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 되고싶은 학생분 응원합니다 ^^ 주변에서 불안감을 계속 주입시키는데도 자기하고싶은걸 저 어린나이에 정확히 확신하고 나아가는건 정말 용기있는 일이예요
@파리날-l4e7 жыл бұрын
생각할 여유를 주세요 학생들에게 왜하는지 맞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본인이 원하는게 맞는지 학생들에게 숨통즘 튀어주세요
@안녕바보야-j6m4 жыл бұрын
선혜씨는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다.. 사회학자, 사회적 목적을 가진 단체에서 일하는게 목표시라고 했는데 간단하게 남들 도우면서 살고 싶다고 하신거잖아 다른 영상에서 자신은 하루에 만 원 겨우 사용하면서 어머니 선물 사는거 보고 정말 울컥..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정말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다
@ContangoMarket8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을 꿈으로 선택을 한다라..... 꿈은 좋아하는 거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쫓게 돼있던데...
@탱크보이-z5w7 жыл бұрын
처음에나오는초등학생들이랑 내가 초등학생일때랑 비교된다 그때당시 나는 대학이 있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지 영상에나오는 초등학생들처럼 고등학교는 그곳으로, 대학교는 저곳으로, 이런생각은 전혀 안해보고 나는 걍 인라인타느라바빴는데😌 킥보드타면서 아파트 온단지를 누비고다니고 가만생각해보면 그때만큼 청명했던순간은 없었고 그때나마 고민없이 그렇게 놀았던게 후회는되지않는듯함
아빠가 의사...아빠가 부장검사...저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그 유명한 대치동 엄마들의 자식인건가
@남자두-x4d7 жыл бұрын
신채은 ㅡㅡㅡ
@m.jk.55927 жыл бұрын
....
@이재윤-l2e7 жыл бұрын
형서최 부장검사는 대치동이지 ㅋ
@이재윤-l2e7 жыл бұрын
형서최 부장검사라고 말했는데 난독증있네..
@이지원-p8r6 жыл бұрын
농담하는거지 왜들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요 ㅋㅋ
@chrischo5458 жыл бұрын
나라가 망해간다는 증거..
@날브-p4y2 жыл бұрын
ㅎㅇㅋㅋㅋㅋ
@김승근-f4f7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이 아닌줄 순수함과 창조적인게 없다
@binlee592511 ай бұрын
그쵸;부모들이 미친듯이 세뇌한 티가 나네요
@spacetravel82337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맘껏 꿈꾸던 때로 돌아가고싶다진짜 .. 너무 막막해
@공부하면공부8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꿈은 자격이 필요하다. 꿈은 매슬로의 욕구 중 최상의 욕구이다. 그 아랫단계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은 이상 그 윗 단계의 욕구눈 절대로 채워지지 않는다. 이렇듯 자신의 가정형편, 돈 등과 같은 1단계의 욕구부터 채워지지 않으면 그 윗 단계는 상상도 안 된다. 이렇게 꿈은 자신이 편안한 상황에 놓일 때 꿀수 있고 보통 같은 상황은 꿈을 꿀 수도 없다.
@eunkoh52495 жыл бұрын
오~학생이 쓴거임?
@포그바샘6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부장검사 쟨 그 누구도 못건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태인-j4z5 жыл бұрын
ㅋㅋㄲㅋㅋㅋ
@gkacns4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에존나많음
@gkacns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것도 동네별로 너무 다름.. 본인 서초동에 사는데 고등법 대법근처라 유력 정치인들을 비롯해서 변호사 판검사들 부모님 정말 많고 대기업, 중견기업 총수집안도 꽤 있고, 평균적인게 대기업 임원정도임. 과장 1도 안보태고
@retry75424 жыл бұрын
아빠가 고등부장판사이셨을때 애들이ㅋㅋㅋ막 친하게 지내자고말하는애들 많았는뎈ㅋㅋ 지금은 변호사
@헤이즈-x3m3 жыл бұрын
@@retry7542 판사하다 변호사하면 돈 ㅈㄴ 많이 버는뎈ㅋㅋㅋㅋ 한달에 5000은 걍 번다고 들었는데 우리 아빠도 변호사셔서
@흐에에-r6n8 жыл бұрын
내가 초딩때랑 다른데? 어릴 때 부터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한단말야?
