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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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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
@JohnYu-uy1tx
@JohnYu-uy1tx 2 ай бұрын
성경이 너무 어렵고 재미가 없어 허송세월 보내왔는데 이렇게 쉽고확실하고 신나는 영생의 길을 열어주시니 이제야 성경이 재밌고 너무 큰복을 받은마음입니다
@이인환-i9k
@이인환-i9k 2 ай бұрын
늘 듣던 말씀이 왜 놀라울까요
@윤정화-r4l
@윤정화-r4l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믿어보니 사실 어떻게 사는것이 중요한거지 지옥이니 스올이니 잘사니 못사니 가 중요한것이 아님을 인정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신다니 병고침이나 체험보다도 크게 느껴지고 내 죄보다도 크신 분이라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정말 오직 예수입니다
@Lisa-v5j9k
@Lisa-v5j9k 3 ай бұрын
너무나 명쾌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youngsyllee5777
@youngsyllee5777 3 ай бұрын
👍👍👍🙏🙏🙏❤️❤️❤️💪💪💪 넘감사 하장로님께 그리고 편집해주신분께
@안개꽃-b9f
@안개꽃-b9f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김빛나리-i6t
@김빛나리-i6t 3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ㅡ할렐루야 아멘 🙏 ❤ 교회가면 식상해요 ㅡ거기서 거기 어느교회든 나오라고만하지 말씀으로기도하며 인도하는 교회 보질못햇슴ㅡ오직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아버지시여 말씀속에서 은혜받길 기도합니다 🙏
@희-c2d
@희-c2d 3 ай бұрын
아멘 🙏 🙏 🙏
@JohnYu-uy1tx
@JohnYu-uy1tx 2 ай бұрын
만시간이 한시간으로 족하고 끝입니다
@임미경-j3z
@임미경-j3z 3 ай бұрын
아멘!!!
@laeunlee2537
@laeunlee2537 4 ай бұрын
아멘
@ks.l3927
@ks.l3927 3 ай бұрын
주님없이 도대체 무얼하고 있는가 바로 나입니다!!
@youngsyllee5777
@youngsyllee5777 3 ай бұрын
👍👍👍🙏🙏🙏❤️❤️❤️💪💪💪 넘감사 하장로님께 그리고 편집해주신분께
@강판길-o3n
@강판길-o3n 4 ай бұрын
@srwagner324
@srwagner324 4 ай бұрын
아멘🎉
@yjy8966
@yjy8966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yflower100
@dayflower100 3 ай бұрын
지당한 말씀입니다
@youngsyllee5777
@youngsyllee5777 Ай бұрын
👍👍👍🙏🙏🙏❤️❤️❤️💪👍👍
@진신안
@진신안 4 ай бұрын
아멘
@shinjason7865
@shinjason7865 4 ай бұрын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그러면 장로님이 생각하시는 지옥은 어떤곳인가요? 온갖 다른 종교에서 묘사된 무시무시한 곳이 아니면.
@Only_Jesus7
@Only_Jesus7 4 ай бұрын
악인들이 꺼지지 않는 불에 영원히 타면서 벌을 받는 그런 지옥은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런 지옥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품성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지옥이란 말의 원어와 의미를 찾아보아도 죄인이 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 그런 곳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옥이 있다면 마지막 심판의 날이 지옥이 될 것입니다. 다만 벌을 받는 죄인들이나 사탄이 영원히 불에 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응분의 벌을 받게 되면 우주에서 영원히 소멸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는 우주에 죄의 흔적이 없게 될 것입니다.
