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늦둥이 3살 아들 데리고 갔었는데 밝은 형들 누나보고 펄쩍펄쩍 뛰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들한테 손뽀뽀 날려준 누나 하이파이브 해준 형 정말 기억나네요 ㅎㅎㅎㅎ막내 조카뻘 젊은이들이 땀 뻘뻘흘리면서 즐겁게 일하는것보고(물론 뒤돌아서 얼마나 힘들지는 직장인이기에 잘 압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내자식이 커서 저렇게 밝고 즐거운 미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코로나때문에 더운날 마스크 끼고 힘드실텐데 건강 유의하시고 물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잠잠해지면 또 아들과 가기로 약속했어요^^
@titanam4 жыл бұрын
ㅎㅎ아드님과 함께 좋은 추억거리 만드셨다니 ㅎㅎ 저희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당
@SAMP-z2i4 жыл бұрын
3개월도 긴듯.... 진짜 안 만들어질수가 없음..
@동하-q5k3 ай бұрын
왜요
@안훙찐빵4 жыл бұрын
고일물님 에게 더우신데 더위조심하시고 살타지 않게 조심하세요. 멋진얼굴 타도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하여튼 멋지세요
@titana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용ㅠ
@안훙찐빵4 жыл бұрын
티타남 [티익스프레스 타주는 남매] 아 맞다! 코로나 19도 조심하세용
@ye1._.l4 жыл бұрын
어머 뭐야??? 내가 가더라도 남친은 태어났나? 굳이 에버××가 필요하지 않다만....이미 워크맨에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