@HH-iy5eb8 жыл бұрын
ㅇㅈ 요즘 초딩 왜저러지 ㅋㅋㅋㅋ 우리때는 대통령 한다고 거렸는데
@박경현-k5f8 жыл бұрын
+윤환희 조옴더 추가하면 과학자 연예인 이런거
@이준서-r5s8 жыл бұрын
+박정현 저는 해적왕된다 했음
@user-gs2vh6yk1w8 жыл бұрын
+고추파전 ㅋㅋㅋ우리때랑 똑같구먼 지금 10년도 넘었지만 초딩 졸업사진 펼쳐보면 꿈 적는 칸에 온통 사업,창업가로 도배된 것을 볼 수 있다..
@user-gs2vh6yk1w8 жыл бұрын
+꼼틀이 그리고 대통령,과학자는 초등 저학년때고ㅋㅋㅋㅋ 솔직히 6학년은 청소년과 별 차이도 없는데...'초딩' 딱지 하나만으로 아장아장 꼬꼬마들과 동급 취급되는게 문제..
@라파엘-p9l8 жыл бұрын
11살인 저희 막내동생에게 꿈이 뭔지,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가수가 꿈이라네요. 막내가 가수가 꿈이라는건 그 아이가 5살일때부터 변하지 않았기에 알고있었지만, 바로 그렇게 확신있게 대답하니 좀 놀랐네요. 왜인지 이유를 물어봤더니, "큰언니는 꿈을 꾸는데 별다른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그냥 좋으니까, 내가 그거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것같으니까. 그렇게 그냥 좋아서 꿈꾸고 도전하는거지 뭐" 라고 하더라구요. 그애는 4살부터 춤을 좋아해서 배워왔고, 노래는 그것보다 훨씬 좋아했지만 기회가 별로 없어서 6살부터 혼자 연습하고 했답니다. 독학으로 5년. 실력이 뛰어나답니다. 혼자만의 노력으로 합창단 단원이 되었구요. 기획사 오디션은 여러번 봐서 항상 떨어졌지만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한답니다. 전 요즘 그런 막내를 보며 막연히 꿈만꾸고 노력하지 않던 저의 초등학교때가 후회되네요.. 고등학교 1학년인 저에게 어릴때부터 계속 꿈꿔왔던 스타일리스트라는 꿈을 되찾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우선욱-k8x8 жыл бұрын
꿈을꼭이루시길 바래요
@Herecovery6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뭐되셨나요?
@자청-m9l7 жыл бұрын
꿈에 눈이멀어라 시시한 현실따위 보이지않게
@가리방방톡톡수5 жыл бұрын
진짜 엄청난 명언인것같다
@parkeh21114 жыл бұрын
그러다망하는거지
@이승현-e8x4 жыл бұрын
ㅇㅇ 저러다 망한다 용두사미 토사구팽
@josefpark54214 жыл бұрын
@@parkeh2111 원래 인생은 부딪혀 봐야 함
@parkeh21114 жыл бұрын
물론 부딪히면서 경험을 쌓는것도 좋지안 최대한 안부딪히는게 훨신 좋음
@박경현-k5f8 жыл бұрын
특목고를 가야 인생이 펴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같네..ㅜㅜ
@문원기-s6w7 жыл бұрын
공감하고 저 얘들은 못들어갑니다ㅋㅋㅋ 저도 가고싶었지만 약간의 차이로 못들어간네요😳😳
@신승태-z4h6 жыл бұрын
가면 나쁠건 없죠...ㅎㅎ
@보나파르트-b4x4 жыл бұрын
저 공룡덕후 친구는 앞으로도 행복할것 같다.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즐거운 노동을 하면서 돈을 벌 것이다.주관이 뚜렷하면 시기는 늦더라도,길을 잃지는 않을꺼다.자신의 의지없이 맹목적으로 억대 연봉을 받는 외과의사가 된 친구보다 매우 행복한 삶을 살 것 같다
@이웅희-e4k7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들 상대로 공무원 설명회를 하는게 미친놈의 나라인거지
@aoyama3chome5188 жыл бұрын
헐 ..아빠가 부장검사 ㅎㄷㄷ ......
