식은 남들이 정성껏 만들어 주는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거야" 웃음을 흠뻑 머금은 추억여행도 달다 고소하다 맛나다는 유명 맛집도 제대로 한번 모셔 보지 못한 못난 나의 어머님이 너무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영상입니다 지나간 어제의 시간은 다시 찾아 오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알고는 있었지만 가슴이 피멍으로 옥죄어 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큰 욕심도 없었지만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지만 결과는 노숙생활 일년 살이 누구를 원망하고 예전 생각에 눈물 흘리고 하는 것은 단지 사치일 뿐 주민센터 무료 피씨로 눈치 보며 오늘도 일년 같은 하루 시작을 해봅니다 강나루 이모님 장이장님 이프로님 그리고 물고 뜯는 맛있는 고기는 물론 깔끔하고 맛스러운 반찬을 선보여 주신 전주 객사 맛집 강산풍월 점주님과 점장님!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열심히 응원합니다!
@김영희-c2g9c Жыл бұрын
공감 또공감 합니다
@나순심-b6c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딸바보-d1g Жыл бұрын
@@김영희-c2g9c 네 소중하게 주신 말씀 사정상 이제서야 뵈었네요 너무나도 뵙고 싶은 어머님입니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함이 가득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딸바보-d1g Жыл бұрын
@@나순심-b6c 소중하게 주신 용기 이제서야 뵈었네요 주민센터 무료 피씨로 다른 분들 피해 안가도록 조심히 뵙고 있습니다 참으로 못난 인생이지만 아직 기회가 있겠지요 땀흘려 다시 한번 열심히 살고 싶지만 준비 여건이 안되네요 여기저기 사정해 보아도 구걸은 구걸로 치부 되고 작업복과 안전화 속옷 양말 이런 소소한 것들도 준비가 안되다 보니 배고픔이고 모든 것이 한심스럽기만합니다 건강 꼭 챙기시구요 몸이 아프면 나 자신만 서럽고 외로우니까요 행복하셔야합니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