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비포 더 나이트 (Before The Night) 국산 인디 게임으로 호불호의 요소는 있겠지만 저에게는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제작자분들 화이팅!
@나탈-z6x2 жыл бұрын
사실 전 마지막 엔딩 보고 공포보다는 통쾌함이 더 크더군요. 저기 동물들이 리사와 친구들에게 한 짓들이 마치 외계인들이 지구인 납치해 실험하고 해부한 그런 것과 같아 보였거든요. 그에 대해 제대로 복수하고 혼을 내준 거니 동물들 인과응보, 자업자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