@동이-u2o8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저기 강남쪽초등학교인가
@허쉬핑크8 жыл бұрын
내친군데....ㅎㅎ 서울도성초등학교입니다
@TopGun22938 жыл бұрын
+허쉬핑크 그 친구 금수저 맞나여?
@야채파이-e9t7 жыл бұрын
응우리아빠 차장검사
@상원송-z8m7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막 자랑하지 마세요. 제 아는 교회지인의 할아버지께서는 과거 법무부장관 하셨습니다. 이 말을 한 이유는 제발 서로간에 지나친 자랑질 하지마세요. 세상에는 자기보다 낮은 사람들 널렸지만 반대로 자기보다 높은 사람들도 널렸습니다.
@룰루랄랄-v7c6 жыл бұрын
난 초등학교 때 꿈이 샤이니 매니저랑 탐정이었는데.. 요즘 애들 너무 성숙하댜..
@마마무쨜6 жыл бұрын
임진주 ㅋㅋㅋㅋㅋㅋㅋㅋ최곱니가
@구사일생-o2f4 жыл бұрын
샤이니 매니저 ㄷㄷㄷ
@Jenesis3443 жыл бұрын
옛날애들이 철이 없었던 것 뿐
@ESFP벨라8 жыл бұрын
아니;;기름한방울 안나오는 땅에서 인력자원이 전부인데 교육비가 너무 비싸 기회도 너무 없고.. 교육은 평등하고 좀 못 쫒아오는 학생도 이끌어줘야하는데 너무한듯
@솔직쟁이6 жыл бұрын
문채원 못 쫓아가면 버려지는거죠.. 대부분이 못따라가도 어떻게든 앞으로만 가죠
@ЮлияЦой-л4й Жыл бұрын
Вот странно. Я живу на острове,где есть все. От нефти,газа,угля до богатой флоры и фауны. Но и это не делает людей до конца счастливыми.
@이상빈-v1z8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서울 과학고를 졸업해서 서울대를 간게 아니라 그냥 서울대갈인재라 가는거지
@WonseokJeon-c1k8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명문대 갈 애들이 과고 외고 가서, 거기서 잘 가는 거지.. 명문대 갈 애들은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 가게 되어 있음.. 왜 사람들은 인과관계를 마음대로 생각하는지..
@문원기-s6w7 жыл бұрын
이게 헬조선의 극치라는 겁니다. 이런 명문만 취급하는 한국 눈에 선하다😳
@신지훈-f4n6 жыл бұрын
문원기 발악? ㅋㅋ
@JJ-me3mv5 жыл бұрын
내말이 ㅋㅋㅋㅋ주변에 타고난 타고난 머리로 서울대간 사람이 있어서 암 ㅋㅋㅋㅋ
@wings16556 жыл бұрын
초등 아들딸 둔 학부모입니다.이다큐를 시리즈로 이어 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렇게 치열하게 공부해서 어느정도의 월급을 받는 직장에 갔을때 저는 그 사람들의 인성을 걱정하지않을수 없습니다. 그것이 다른사람의 인생에 큰영향을 줄 결정을 할 수 있는 자리일까봐요.
@bean17077 жыл бұрын
와,..나 초딩때 꿈 쓰는 칸에다가 우주정복 이런거 썼었는데..
