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인문학특강] 김상근 교수의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 제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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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ulture (EBS 교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한상선-c4q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삼 사십년전 여행의 추억을 떠오르게하네요. 당시 공부를 더하고 여행 했어야하는걸… 안타까움이 큽니다. 그래도 강의 계속 연거퍼 들으며 교수님께 감사한마음 크네요

@베파우베 2 жыл бұрын

00:26 기베르티는 1496년에 사망을 했어요. 교수님께서 착각하신거 같아요. 1401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i-hankim4223 Жыл бұрын

1401년이 맞습니다

@larissachiaraperlaroosy6980 4 жыл бұрын

김 교수님의 귀중한 강의 고맙습니다. 유럽에서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가. 교수님의 강의는 특이하다 느낍니다. 그 명화들 직접 보고 예술 평론가들 강의도 유럽에서 특히 독.문화권에서 많이 들어오지만, 교수님은 명화를 창작한 그예술인들의 뇌를 들여다보시며 그의 심장과 마음을느끼게 까지 하십니다. 예술사 뿐 만 아니고 그 당시 역사적 정치적 배경도 알게 해 주시고... 여러 면으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제클린-d7d 4 жыл бұрын

2 3 4 5 6 7 8 9 강의 계속 들어도 전혀 지겹지않고 감동적이고 찐팬이 될것입니다 계속10강의 끝까지 듣고 싶습니다

@logos8575 5 жыл бұрын

김상근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ki-hankim4223 Жыл бұрын

김교수님 강의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저도 많은 청중들 앞에서 강의를 해보았지만 항상 실수가 있게 마련입니다. 세례자요한 세례당 청동문 제작경쟁은 1501년이 아니고 1401 년에 있었습니다. 매강의 끝나시고 편집하실때 강의중에 혹시 실수 하신게 있으면 다음회 강의 시작전에 전번 강의에서 실수하신것도 정리하셔서 구독자들한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ryoungLee-nj1kr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감탄을 부르는 명강의!

@바다-v3r6r 3 жыл бұрын

명강 감사합니다

@mare6432 3 жыл бұрын

흩어져있는 지식들을 모아주는 거 같아 유익해요~ 책을 보며 좀더 깊이있게 공부하고 싶어요

@larissachiaraperlaroosy6980 4 жыл бұрын

와우~ ~ ~!!! 대단한 강의입니다! 유럽 어느 대학 아울라 (Aula ) 에서 강의 하셨다 하더라도 많은 환성 받으셨을겁니다. 끝 문구 선택도 결국은 교수님이 우리들에게 하사고자 하시는 발씀이라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larissachiaraperlaroosy6980 4 жыл бұрын

>>피해자에게 기회를 준다!!!

@한글특허세종대왕 5 ай бұрын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농장 감사합니다

@jeahyunglim4502 3 жыл бұрын

그림설명 감사합니다

@larissachiaraperlaroosy6980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ㅎ 옷을 안 입은 산체흘 우선 잘 그리면... 그리고... 옷을 나중에 잘 압히면(그리면....) 명작이 될 수 밖에!!!

@ki-hankim4223 Жыл бұрын

김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은 열정적이고 청중을 매료하는 힘이있습니다. 강의는 재미있게 들었으나 내용에 오류가 너무많아 다 열거하기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엘 그레코가 티치아노의 제자였다’라던가 ‘미켈란젤로가 메디치가문에 양자로들어갔다“ 라던가 ‘”15세기에 피렌체에 대학교가 없었다“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엘 그레코가 베니스에 잠시 살았으니 당시 베니스에서 유명했던 티치아노한테 관심이 있었을것이고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생각할수 있겠지만 루네상스 미술사 어디에도 엘 그레코가 티치아노의 제자였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메디치가문이 미켈란젤로를 포함한 많은 젊은예술가들을 후원을 해주었지 미켈란젤로를 양자로 삼지는 않았습니다. 피렌체 대학 (University of Florence)은 1321년에 세워졌습니다. 청중의 대부분은 이런 ‘사소한 사건들’에 관심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대 연세대학교 교수님이 이렇게 많은 학문적 실수들을 남발하시고도 댓글에 오류를 인정 또는 부정하신게 없어 실망했습니다. 제 지적들이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