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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당시 사위성이란 도시가 있었습니다
많은 불자들이 함께 수행생활을 하던 사위성은 기원정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은 뒤에서 남말하고 자신을 과대평가한 랄루다이 스님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어느 날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고 지혜제일 사리불 존자와 신통제일 목건련 존자의 법문을 청하여 듣고 신도들은 두 스님의 법문을 칭송하게 되었습니다.
옆에 있던 랄루다이 스님은 이 두스님에 대한 질투와 시기심이 일어났고 랄루다이 스님은 두 스님의 법문만 들어도 이렇게 좋아하는데 자기의 법문을 만약 사람들이 들으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였다 합니다.
랄루다이스님은 자기를 뽐내는 말을 하였고 이에 사람들은 사람들은 법문을 청하였습니다.
그러나 랄루다이스님은 수행과 공부가 부족하여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라 법문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법문을 하지 못하는 랄루다이 스님은 신도들에게 과연 법문을 설하셨을까요?
이 이야기는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 랄루다이 스님의 이야기를 소나무에서 들어봅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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