@현우진-w1v6 жыл бұрын
BEAN 나물 ㅅㅂ ㅋㅋㅋㅋㅋ 막말로 십인정
@홍은선-x6z5 жыл бұрын
전 나무
@JJ-me3mv5 жыл бұрын
나무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미-y6o4 жыл бұрын
멋지다..
@Jenesis3443 жыл бұрын
타노스
@kimjames25077 жыл бұрын
대학이 전부가 아닌데... 이런 현실과 풍조가 씁쓸하네용
@니코니코니-h5i6 жыл бұрын
Kim James 대학이 전부가 아니죠 대학이 전부면 인생이 엄청 쉽죠 좋은대학은 성공을 위한 일부분일 뿐이지
@jms41488 жыл бұрын
안전한 길에는 반드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반대하지는 않지만 나를 위한 길을 자신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DesirexBlossoms10 ай бұрын
고고학자 되려는 학생분 한번 꼭 만나보고 싶네요. 티비에서라두요. 정말 온 마음으로 응원해요
@이소현-c5e7 жыл бұрын
대학생분들 둘다 좋은대학이란곳 가셨는데 또 돈에 치이시는거 보니까 너무 씁쓸하다ㅡ
@김영빈-t3y6 жыл бұрын
오늘
@mrkoo20017 жыл бұрын
10년전만해도 장래희망이 공무원인 친구들은 거의 드물었는데 .. 충격이면서도 정말 씁쓸하네요 정말힘들고 외로운길이겠지만 그래도 꿈을 포기하지않길 바래요..!
학비 벌어서 대학 졸업한 형이 조언한다. 찔끔찔끔 알바하지말고 1년 휴학 후 숙식제공 하는 지방 공장으로 가라. 1년 하면 2000까지 모을 수있다. 조금만 노력하면 자격증 공부 할 시간도 된다. 저렇게 하루 몇시간 알바 해밧자 출퇴근 및 준비시간으로 하루 날린다.
@김민재-z5w9b5 жыл бұрын
네
@1iz15 жыл бұрын
대학 간판으로 과외 뛰는게 더 이득...
@상원송-z8m7 жыл бұрын
교육은 나라를 발전시킬수 있는 동시에 나라를 망하게 할수 있다.
@mona_nyong4 жыл бұрын
상원송 우리의 교육은 완전 거꾸로 가고있는거같은데요..
@point-finger3 жыл бұрын
ㅇㅈ
@묭먀6 жыл бұрын
대학을 잘가면 인생이 펴진대, 13살짜리가 무슨 벌써 인생을 알아 저게 초등학생 입에서 나올말인가? 얼마나 주위에서 과고니 특목고니 서울대니 이런말했으면 ㅋㅋㅋ 참 찹찹하네
@소아연유7 жыл бұрын
난 꿈이 저때 백설공주였음 물론 지금은 돈벌고사는 은행직원이지만 지금 아이들은 너무 일찍 현실을알아버린것같아 슬프다
@레이디버그-x5w4 жыл бұрын
아구.우리나라 학생들 너무 짠하다ㅜ힘들게 알바하고 살았던것이 나이를 먹고지났을때 다 본인의 자산의 될껍니다.쉽게 갈 수 있는길은 많지 않으니까요^^금전적으로 힘들고 공부하고싶은 사람들은 진짜 나라에서 도움을 주면 좋겠다.이시대의 학생들 힘내요.
@이승준-k2k1m8 жыл бұрын
암울한 나레이션을 들고 암울한 영상을보니 좁은 사육장에 갇혀 제대로 움직이지못하고 하는일이란 사료를먹고 인간에게 먹히기만을 기다리는 사육되는 닭에대한 다큐를보는것같다. 부모가 문제인가 나라가 문제인가
@가보자고-u6t8 жыл бұрын
둘다문제
@중용-h2q3 жыл бұрын
다 잘났다 세상을 등지고 사는게 진정한 삶의 본질인데 초월하지 아니하면 불가능
@sanghunoh43602 жыл бұрын
연철학생 잘되기 바랍니다 좋은 지질학자 되시길
@dktv84915 жыл бұрын
만길이형 올해서른이겠네 꼭취업했기를..
