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지대로 정신상태 박힌 배우자 아님 결혼하지 마라.. 같이 행복하게 산다는건 너무 복잡혀서 나만 잘해도 안됨...
@applebe46283 жыл бұрын
수영 강사라든지 헬스 트레이너에게 빠져서 이혼을 한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stellar96704 жыл бұрын
용서는 하려고 계속 붙잡고 얽매여 있으면 더 안되는 것 같아요. 김미경님 말씀처럼 시간이 흘러야 정리되는 부분도 있고 나중에 어떤 결론을 내리든 일단은 지금 당장 본인이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필요해보였던 만큼 건강한 아빠도 필요할 거예요. 일단은 일단은 본인부터 편안해지시길..
@하명화-c2d3 жыл бұрын
용서할필요 없네요 상대방 조금나마 변화있다하면 아내는 남편 사랑하지 않네요 자식두 않챙기는 엄마 말이됩니까?
@mishalee7743 жыл бұрын
사례자분 마음은 충분이 이해합니다 그러나 한번 금이간 항아리는 원레되로 안되잖아요 금이간 항아리를 때위 서도 물이세면 새로은 물을 담을 수는 없잖아요 금이간 항아리가 버리기가 아까우면 재활용 해서 써보세요 재활용 해도 자꾸 금이가면 버리세요 버리시면 처음에는 서운한 생각도 들지만 시간이지나면 잘버렸다고 생각 할꺼예요 인생을 살면서 나 혼자만 열심히 살면서 노력해도 안되는 일은 안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항아리를 또 맏이 하게 될꺼예요 행복 하시구요 시간이 지나면 다 옛날 예기예요...!
@김상자-q7o3 жыл бұрын
용서란 너무 힘듭니다~ 꼭 부부사이뿐 아니라 부모 형제 관계도 용서할수 업는 일이 잇슴니다~ ㅠㅠ 용서????? 머리로는 용서해야지 하면서 맘이 용서할수 업네요~ 용서는 정말 힘듭니다
@골드하트-d9x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유온셔리3 жыл бұрын
남녀관계는 깨진 그릇과 같아서 절대로 되돌아갈수 없어요 헤어지고 새로 시작하는게 더 나아요.
@TV-uh6hr3 жыл бұрын
ㅅㅅ
@jh-pc2xk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바람나면 끝내 가정 버리게 됨. 남자가 바람피면 몸만 주지만 여자는 마음까지 주므로
@골드하트-d9x3 жыл бұрын
최홍림씨 의견에 많이많이 공감합니다
@유온셔리3 жыл бұрын
미경님은 진행자로 남아야지 전문가들 앉혀놓고 본인이 자꾸 해결사 역할을 하시네...
@잔나수3 жыл бұрын
맞아요ᆢ
@Banderas-vx1te3 ай бұрын
이건 못 살죠.
@김창영-i2f3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Romansoo303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너무너무 불쌍하다.....
@하이디-k2m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불쌍하다
@김영숙-z7z3 жыл бұрын
이혼 하세요
@serinachoi3023 жыл бұрын
아내가 평상인 엄마로서 할수없는 여자! 자식을 위해 엄마는 평생 희생하면서 살아도~~~ 평생 희생하세요 본인들이 만들은 귀중한 자식을.. 책임을 .. 해야지요