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대석 - 대기업 부사장에서 책방 주인으로- 동네 책방 대표 최인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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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ulture (EBS 교양)

EBSCulture (EBS 교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soyoung8914
@soyoung8914 5 жыл бұрын
생각의 숲.. 좋으네요 .사람과 사람과의 교감은 정서적으로 중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많은숲이 찾아와서 울창하길 바랍니다
@김윤언-d9h
@김윤언-d9h 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생각을 가지신 분 존경 스럽습니다.꼭 한번 방문 하겠습니다. 지식의 창을 오랫동안 번창하시기를.
@이승선-e8p
@이승선-e8p 3 жыл бұрын
멋진.인생입니다.부럽습니다.용기있는세상.값진인생.감사합니다
@insoonyeo5786
@insoonyeo5786 4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일을 하고계십니다ㆍ 많은 사람들의 갈증이 해소되고 치유되는 공간으로 오래오래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Soluckyanne
@Soluckyanne 3 жыл бұрын
책은 생각과 생각의 만남이다
@ohverywell3
@ohverywell3 3 жыл бұрын
이 인터뷰는 제 인생에 정말 많은 생각을 던지게 합니다. 이분의 삶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분이 했던 고민과 선택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저암ㄹ 감사합니다. 유튜브 보면서 제게 가장 도움되었던 영상 5편 안에 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정관용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승후-v2i
@이승후-v2i 6 жыл бұрын
"책은 생각과 생각의 만남이다" 감사합니다.
@원시인나라
@원시인나라 3 жыл бұрын
가교역할!좋은 표현이네요.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돈말고도 괜찮은 삶이 있다. 나는 걷는다. 나이드는 것이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는 것.800킬로.
@선종숙-t5d
@선종숙-t5d 3 жыл бұрын
꼭 가보고 싶고요 저도 하고 싶은.꿈 동네 책방입니다
@작은파티드레스
@작은파티드레스 7 жыл бұрын
꿈꾸던 책방을 열어주셨네요
@IQ-xl1ku
@IQ-xl1ku 3 жыл бұрын
차분하면서 깊고 즐거운 내용 잘 보고 잘 들었음다. 최인아 대표..여자를 넘어 멋진 인간의 길을 걷는 모습..아주 좋네요.. 여자..여대..에 대한 편견이 갈수록 깨지고...결국 사람의 생각과 언행이 중요한 것을 느낍니다
@지영자-x3m
@지영자-x3m 3 жыл бұрын
추천서가 참좋은 아이디어네요.
@정선환-i9o
@정선환-i9o 7 жыл бұрын
""돈이 아니어도 괜찮은 행복한삶"" 이 문제의 답을 얻을수만 있다면 노벨상감이요.
@ooottt2458
@ooottt2458 4 жыл бұрын
32:46 최인아 추천 책
@참삶의뿌리
@참삶의뿌리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재용-d2v
@안재용-d2v 3 жыл бұрын
책 중심에서 세상을 살펴보는 좋은 재능이 있는 분이시군요
@vero5691
@vero5691 4 жыл бұрын
정말 만나보고 싶은 분이네요. 해 가기전에 갈께요.
@도리도리-v2k
@도리도리-v2k 5 жыл бұрын
동네 책방치고는 꽤 큰 규모입니다. ..그 .그런데 건물 4층 ....아는 사람들만 올 수 있겠지만 최인아 이름값만ㅋㅁ 건승을 빕니다.
@martha3521
@martha3521 3 жыл бұрын
참 침착하시네요. 사고력이 좋으신 분이시라 학자를 하셨어도 좋은 강의 하셨을 듯
@martha3521
@martha3521 3 жыл бұрын
정공법으로 가는게 순수하죠 이름을 건다는건~~
@tv-lz2vg
@tv-lz2vg Жыл бұрын
성공과 출세.. 돈 많이 벌고.. 결혼 못하고 자식 없으면 나중에 가장 큰 후회..
@lucasli1246
@lucasli1246 3 жыл бұрын
오래 유지했으면 좋을런만.
@이원기-i5z
@이원기-i5z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격암유록 예언서를 추천합니다 유튜브 하늘부모교 110강과 34강 140강을 구경하십시요
@몽떼
@몽떼 3 жыл бұрын
기자고시??는 개뿔! 요새 기자수준을 봐라! 권력에 아첨이나 하는.
@목사없는기독교운동
@목사없는기독교운동 3 жыл бұрын
고상한 제목보고 듣게된 방송. 근데 왠지 껄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제일기획..... 삼성의 계열사. 정주영의 현대가 "나의 꿈을 이룬다"라는 인류애까지는 아니더라도 꿈을 추구한다는 일반적 가치가 있는데, 삼성은 "돈이면 다 한다"같은 인상을 주는 보편적 가치가 배재된 집단... 여기서 부사장이면 영혼 맡겨놓고 살았던것아닌가? 하는 의구심에 이걸 들어야하나? 하는 심통이 났었다. "책이 좋아 책방냈다. 돈없이도 추구할만한 가치. 각종 인생의 고비에 대한 대책..."등등 이야기를 들으며, '왜 사나? 그럼 어떻게 사나?' 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사나?'만 얘기하는 걸로 느껴졌다. 가치관이 빠진 방법론만 들렸다는 거다.
@우일환-e5b
@우일환-e5b 3 жыл бұрын
저여자는 최소한 먹고사는 걱정은 없는것 같군 그저 우아하게 폼이나 잡고..
@박상만-c7i
@박상만-c7i 3 жыл бұрын
세상 이 짜증 나는데 한가하게 책이야냐 드러가라
@KimPaulus
@KimPaulus 4 жыл бұрын
ㅎㅎ 근데 생긴 건 족발집 과부 아주머니....능력은 멋지십니다. 존경해요
@JOY-nb4pv
@JOY-nb4pv 4 жыл бұрын
외모비하
Мясо вегана? 🧐 @Whatthef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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