@Only_Jesus7
@Only_Jesus7 4 ай бұрын
예수께서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장소로 말씀하신 게엔나는 시체를 먹는 벌레와 시체를 태우는 불을 말합니다. 히브리어 ‘게 힌놈’(힌놈의 골짜기)의 헬라어 표기인 게엔나는 예루살렘성 남서쪽에 있는 좁은 계곡의 지명으로, 이스라엘 왕국 시대에 백성들이 어린 자녀를 희생 제물로 태워 바쳤던 곳이고, 온갖 쓰레기와 짐승을 태워버리던 장소였습니다. 그곳은 항상 불이 치솟았고 구더기와 벌레도 늘 들끓었던 곳입니다. 예수께서는 그 곳을 예를 드시어 마지막 날에 있을 사탄과 악인들의 존재를 영원히 소멸하는 불에 의한 심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늘이나 다른 어떤 곳에 악인이 영원히 고통 받는 그런 지옥을 얘기하는 것이 아님을 성경에 기록된 지옥, 음부, 불의 원어와 그 의미를 찾아보시면 어렵지 않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고작 100년도 못 산 사람이 살아서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에 던져진다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Only_Jesus7
@Only_Jesus7 4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목적과 당시의 배경과 지옥으로 번역된 말의 원어와 그 의미를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나오는 여러 비유를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말한 사람의 목적과 그 시대의 배경과 해당 장의 전체적인 흐름, 그리고 번역된 말 의 원어와 그 의미를 확인하시면 영원히 고통받는 그런 지옥이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100년도 채 못 산 사람이 살아서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원히 불에 타는 지옥에 던져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옥'은 어디인가? ​성경에는 세 종류의 지옥이 언급되어 있는데, 이것은 사람이 죽으면 세 장소 중 어느 한 곳으로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첫째, 구약성경의 스올과 신약성경의 하데스 - 구약의 ‘스올’과 신약의 ‘하데스’는 동일한 곳이다(시 16:10, 창 42:38, 행 2:27 참조). 이곳은 선인이나 악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가는 장소인 무덤, 혹은 [음부]를 가리킵니다. [스올] 구약 성경에 65번 쓰여진 “스올(sheol)이라는 히브리어는 ”보이지 않는 세계“(the unseen world)를 뜻하는 말인데, 우리말 성경에는 주로 ”음부(陰府)로 번역하여 죽은 사람의 영혼이 가는 곳으로 잘못 생각하는 “저승”을 연상시킵니다. 17세기 영어번역인 흠정역(1611년.KJV)에는 같은 말을 자신들의 주관에 따라 31번은 “무덤”으로, 31번은 “지옥으로, 3번은 ”구덩이“로 번역하여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와서 더 많은 연구를 거쳐 번역된 영어 성경들은 “지옥”이 문맥과 신학에 맞지 않게 되자 미국 표준역(ASV)의 경우 대부분 원어인 “스올”을 그대로 썼고, 새국제역(NIV)은 대부분 “지옥” 대신 “무덤”으로 번역하여 신학적 양심을 되찾고 있습니다. 성경 본문을 읽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음부”로 번역된 이 “스올”이란 곳은 사람이 죽으면 의인이나 악인이나 모두 가게 마련인 유택 곧 “무덤”을 뜻했음을(욥7:9 , 시30:3 , 전9:10) 다음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 신실하게 산 야곱도 자신이 죽으면 갈 곳이라고 했다. (창37:35 , 창42:38 , 창44:29,31) - 의로운 욥도 죽으면 그리로 내려간다고 했으며(욥14:13 , 17:13~16) -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다윗도 죽으면 갈 곳으로 기대했다.