@실사구시-p6x6 жыл бұрын
꿈을 묻는 질문에 희망직업을 말하는 아이들...이 아이들의 꿈은 이루어진다해도 퇴직과 함께 사라지겠군요.이 시대에 진정한 어른은 없나봅니다.
@핑빵쓰의하루3 жыл бұрын
저 고생물학자의 꿈을 가진 친구의 현재가 궁금해요. 큰인물 되겠어요!!!! 진짜. 각오가 눈에 읽혔거든요
@ao-jo7bp4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의사.. 부장검사.. 엄마가 디자인관련직.... 진짜 좋겠다...
@ym-yk7ie7 жыл бұрын
처음꺼 보고 놀랐어... 난 중2끝나갈때까지 특목고의 존재도 몰랐었는데...
@에옹-p4e5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다 내가 초딩때랑은 엄청 다르다고 하시는데 2019년응 기준으로 초6입니다 저의는 4학년 때 부터 다 안정적인 직업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5학년 후반과 초6은 다 자사고와 특목고를 목표로 합니다 저의 꿈은 벨리댄스 강사이였어요 그런데 저의에겐 너희가 무슨 꿈을 꾸든 공부는 기본으로 탄탄해야 된다는 말은 익숙합니다. 저의도 이런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gs2vh6yk1w8 жыл бұрын
무슨 꿈이 없어ㅋㅋㅋ 지금이 뭐 먹고사는 것에 급급했던 70~80년대도 아니고 요즘 엥간해서 꿈없는 청년들 있으면 함 나와보라 그래.. 단지 그 시기가 청소년기가 아닌 성인되고 대학 가고 나서 비로소 정하기 시작하는 것 뿐이지.. 솔직히 정보가 턱없이 한정되어 있는 중고등학교때 어떻게 꿈을 어떻게 알아보고 정해ㅋㅋㅋ 오히려 그때 아무거나 쓰윽 뒤져보고 막연한 지식에 정하는것이 더 위험할 수 있지.. 내가 청소년기때 그랬다가 큰일날뻔한 케이스
@가보자가보자-n8e7 жыл бұрын
대학가면 더 느끼지 현실과 이상이 괴리가 크다는걸... 언제까지나 이상을 쫒을수 없다는 걸
@유럽-q8h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꿈은 그때그때 바뀔 수도 있는거고 아직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제대로 알기 힘든데... 저는 초등학생들한테 장래희망 묻고 그 직업 되기 위한 과정 뭐 그런거 조사하는게 좀 그러네요. 꿈은 커가면서 생기고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생기는건데... 현실은 내일 숙제가 장래희망 조사하는거라 아무거나 적고 그런거나 하니...
@leehyangje3 жыл бұрын
대구 교대가 개꿀인데, 대구외 경북 촌으로 지원하면 거의 0.8:1 이라서 대부분 합격 ㅎ
@bbqb14457 жыл бұрын
외국인학생들이이런영상을본다면 한국에서안태어나서다행이다이러겟지?
@현종환-d4y7 жыл бұрын
김민서 학원비 일년치 합쳐보면 그정도 나옴
@정동원-m1y7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임
@바나나-t8y7 жыл бұрын
김동현 이런글볼때마다 진짜 존나 한심... 사람 사는데는 다 힘들다 그런식으로 자학하지마 존나병신같아
@braveh70427 жыл бұрын
미국인데요.. 여기또 아이비리그 는 일반 아이들이 가기 힘들죠. 명문사립엔 가야 보장받죠
@마마무쨜6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의 고정관념.... 일본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빡세고 남미도 완전 빡세요 미국 명문대도 전세계가 경쟁하는 데고 서울대는 한국학생들이 경쟁하는 데 예요. 다 사는 거 쉽지 않습니다
@드록바드멘-n5e3 жыл бұрын
태어나서 아빠가의사 부장검사등등 ㄷㄷ하네 한편으론 부럽다 인생사돈이더라고
@으나샘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걱정이다. 열심히 알바하며 대학공부해서 졸업하고 직장가도 결국은 있는놈들끼리 기득권 잡고 싸우는 전쟁터들어가는건데...
