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ㅎㅎ 자기 입장 투사시키는 겁니다.정원이는 일잘하고 출판일 사랑하고 늘 배우는 자세고.출판사 물려받을 자격도, 역량도 있음.그럼 핏줄이라는 이유로 역량도 안되는 친 자식한테 몇십년 일군 출판사 너같음 물려줌? 10년만에 말아먹을 일 있나? 보면 한정원 욕하는 것들 자존감 더럽게 없고 피해의식 쩔어있음.그래서 금란이 편드는 얘들 편 못들겠음.머저리들.
@joan24492 жыл бұрын
@@versavice5293 금란이가 불쌍하고 계속되는 바보같은 선택이 속터지지만 정원이같은 성격은 어디가도 귀여움받을 캐릭터.
@yunheepang263129 күн бұрын
정원이 사랑스럽지
@yunheepang263129 күн бұрын
한참 지났지만 정원이 옷이 세련되었던
@kim-vj7xu4 жыл бұрын
정원이 오빠 보면 ᆢ 정원이가 천성이 밝은 성격인것 같음
@동그라미-k9g4 жыл бұрын
착하고 모난 구석 없는 정원이ㅜㅜㅜㅜ정원아ㅜㅜ
@이은숙-l9v4 жыл бұрын
정원이 넘이쁘다. 눈물난다.
@KHS-t9m4 жыл бұрын
정원아~~ 마음이 너무 예쁘다
@eo95014 жыл бұрын
김현주는 참 연기를 잘해^^
@룰루베이베러블리4 жыл бұрын
정원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밝고 매력적인 사람이 된걸까? 아니면 타고난성품일까?
@이름-e1c4 жыл бұрын
정원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좋은 사람인거다 라고 하기엔 같은 환경에서 자란 오빠는 정원이랑 다르죠. 천성도 무시 못한다는 것이고 천성과 환경 둘다 중요하겠죠
@룰루베이베러블리4 жыл бұрын
@@이름-e1c 오빠보면 개차반이지만 금란이의 피해의식이 성장배경이 큰 원인 같고 정원이는 자기 연민에 쉽게 빠져들지 않는거보면 천성이 바른데 양육환경도 좋았던거 같네요.
@swankyblu4 жыл бұрын
천성이 아무래도 크죠
@bjhkkk4 жыл бұрын
두분역활바꿔서다시 한번 찍음 알겠네영ㅎ
@USER-han3namkill3 жыл бұрын
환경도 무시못함-_- 어려운 환경이라고 다 삐뚤어지지 않는다곤 하는데 그래도 신림동 같은 집과 그 인간군상들은 답이없음
그래도 신인인데 힘되는 이야기 댓글로 써주죠.지금은 안나오지만...이런 댓글 보면 속상해할듯
@nabilabule71694 жыл бұрын
tolong ada in drama ini donk di google . makasih
@nhenepals9833 жыл бұрын
Eng.sub.plsss...thnk u so.much...
@이구역보스4 жыл бұрын
난 아빠가 더 이해안감 금란이에게 어쩜 저리 냉정한지 지 배로 안낳아서 그런가
@USER-han3namkill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그런 거 잘 몰라요;;; 지들 배로 안 낳기도 하지만 그들도 유대감을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다만 엄마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죠 사실 엄마 입장에서는 금란이거 걸릴 수 밖에 없어요. 키우지는 못했지만 열달 품어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이 지 인생도 없이 구질구질하게 살고 있는데 속이 안 뒤집힐 수 있나요 근데 남자들은 그저 낯선 타인입니다. 그들에게는 같이 자라오면서 쌓아온 유대가 굉장히 중요한거죠 그리고 정원인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잖아요 은근히 남자들도 그런 거 잘 따집니다. 특히 나이들수록이요. 자식 잘난 게 곧 자기 체면이 되는 거죠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랑 같이 아버지 고등학교 동창생들이랑 부부동반 모임을 갔는데 아버지가 아버지 친구분들이랑 가족자랑 하는 거 보고 학을 뗐다고 합니다. 수다스러운 건 둘째치고 무슨 뻥을 튀겨가면서 하더래요;;;; 솔직히 나이먹어서 할 얘기가 뭐가 있겠습니까 결국 자식 자랑인거죠 얘기가 샜는데 저 아빠도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평생을 자식 잘 키웠단 자부심으로 살았는데 그게 내 딸이 아니라니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죠.
@호롱불-n1e1p3 жыл бұрын
몰입되서보다가도 박유천동생 연기가 진짜 몰입도 확 떨어지게하네 ㅋㅋㅋ
@joan24492 жыл бұрын
출생과 성장이 난처한 캐릭터를 맡았기 때문에 잘어울리는데요, 영어도 저정도는 해야 타당하고 어린 삼촌역까지 어색함이 뭉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