(시18:4,5 , 30:3 , 49:15) - 선한 히스기야 왕도 그리로 간다고 믿었다. (사38:10) - 예수 그리스도도 돌아가신 뒤 잠시 머무실 곳도 음부라고 예언되었다. (시16:10 , 행2:27,31) - 반역의 무리들도 음부에 삼키웠다고 했다.(민16:33) - 애굽 사람과 앗시리아 사람도 죽으며 가는 곳으로 표현했다.(겔32:18~23) - 바벨론 왕도 갔다.(사14:9) - 결국은 모든 사람, 모든 악인이 가는 곳이다. (시9:17 , 계20:13) [하데스] 신약 성경에 지옥(hell)이라고 번역된 말이 모두 23번 나오는데 그 가운데 10번은 “하데스(hades)”에서, 12번은 ”게헨나(gehenna)“에서, 1번은 “타르타루스(tartatus)” 등 세 가지 헬라어에서 나왔습니다. 먼저 “하데스”는 구약 성경의 히브리어 “스올”에 해당하는 헬라어임을 시편 16편 10절을 인용한 사도행전 2장 27절에서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두 다윗이나 예수님이 장사된 무덤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2:29,31) 소아시아 무덤들 앞에 「OO의 무덤」이라고 쓴 묘비(墓碑)에도 무덤을 뜻하는 헬라어인 “하데스”를 썼음을 지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지옥”으로 번역된 신약 성경의 “하데스”는 죽은 악인들의 영혼이 고통당하는 불타는 지옥이 아니라, 죽으며 모두 가게 되는 “무덤”이나 “죽음”자체를 뜻했음을 성경 본문만 주의깊게 읽어 보아도 쉽사리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17세기 영어 번역 성경이 흠정역(KJV) 등 “하데스”를 대부분 “지옥”으로 번역했던 옛날 성경들과는 달리, 20세기 새 번역 성경들은 그것을 “무덤” 혹은 원어 그대로 “하데스”를 써서 지옥으로 번역할 때 생기는 문맥과 신학상의 혼란을 피하고 있습니다. ▸ 둘째, 타르타루스 - 이 말은 신약 성경 베드로후서 2장 4절에 단 한번 사용 되었는데 한국말 성경에는 “지옥”으로 번역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다는 말씀에서 "지옥에 던져"로 번역된 헬라어의 동사형(tartaroō)으로 나타납니다. 명사인 "타르타루스"는 "어두운 구덩이(a dark abyss)의 뜻으로 쓰였는데 유다서에서도,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가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유1:6)다고 썼습니다. 그러면 범죄한 악한 천사들을 심판의 날까지 가두어 놓은 이 흑암의 구렁텅이는 어디인가? 요한계시록에 그 대답이 있습니다. 범죄함으로 하늘에서 추방 당한 사단과 그를 따르는 악한 천사들은 "하늘에서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게 내어 쫓기니라"(계12:8 ,9, 12, 13) 실제로 이 땅은 재림 후 최후의 심판이 집행되기까지 천 년 동안 사단이 갇혀 있을 혼돈(混沌) 상태인 무저갱(無低坑)으로도 묘사되었습니다(계20:1~3), 그러므로 비록 지옥으로 번역되었다고 해도 그것이 악인이 영원히 불살라지는 그런 뜻의 지옥일 수 없음이 분명합니다. ▸ 셋째, 게헨나 - 신약 성경에서 ‘지옥’이라는 낱말로 가장 많이 번역된 ‘게헨나’라고 하는 말은 12회 나타납니다. 다음의 성경절을 봅시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 9:43, 48). ['게헨나'가 왜 지옥이 되었는가?] 신약 성경에 "지옥"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게헨나(gehenna")는 12번 나타나는데 헬라어로는 "게엔나(geenna)로 불리우는데, 이것은 히브리어로 골짜기를 뜻하는 "게(ge)"와 인명인 "힌놈(Hinnom)"이 합성된 "힌놈의 골짜기"란 뜻의 지명입니다.(수18:16). 12번 가운데 9번은 "지옥(hill)"이란 명사로, 3번은 형용사로 쓰였는데 한번(약3:6)을 제외하고는 모두 예수께서 친히 사용하신 특이한 표현입니다. 이 "게헨나"만이 불타고 있는 성경적인 배경의 "지옥을 묘사하는 용어입니다. 그렇다면 "게헨나"는 어디이며, 타오르는 불은 언제, 그리고 언제까지 타오를 불일까요? 지옥의 주소로 소개된 "게헨나"는 다름 아닌 예루살렘 남서쪽 비탈 아래의 계곡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져 타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이 곳에서 자식들을 몰렉신에게 불살라 제사하기까지 한(대하28:1~3, 33:1~6 , 왕하23:10) 배도의 현장이었다. 