@산티아고-y7x7 жыл бұрын
맨처음 초등학교 부모직업클라쓰~
@misvnv8 жыл бұрын
생존과 직결된 아르바이트
@seujinlee9309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들이 이 영상 본다면...진짜 그 나이때 하고 싶은거 다 해봤으면 좋겠어ㅠㅠ 공부 사실 학교에서 하는거만 열심히 하고. 정말 공부가 내 길이겠다, 재밌다 싶으면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해도 돼...진짜 내가 관심있는거 다 해봤으면 좋겠어
@정주은-s7k4 жыл бұрын
꿈이 직장인거보면 약간 아쉽네요 일은일이고 꿈은꿈이면 좋을텐데
@나귀여운티모6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부장검사,, 좋겠다,, 난 그냥 부럽구먼,,
@송중기-y7m6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버지 감사합니다..ㅎㅎ
@lllililllllilllllil5 жыл бұрын
폴아웃이 내 꿈을 결정시켜줬지..ㅎㅎ 고마워요 베데스다 ㅎㅎ
@봄춘-h1i5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들 왜이리 똑똑함 ㅋ
@쨩뫄8 жыл бұрын
와....나 초등때 놀기만했는데
@최사원의근무일지5 жыл бұрын
나는 중소기업 사장 되서 우리 자식들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다
@Jenesis3443 жыл бұрын
옛날초딩들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성숙한 발언하네 잼민이는 옛날 초딩들보고 해야되는 소리네
@woodragoni3 жыл бұрын
좋은 대학 가는 게 기회는 많음. 그리고 공무원을 대학 안가고 해도 좋지만 그래도 대학나와서 공무원되는 게 더 장기적으로 좋음. 세상이 변하는게 아니기에 1. 좋은 대학에 가는것 2. 그렇지 못하면 그 대학에서 최고가 되는것 3. 그것도 안되면 그때 공무원 공부하는것 이게 맞을듯요
@carpediem3651-y3t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장래희망 물어보셨을 때 옆에 있던 친구놈이 자기는 한전직원이 될거라고 했었어요. 한전직원이 뭔지도 몰랐던 우리는 그 친구의 장래희망을 듣고 "한전? 너 전기 만드러가냐?" 비웃었어요. 공무원, 공기업 직원을 선호하는 현실은 고등학교 입학하고 대학생이 될 즈음 부터 알게됐는데 지금은 초등학생부터 현실을 알게되네요. 이걸 똑똑하다고 해야 할 지 어린이 답지 못하다고 할 지 잘 모르겠네요.
@freekorea37655 жыл бұрын
와... 애들이 애들이 아니네. 놀랍다.. 허허..
@별로-y6c4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는 놀기바빴는데 저 아이는 벌써 인생루트를 짜다니 나 뭐하고 살았지
@원데이특가5 жыл бұрын
요즘 초등학생들이 이렇게 성숙했었나... 난 시골초나와서 뒷산에서 밤가져와서 익혀먹고 맨날 술래잡기하고 세상물정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
@이운동쉽지않다5 жыл бұрын
요즘 서울애들 다 초딩부터 학원 존내다님
@casce07894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땐 고등학교에 어떤종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참 사는세상 다르구나
@jml87866 жыл бұрын
나초딩땐 특목고 자사고 이런단어 자체를몰랐는데...