예레미야는 이 골자기를 "살륙의 골짜기"라 칭할 것임을 예고하고, 배도한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며, "땅이 황폐하리"라고 예언했습니다.(렘7:31~34 , 19:2, 6 , 32:35) 실제로 요시아왕은 그 골짜기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왕하23:10), 후에는 처형당한 죄수들의 시체와 죽은 짐승들의 사체를 버리고 온갖 오물을 버리는 곳이 되어, 이를 불태우는 연기가 밤낮 타오르고 있었으며, 구더기와 온갖 벌레들이 서식하고 악취가 풍기는 불쾌한 곳이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흰놈의 골짜기", 곧 "게헨나"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악인들이 최후의 형벌을 받을 곳을 상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예수께서도 이러한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적용하여 당신의 말씀을 한사코 거역하는 바리새인들과 완고한 인간들을 질책하시며, 그들이 마지막 심판 날에 "살륙의 골짜기" 곧 "게헨나"에 던져질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막9:43~47), 그러므로 예수께서 묘사하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이나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막9:43,48)"는 지옥불은 곧 "힌놈의 골짜기"의 쓰레기와 시체를 태우는 불이었습니다. 이 "게헨나"가 신약 성경에는 모두 "지옥"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마5:22, 29,30 , 10:28 , 23:33). 그러나 이러한 지옥은 사람이 죽은 뒤 몸을 떠난 영혼이 불 가운데서 고통 받는 곳으로 표현된 경우는 한번도 없고, 장차 있을 재림과 연관된 심판의 때에(마5:22 ,25:41) 몸이 함께 살라 없어질 곳으로 분명히 언급되었습니다. (마10:28 , 5:29,30). 그 때와 장소는 앞에서 밝힌 대로 예수 재림이 있은 지 천 년 후에 불못으로 화할 이 땅인 것입니다.(계20:7~10, 13,14 , 벧후3:10~13)
@행운-u6c
@행운-u6c 4 ай бұрын
​저도 지옥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장로교 목사님이 쓰신 책인데 절판되었더군요. 읽어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을 하나님이 동행 하실 줄 믿습니다. '성서에서 본 인간 사후세계1' 이재운지음 ​@@영원-m6y
@마석판젠동
@마석판젠동 4 ай бұрын
@@Only_Jesus7 정말 공감합니다 평소에 저도 영원히 불타는 지옥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경우 지옥가기 싫어서 예수 믿는다는데 그게 예수를 제대로 믿는것일까요 속이다 후련합니다
@박연희-x4y
@박연희-x4y Ай бұрын
장로님께 늘 감사합니다
@YounsimKim-lx1ej
@YounsimKim-lx1ej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천조인-w1f
@천조인-w1f 2 ай бұрын
그러데 어투가 늘 조룽하듯 빈정대듯하는 어투를 좀 바꾸셨으면 금상첨화일텐데요...
@palmtree9390
@palmtree9390 Ай бұрын
이분이 원래 말하는 속도 느리고 따뜻한 느낌인데, 아마 녹화후 배속을 빨리해서 편집해서 그리 들리는것 같아요^^ 그리고 잘못된부분을 지적하는건 성도들을 깨닫게 하려고 그러시는것 같아요~~
@메리골드-v9n
@메리골드-v9n 2 ай бұрын
36:45 37:11
@메리골드-v9n
@메리골드-v9n 2 ай бұрын
34:21
@메리골드-v9n
@메리골드-v9n 2 ай бұрын
30:45
@메리골드-v9n
@메리골드-v9n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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