@이중현-x1r3 жыл бұрын
진짜 환경이 중요하구나
@study95335 жыл бұрын
저는 꿈빛 파티시엘이었는데.. 반 애들 반 이상이 파티시에가 꿈이었죠
@김수영-n9o5j8 жыл бұрын
충격이다
@josefpark54213 жыл бұрын
저 초딩들이 대견하다기 보다는 좀 안타깝다. 저건 현실을 넘어선 염세적인 것에 더 가깝다
@나무-u4b7o5 жыл бұрын
맞어 집에서 돈 안대주면 그냥 맨몸으로 사회에 던져지는 거니까 공부만할뿐이지 돈없으면 노숙자랑 출발위치가 같은거라는거다 일부러 깎아내리는 게 아니라
@콩나물-j6l5 жыл бұрын
22살 내 꿈은 블랙홀을 만드는거시야
@tmkim-rv6gr5 жыл бұрын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 친구가 아닌 경쟁자가되고 사회나오면 밟고 올라가야할 적이 될뿐 씁쓸한 현실
@ЮлияЦой-л4й Жыл бұрын
Кошмар. Жить так тяжело)
@박연호-k6x4 жыл бұрын
허허....내가 저나이 였으면 저런 생각들을 했을까
@미리내-l6u5 жыл бұрын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며 하루하루를 안정적이지만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느냐 아니면 모험을 하며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매일이 색다른 하루하루를 보내느냐
@mekopark32018 жыл бұрын
금수저 ㄷㄷ네...부장검사님 ;ㅁ;
@신우재-f9z8 жыл бұрын
부장검사님이 금수저인기요?
@mekopark32018 жыл бұрын
님 가족 주변에 부장검사 몇분계세요? 생각해보시면 답나옴.
@신우재-f9z8 жыл бұрын
+Meko Park 부검사님 은 안계서요
@mekopark32018 жыл бұрын
***** 부장검사가 금수저인 이유는 법조계 권력이기 때문이지 꼴랑 1억 버냐아니냐는 의미가 없음. 부장검사 아들이랑 연봉 1억인 집 애랑 싸우다 경찰서 가면 어케될거같음? 초딩때 이미 부장검사인 부모빽으로 꼴랑 1억버는애랑 비교라니 한심함.
지원이 대부분 고등학생들은 그걸 모르죠 주변 분위기도 대학 이상한곳 가면 인생 패망한다 뭐 이런 분위기 아닙니까? 그러니 대학이 인생의 전부 인지 아는거죠
@지강-v4y7 жыл бұрын
임마머 대부분이 그렇잖아요 대부분 꼴통대 나오면 걍 닥치고 죽노동하는 캐이스죠 뭐
@out68447 жыл бұрын
지강이 제가 흔히 말하는 지잡대 나왔거든요? 거기서도 열심히 하면 먹고 사는데 아무지장없는 회사 들어갑니다 적어도 일한만큼은 보상받는 회사라는거죠 난 지잡이라 안되.. 그런 생각을 깔고 노력을 안하기 땜에 사회 밑바닥 깔아주는 삶을 사는 겁니다 인생이라는거 정말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jwlee61537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진짜본인하기나름인것같애요 제주변도 보니까..서울대나오고해도 안되는 사람은안되고 지방대나와도 진짜 연고대나온사람들보다 회사도 취업훨씬잘했어요ㅠ
@야모미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정보들이 온라인에 많이 있어서 아이들의 꿈이 구체적이고 과정까지 알고 있다는 것에서 신기하다.
@보송수지5 жыл бұрын
연철이가 진리를 깨닫았넹ㅎ
@hijsk2 жыл бұрын
1:17 초등학교 6학년이 인생이 펴질지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게 좀 안타깝네요.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한건지 부모님이 그런 생각을 심으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냥-x3c6 жыл бұрын
난 저때 미래에 대한 생각없이 하루하루 그날 최선을 다해웃으면서살았는데..
@7126번5 жыл бұрын
어디 동네길래 부모스펙들이 좋고 애기들 생각이 순수함이없다
@흠흠-p9z6 жыл бұрын
나도 요즘 시대에 중딩인게 싫다..ㅜ 우리엄빠는 중딩때 개구리잡으러 다니고 술래잡기하기 바빴는데 ㅠ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